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서른, 저는 28살 이년 만나왔습니다.. 남자친구가 처음과 다르게 소홀한 것이보여 남자친구에게 몇번 이야기 했지만 별반 다를게없어보여..시간낭비 감정소모 하기싫단 생각에 헤어지자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알겠다고 하더니 많이사랑하는거 알면서 그러냐고 톡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오빠한테 섭섭해하는 내자신도싫고 이제 그만하고 싶다고 딱잘라 말하니 자기한테 없던 부족한부분을채울수있는 남자를만났음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응 이라고 보내니 더이상답이안오더라구요 끝났다 생각했고 일마치고 집에가는길에 남자친구에게서 전화가 한통 걸려왔습니다.. 받기싫어 무시하다가 삼십분정도 후에 다시 전화해보니 받지않길레 저는 운동하러 나갔다 들어왔습니다..전화두통이 또 와있길레 전화해보니 다시 잘해보자고 많이 사랑한다고 서로 섭섭한점 고쳐서 다시 잘만나보자길레 마음이흔들려 알겠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애절하고 애틋할거같으면 저같으면 집앞까지 찾아갔을텐데... 그냥 전화한통으로 붙잡으려는 남친...먼가속상하고 말만 사랑한다고 하는 느낌이 듭니다.. 현명하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13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