베란다 뒤쪽 정리 해야하는데 하며 들어갔다가
상자가 있어서 살짝 열어봤는데. 군대 사진 등이 있어서
호기심에 봤어요. 근데 글 적어놓은 노트가 있던데 원래 그런거 읽는 성격도 아니라 노트인가보다 하고 닫으려는데
사랑한단 말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읽어봣더니 군인때 사귀던 여자친구한테 쓴 글들이더라구요
저한텐 프로포즈할때 편지 쓴거 그게 다인데요
한편으론 과거이고 옛날 한때 추억이겟거니 하고 괜찮다 생각들다가도 또 너무 기분나쁘고 이걸 왜 안 버리고 가지고 있는지 이해도 안가고. 전에 결혼전에. 남편본인도 모르던 사진 앨범있엇어서 제가 버리라고 했었는데.. 그 여자한테 쓴 러브레터들이네요
너무 기분이 나빠요. 남편이 지방사람이라 25 어린나이에 타지에 내려와 있어서 친구도 없구요. 당장 서울가서 친구들보고싶고 그러네요 지금 임신 7개월인데
남편의 러브레터?를 봤어요
베란다 뒤쪽 정리 해야하는데 하며 들어갔다가
상자가 있어서 살짝 열어봤는데. 군대 사진 등이 있어서
호기심에 봤어요. 근데 글 적어놓은 노트가 있던데 원래 그런거 읽는 성격도 아니라 노트인가보다 하고 닫으려는데
사랑한단 말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읽어봣더니 군인때 사귀던 여자친구한테 쓴 글들이더라구요
저한텐 프로포즈할때 편지 쓴거 그게 다인데요
한편으론 과거이고 옛날 한때 추억이겟거니 하고 괜찮다 생각들다가도 또 너무 기분나쁘고 이걸 왜 안 버리고 가지고 있는지 이해도 안가고. 전에 결혼전에. 남편본인도 모르던 사진 앨범있엇어서 제가 버리라고 했었는데.. 그 여자한테 쓴 러브레터들이네요
너무 기분이 나빠요. 남편이 지방사람이라 25 어린나이에 타지에 내려와 있어서 친구도 없구요. 당장 서울가서 친구들보고싶고 그러네요 지금 임신 7개월인데
ㅠㅠ 별일 아니다 저 만나기도 전에 일이다 생각하려는데도
기분이 너무 나빠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