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직장이 가산인 평범한 직장남임. 7호선 타고 면목쪽에서 쭈욱 오고 있는데 본인은 폰에 집중하고 있었음.
[그 당시 상황]
◆ 나
◇ 노인
▩ 좌석
◆ ◇
▩ ▩ ▩ ▩ ▩
대략 이렇게 가고 있는데 바로 앞에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앉고나서 조금 있다보니 옆에 서있던 노인이 그 자리에 다른 노인이 앉을건데 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앉냐고 버릇없다고 지랄지랄.. 상황을 들어보니 자기 일행중에 다른 사람을 앉으라고 했었나봄.
그래서 내가 왜 미안해야 하며 이 자리를 왜 양보했어야 하느냐고 하니까 어디서 어른이 말하는데 말대답이냐며 지랄지랄.. 본인 나이 먹을만큼 먹은 직장인임.
계속 삿대질하면서 지랄지랄 하는데 그냥 가시라고 하니까 자기가 내 부모님 나이일텐데 미안하지도 않냐고 해서 본인은 우리부모님은 이렇게 행동하지 않을거라고 했더니 또 부모님 교육 들먹이면서 지랄지랄... 그냥 됐다고 갈길 가시라고 했더니 자기 내리기 전까지 계속 앞에서 삿대질하면서 설교함. 내리고 나니 깊은 빡침이 와서 현자타임 왔는데 옆자리 아줌마가 괜찮냐며 액땜한셈 치라고 해서 겨우 진정함.
본인은 평소에 노약자석에 자리가 나도 아예 앉지도 않고 상황에 따라 내가 주변에 있는 노인들이 있으면 양보를 하기도 함. 그런데 왜 자기가 앉을 위치나 순서도 아닌데 양보를 억지로 강요하고 아무리 여기는 노약자석이 아니고 내가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내가 앉는거고 양보도 내가 하는건데 왜 이러냐고 해도 계속 나이가 어쩌고 예의가 어쩌고... 하아...이게 판에서만 노인네 자리양보 테러구나 싶었음. 덕분에 오늘 점심때까지 멘붕이 와서 업무에 집중못함.
아침에 지하철에서 테러당함
판이라는 곳에 글을 한본도 안써보고 이 글이 처음임. 그래서 음슴체.
본인은 직장이 가산인 평범한 직장남임. 7호선 타고 면목쪽에서 쭈욱 오고 있는데 본인은 폰에 집중하고 있었음.
[그 당시 상황]
◆ 나
◇ 노인
▩ 좌석
◆ ◇
▩ ▩ ▩ ▩ ▩
대략 이렇게 가고 있는데 바로 앞에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앉고나서 조금 있다보니 옆에 서있던 노인이 그 자리에 다른 노인이 앉을건데 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앉냐고 버릇없다고 지랄지랄.. 상황을 들어보니 자기 일행중에 다른 사람을 앉으라고 했었나봄.
그래서 내가 왜 미안해야 하며 이 자리를 왜 양보했어야 하느냐고 하니까 어디서 어른이 말하는데 말대답이냐며 지랄지랄.. 본인 나이 먹을만큼 먹은 직장인임.
계속 삿대질하면서 지랄지랄 하는데 그냥 가시라고 하니까 자기가 내 부모님 나이일텐데 미안하지도 않냐고 해서 본인은 우리부모님은 이렇게 행동하지 않을거라고 했더니 또 부모님 교육 들먹이면서 지랄지랄... 그냥 됐다고 갈길 가시라고 했더니 자기 내리기 전까지 계속 앞에서 삿대질하면서 설교함. 내리고 나니 깊은 빡침이 와서 현자타임 왔는데 옆자리 아줌마가 괜찮냐며 액땜한셈 치라고 해서 겨우 진정함.
본인은 평소에 노약자석에 자리가 나도 아예 앉지도 않고 상황에 따라 내가 주변에 있는 노인들이 있으면 양보를 하기도 함. 그런데 왜 자기가 앉을 위치나 순서도 아닌데 양보를 억지로 강요하고 아무리 여기는 노약자석이 아니고 내가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내가 앉는거고 양보도 내가 하는건데 왜 이러냐고 해도 계속 나이가 어쩌고 예의가 어쩌고... 하아...이게 판에서만 노인네 자리양보 테러구나 싶었음. 덕분에 오늘 점심때까지 멘붕이 와서 업무에 집중못함.
그냥 나중에 저나이 되면 저러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