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돈떄는에 ,, 변하고 딴남자랑 바람피는것같다 그래서 헤어짐,,

에휴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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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미치겠다 ㅠㅠ


결론부터말하자면 여친이있는데 헤어졌다


110일 가까이만났고 정말 거의 맨날보다시피하면서 잘지내고있었다


평소에 선물도 많이사주고 맛있는것도 먹고


여친 페북 인스타에 내사진  나랑찍은 사진 그리고 사랑한다 내남자 등등 너무 좋은시간을보내고있었다.  평범한 연인들처럼 잘지내고있었다


여친집이 좀 힘든상황이라 등록금을 내가좀금 보태주겠다고 약속하고 빌려주기로했었고


내가 바로 못해주자 여친은 그 돈을 이상한곳에서 빌렸나보다 그리고 내가그 돈을 책임진다약속하고


그리고 우린 잘사귀고있었는데


난 카드인생이어서 현금이 별로안돌아 솔직하게 여친한테 그돈좀 기다리고  일주일뒤에 한달뒤에주겠다


그돈을 2개월간 준다 준다 하고 못주니 여친도 계속 약속을 지키지못하는 내모습에 지쳐갔나보다


하루 재미있게 보내고 마지막에 돈이야기꺼내면서 화를내더라, 


약속을 계속 못지킨건 정말미안한일이지만 그래도 이것떄문에 이렇게 헤어지는게 맞나생각을 하던중


얼마전 여친이 동네 카페에서 일을 주말만하다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전부하겠다하더라


너무 이뻐보이고 기특하기도하고 그러라고 했지,,,


그떄부터 연락 소원해지고 하다가 결국 여친이 그 돈을 못갚아 자기가 협박을당했다,,, 자기는너무힘들고 날 못믿겠다 하면서 헤어지자하더라


처음엔 죽어라 말리고 미안하다하고 해결된다했지만 해결이안돼서 나도 직장에서 돈을 끌어다 돈을 만들어서 가져가려는순간


돈도필요없다며 아예 헤어지자하더라


진짜 누구보다도 좋아하고 내가 소중히여기는 여자이기에 정말 미안한마음에 헤어지지말자고 이제해결되었다고했지


하지만 여친은 괜찮다고 신뢰가 너무없다하더라


그러고 여친이 술을먹고 나랑통화를하던중 무심결에 자기 카페에있는 매니저가 자기한테 데쉬를한다고 만나고있다고 하다가 말바꿔서만나보고싶다하더라


평일에 매니저랑 내여친이랑 둘이 카페에 단둘이있고 일을 맨날 5시간이상씩보면서 한다 둘만


갑자기 너무 분하고 말도안돼고 처음에는날떨치려는 핑계겠지 ,,, 하늘이 무너지는것같고 너무 슬프고 했다


그러고 그다음날 여친한테연락을하고 그 카페앞에서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저기 멀찌감치 어떤 남자가보이더라


여친은 이제헤어지자 너가 싫다 하더니 그쪽으로가는걸 내가 이야기좀더하자고 따라가는순간 그남자가 날막더라


카페매니전데 직원을 외이렇게 괴롭히냐고

 내가

너무 어이가없고 너가 그 찍접거린 매니저냐 하니 자긴아니라는데 내여친은 그매니저 말리고있고 달래고있고 어젠 지랑만난다는 그매니져가,,,

 진짜 너무 죽이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참고참고 참고,,


그렇게 실갱이를하고 집에돌아와 확인해보니


내 인스타 페북 여친은 이미 다끈었고 비트윈 삭제에,, 카톡플필보니까  지금 유행하는 메이크어업사진으로바껴있더라


근데문제는 내가 그 카페매니저 카톡을 찾아내서 플필을보니까 똑같이 그 메이크업으로되어있고


그다음날 너무열받아서집앞에 찾아가시


둘이 퇴근하고 같이 여친집으로 걸오오고있더라


너무 열받고 비참하고 내가 돈이란 것 그리고 내가 이정도밖에안돼는지 자책하고 죽고싶고 너무 억울하고 슬프고,,,


지금 이런심정이다


 


내가 너무글못쓰는건 알지만 너무답답한생각에 글써본다


부탁이야 장난말고 조언좀해줘 진짜 죽고싶고 연락은안받고 너무 비참하고 이러고 7주일째 잠을못자고있다


하소연할떄가여기밖에없어 제발제발 조언 힘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