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처음 쓰게 되네요...
누군가에게 이런얘기 못하는 저이지만 오늘은 저도 모르게 쓰게되네요...
어제 2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와 다투다 결국 이별통보를 받게되었어요.
헤어지자는 말을 벌써 5번째 인거 같네요...
제 닉네임이 보시다시피 전 군인입니다.
그것도 직업군인이요... 제 직업에 저는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고 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내가 하는일이 여자친구를 위한 일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더 오래 군생활을 할까 고민도 했지만 여자친구는 내심 전역하길 바래왔기에 저도 기다려주는 그녀을 위해 전역을 생각해오고있었습니다.
다시 이별얘기로 돌아가보자면...
그녀는 제가 싫어졌다고 합니다. 군인인 니가 싫고 다 싫다고... 한달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휴가를 기다리며 지내다가 그마저도 늦게 나오면 한숨부터 나오는 그녀에게 전 늘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이별을 이야기하면 매번 붙잡았고... 모진소리까지 듣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전 제가 할 수있는게 전화로... 문자로... 설득하고 달래는 거 밖에 없었습니다.
힘들때 지칠때 옆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한데 전 그렇지 못하답니다.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 지친다고 합니다.
그동안 붙잡은 그녀가 또 저에게 헤어짐을 이야기 하는 순간 아차 싶었고... 그 순간 이제 저는 붙잡고 싶어도 붙잡을 방법이 생각이 안났습니다.... 여자친구가 저에게 하는 말 한마디가 너무 힘듭니다. 연애는 혼자하는게 아니야... 그 말이 왜이리 머리에 와닿는지...
전 진짜 헤어지고 싶지 않고... 오래오래 만나고 싶습니다
이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려고 합니다... 어제 못한얘기 오늘 하자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차단해 두었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일부러 받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친구가 기다린만큼 저도 여자친구를 만나는 날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알까요... 기다리는 거 혼자가 아닌데... 나도 기다리고 있다는걸 말해줘도 모르겠죠...
기다리는건 혼자하는게 아닌데....
누군가에게 이런얘기 못하는 저이지만 오늘은 저도 모르게 쓰게되네요...
어제 2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와 다투다 결국 이별통보를 받게되었어요.
헤어지자는 말을 벌써 5번째 인거 같네요...
제 닉네임이 보시다시피 전 군인입니다.
그것도 직업군인이요... 제 직업에 저는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고 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내가 하는일이 여자친구를 위한 일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더 오래 군생활을 할까 고민도 했지만 여자친구는 내심 전역하길 바래왔기에 저도 기다려주는 그녀을 위해 전역을 생각해오고있었습니다.
다시 이별얘기로 돌아가보자면...
그녀는 제가 싫어졌다고 합니다. 군인인 니가 싫고 다 싫다고... 한달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휴가를 기다리며 지내다가 그마저도 늦게 나오면 한숨부터 나오는 그녀에게 전 늘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이별을 이야기하면 매번 붙잡았고... 모진소리까지 듣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전 제가 할 수있는게 전화로... 문자로... 설득하고 달래는 거 밖에 없었습니다.
힘들때 지칠때 옆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한데 전 그렇지 못하답니다.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 지친다고 합니다.
그동안 붙잡은 그녀가 또 저에게 헤어짐을 이야기 하는 순간 아차 싶었고... 그 순간 이제 저는 붙잡고 싶어도 붙잡을 방법이 생각이 안났습니다.... 여자친구가 저에게 하는 말 한마디가 너무 힘듭니다. 연애는 혼자하는게 아니야... 그 말이 왜이리 머리에 와닿는지...
전 진짜 헤어지고 싶지 않고... 오래오래 만나고 싶습니다
이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려고 합니다... 어제 못한얘기 오늘 하자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차단해 두었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일부러 받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친구가 기다린만큼 저도 여자친구를 만나는 날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알까요... 기다리는 거 혼자가 아닌데... 나도 기다리고 있다는걸 말해줘도 모르겠죠...
여자친구랑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