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동안 같이 카페에서 일했던 동생에게 고백했습니다. 8개월의 시간동안 카톡도 매일 지속되고 페이스북에서 재미나거나 귀여운거 있으면 서로 태그하기도 하고.. 술 취해서 팔짱 끼고 껴앉고 새벽에 전화하고 결혼하자고 하고 등등.. 그 애가 술에 취해서 한 행동에 혼자 설렌 마음은 그간 감춘채 지내왔지요. 최근에 단둘이 술을 마시고서는 그 마음이 커져서 고백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곳에서 일하는데 일요일에 그 동생에게 할 얘기가 있다고 퇴근길에 만나자고 했습니다. 집에 바래다주는길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기 시작하다가 너무 보고싶어서 왔다고 말했어요. 그 친구도 왠지 그럴줄 알았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벤치에 앉아서 2시간정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사실은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언제부터 눈치는 채고 있었다고 해요. 결과는 차였어요. 저를 이성으로 느낀적이 없다고 하네요. 자기가 술에 취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킨 행동들은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가고나면 자기랑 다시 연락 안할거냐고 묻길래... 그러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겠냐고.... 하고 집에 돌아왔지요. 그리고 아쉬움이 남아서 다음날 장문으로 카톡을 주고 받았어요. 저는 관계를 발전해나갈 기회를 줄 여지도 없느냐고 애원했는데 자기는 아무 생각이 없다고.. 그게 다래요.. 그 말에 정말 찌질하게 카카오톡이며 페이스북이며 탈퇴했습니다. 그 사람한테는 아무 영향도 없을텐데.. 저 혼자 미련한짓 하는건데 말이죠. 속에 있던 마음을 표현하고 말하면 후련할 줄 알았는데 너무 슬퍼서 어제 하루종일 울었네요...22
안될 줄 알면서 한 고백..
8개월의 시간동안 카톡도 매일 지속되고 페이스북에서 재미나거나 귀여운거 있으면 서로 태그하기도 하고..
술 취해서 팔짱 끼고 껴앉고 새벽에 전화하고 결혼하자고 하고 등등..
그 애가 술에 취해서 한 행동에 혼자 설렌 마음은 그간 감춘채 지내왔지요.
최근에 단둘이 술을 마시고서는 그 마음이 커져서 고백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곳에서 일하는데 일요일에 그 동생에게 할 얘기가 있다고 퇴근길에 만나자고 했습니다.
집에 바래다주는길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기 시작하다가 너무 보고싶어서 왔다고 말했어요.
그 친구도 왠지 그럴줄 알았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벤치에 앉아서 2시간정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사실은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언제부터 눈치는 채고 있었다고 해요.
결과는 차였어요.
저를 이성으로 느낀적이 없다고 하네요.
자기가 술에 취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킨 행동들은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가고나면 자기랑 다시 연락 안할거냐고 묻길래... 그러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겠냐고.... 하고 집에 돌아왔지요.
그리고 아쉬움이 남아서 다음날 장문으로 카톡을 주고 받았어요.
저는 관계를 발전해나갈 기회를 줄 여지도 없느냐고 애원했는데 자기는 아무 생각이 없다고.. 그게 다래요..
그 말에 정말 찌질하게 카카오톡이며 페이스북이며 탈퇴했습니다.
그 사람한테는 아무 영향도 없을텐데.. 저 혼자 미련한짓 하는건데 말이죠.
속에 있던 마음을 표현하고 말하면 후련할 줄 알았는데 너무 슬퍼서 어제 하루종일 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