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중독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

fkdlffkr122016.06.21
조회928
어디 말할때도 없고 너무 제자신이 한심해서 글써봅니다현재 22살에 군복무를 하고잇는 상근예비역 군인입니다제가 15살때부터 우연히 친구를 하는거보고 호기심에 도박을 시작햇는데 그게 벌써 7년이나 됫네요 7년동안 8천만원 정도 잃었습니다.. 부모님도 3천만원 정도 도박빚을 갚아주셧어요  얼마나 심했나면 버스비가 없어서 출근을 못할 정도로 다 탕진햇어요 사기도 쳐보고 도박자금마련할려고 안해본거 없을 정도로 심했어요. 1만원잇는데 수수료 때문에 버스비까지 넣엇어요 하 .. 도박하시는분을은 이해 하실꺼에요 돈따면분 세상을 다가진기분 아무것도 않먹어도 배부른 그기분을 근데 이제는 부모님이 한번만 더하면 약먹고 죽어버리시겠데요 너무힘들어서 도박걸린게 벌써 7번째거든요 저도 안해야지 안해야지 하면서 수십번 수백번 다짐하면서 정신과 약물치료도 받고 심리상담도 받아가면서 단도박유지햇엇는데 사람이 간사한계 여유가 생기고 돈이생기니까 컴퓨터에 앉아서 담배를꼬나물고 돈인지 게임머니인지 모를 혼동감에 배팅하고 있네요 그러다가 또 도박자금마련할려다가 대출에 빚만 늘어가네요.. 진짜 너무 제자신이 한없이 작아지고 이제는 부모님 볼 낮도 없고 그냥 다 포기하고 죽고싶네요.. 어찌해야할가요 다시 시작할려하니 이미 무너져버려서 그냥 머리속에 하얗고 아무생각도안나요 그놈이 도박이 뭔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