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 아파야할것 같애나 너무 이기적이었어나는 너 만날때 너한테 져준다는 생각을 좀 가지고 있었거든작년 9월부터 너랑의 카톡 대화를 보는데너 나한테 엄청 노력했더라노력하자고 대화를 더 하자고 우리그렇게 말해줬던 너인데너는 나한테 충분히 노력해주고 있었는데나 너한테 한없이 사랑만 바랬어서운한거 있었어화난것도 속상한것도 있었어너가 화내는게 싫었어근데 왜 화내는지 그이유를 생각해주지 못했어항상 내 위주로 생각했고내 편한대로 생각하고 너를 오해했어진심으로 헤어짐을 원하지 않았는데 그저 너 마음을 찢어놓기 위한 말을 감정 똑바로 조절 못하고 함부로 입에 담아 버렸어자존심때문에 너에게 먼저 대화하자고 이야기하지 못했어항상 너가 나한테인정을 하지 않는다고 나 편한대로 생각한다고 했는데그게 맞았어그땐 너가 나쁘다고 생각했는데아니 사실 너가 맞는말을 했어 나 진짜로 후회로 많이 울고있어나 너 또 잡을 염치도 없어다시 만나도 너를 또 상처주지않을거란 보장은 없는거니까또 내가 나도 모르게 너를 함부로 대하고 아프게 할 수 있는거니까상처받을게 두려워서가 아니라그냥 내가 너를 잡을 수 없어 너는 더이상 이 헤어짐에 감정이 남아있지 않겠지만하루하루 너의 가치를 깨닫게 될때마다너와 보냈던 시간들을 떠올릴때마다웃고 울고 후회하고 되새김질해있을때 잘했어야 한다는게 이럴때 쓰는 말인가봐나 오늘까지만 너한테 이렇게 연락할게했던말 또하고 반복하고 지겹지되새김질하구 혼자 상처 후벼파는거 한심하지이만큼 아파해야 너에 대한 예의인것 같아헤어짐을 받아들이는 과정인가봐 나 너랑 만나고 얻은게 너무 많은거 같아너 평생 잊을수 없을것 같아좋은 사람 만나면 괜찮아진다고 했지난 이미 좋은 사람을 놓쳤고좋은 사람 또 만난다해도 이런 나 변하지 않으면 난 똑같을거야나 너랑 더 잘해나가고 싶었는데서운해서 틱틱대는것도 이제 안하고더 예쁘게 말하는 연습도 했는데너랑 더 예쁘게 만날날 기다리고 있었는데점점 이게 내 스스로를 갉아먹는희망고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너는 나에게 여지를 준적도 없고단호하게 해주고 있는데나를 만나고싶지 않다고너 나쁜사람 자처하며 그와중에 자책하지말라고 나에게 이야기해주고 넌 갔는데나는 그런 너의 노력을 계속 아무것도 아니게 만드네 나는 어떡해야할까나 이만큼 시간이 흘렀는데도잘 모르겠어후회만하고 자책만하면 난 절대 여기서 빠져나오지 못할거야빠져나오기 싫은게 아닐까 싶기도해여기서 빠져나오면영영 너는 내 인생에 없는걸까봐그래서 그래 보고싶어다시 널 안아보고싶어그립다 너가이렇게 그리워하고 아파하다보면제풀에 지쳐서 그만둘수있을까?...
너에게 하고싶은 말
나는 더 아파야할것 같애나 너무 이기적이었어나는 너 만날때 너한테 져준다는 생각을 좀 가지고 있었거든작년 9월부터 너랑의 카톡 대화를 보는데너 나한테 엄청 노력했더라노력하자고 대화를 더 하자고 우리그렇게 말해줬던 너인데너는 나한테 충분히 노력해주고 있었는데나 너한테 한없이 사랑만 바랬어서운한거 있었어화난것도 속상한것도 있었어너가 화내는게 싫었어근데 왜 화내는지 그이유를 생각해주지 못했어항상 내 위주로 생각했고내 편한대로 생각하고 너를 오해했어진심으로 헤어짐을 원하지 않았는데 그저 너 마음을 찢어놓기 위한 말을 감정 똑바로 조절 못하고 함부로 입에 담아 버렸어자존심때문에 너에게 먼저 대화하자고 이야기하지 못했어항상 너가 나한테인정을 하지 않는다고 나 편한대로 생각한다고 했는데그게 맞았어그땐 너가 나쁘다고 생각했는데아니 사실 너가 맞는말을 했어
나 진짜로 후회로 많이 울고있어나 너 또 잡을 염치도 없어다시 만나도 너를 또 상처주지않을거란 보장은 없는거니까또 내가 나도 모르게 너를 함부로 대하고 아프게 할 수 있는거니까상처받을게 두려워서가 아니라그냥 내가 너를 잡을 수 없어
너는 더이상 이 헤어짐에 감정이 남아있지 않겠지만하루하루 너의 가치를 깨닫게 될때마다너와 보냈던 시간들을 떠올릴때마다웃고 울고 후회하고 되새김질해있을때 잘했어야 한다는게 이럴때 쓰는 말인가봐나 오늘까지만 너한테 이렇게 연락할게했던말 또하고 반복하고 지겹지되새김질하구 혼자 상처 후벼파는거 한심하지이만큼 아파해야 너에 대한 예의인것 같아헤어짐을 받아들이는 과정인가봐
나 너랑 만나고 얻은게 너무 많은거 같아너 평생 잊을수 없을것 같아좋은 사람 만나면 괜찮아진다고 했지난 이미 좋은 사람을 놓쳤고좋은 사람 또 만난다해도 이런 나 변하지 않으면 난 똑같을거야나 너랑 더 잘해나가고 싶었는데서운해서 틱틱대는것도 이제 안하고더 예쁘게 말하는 연습도 했는데너랑 더 예쁘게 만날날 기다리고 있었는데점점 이게 내 스스로를 갉아먹는희망고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너는 나에게 여지를 준적도 없고단호하게 해주고 있는데나를 만나고싶지 않다고너 나쁜사람 자처하며 그와중에 자책하지말라고 나에게 이야기해주고 넌 갔는데나는 그런 너의 노력을 계속 아무것도 아니게 만드네
나는 어떡해야할까나 이만큼 시간이 흘렀는데도잘 모르겠어후회만하고 자책만하면 난 절대 여기서 빠져나오지 못할거야빠져나오기 싫은게 아닐까 싶기도해여기서 빠져나오면영영 너는 내 인생에 없는걸까봐그래서 그래 보고싶어다시 널 안아보고싶어그립다 너가이렇게 그리워하고 아파하다보면제풀에 지쳐서 그만둘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