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애하고 동거하고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에게사랑하지 않는다고 한소리 듣고 너무 아팠어요여기서 큰 위로 받아가면서 꾸역꾸역 버텼네요살이 39키로까지 빠졌을 정도였으니까요문득 주변을 둘러보니 절 사랑해주는 남자도 있더라구요다른 남자때문에 마음 아파하는걸 보면서도 묵묵히 기다려주고 예뻐해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39키로까지 빠지고 응급실 들락날락할 때 사고났을 때 달려와준 그 사람의 손을 잡기로 했습니다.참 사람 마음이 간사해요이리 빠르게 의지가 되나 싶어요지나간 사람이 너무 미웠는데 지금은 고맙습니다너무 매정하게 밀어내주고 소위 말하는 쓰레기짓은 다 해줘서요미친듯이 매달려도 봤고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봐서 이제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들 위로해줘서 고마웠어요주변을 둘러보세요당신들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어요.
헤다판 떠나요 고마웠어요 다들
다들 위로해줘서 고마웠어요주변을 둘러보세요당신들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