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24시편의점입구서 개쪽...

~~2008.10.13
조회270

안녕하세요..

 

술집서 알바하고있는 건장한?21세 남자에요 ㅋㅋ

 

손님두 없구 심심해서 이렇게 몇자 끄적여보내여 ㅋㅋ

 

음... 이게 한 세달전??쯤에 있던일인대요..ㅋㅋ

 

그때도 술집알바하구 있엇져...

 

뭐 요즘 장사두 잘 안되구해서 빈둥빈둥 놀다가긴하는대...

 

그때도 역시 한가해서 여자친구랑 문자하면서 시간때우고 있엇죠...

 

제가 6시부터 일시작해서 새벽 3시쯤에 일이 끝나거든요..

 

여자친구랑 문자계속 하다 새벽2시쯤?? 여자친구가 배가고프다구 해서

 

일끝나면 야식을 먹자구 했어요 ㅎㅎ

 

근대 여자친구가 사는 아파트쪽에 식당이 몇개 안되그든요..ㅠ

 

아파트바로앞에 감자탕집 이바X이라는 대가 있긴한대;;비싸고..

 

알바인생이라 돈두 별루 없는지라..ㅠㅠ

 

제가 일끝나고 먹을거 사가지고 가지구 간다구했어요..

 

여자친구가 배가고프다는대 가만히 있을순 없자나요 ㅋㅋ

 

그래서 좀 일찍끝내달라그래서 2시반쯤에? 여자친구가 오므라이스 먹구싶다구해서

 

깨순x들려서 제가먹을 김치찌개랑 오므라이스사서 택시타구 총알같이 달려갔져 ㅋ

 

근대 아나 여름이라 그런지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비가오드라구요..ㅜㅜ

 

그래서 비피할곳을 이곳저곳 찾다가... 여자친구가 사는 아파트옆에 다른 아파트있는대

 

그곳가보니 놀이터에 팔각정??비슷한게 있드라구요..

 

일단 배도고프고하니 거기서 먹기루했죠...비가 오거나 말거나..ㅋㅋ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다먹구나서 갈려고 하니....

 

갑자기 비가더 많이 오는거에요..ㅠㅠ 둘다 우산도 안가지고 나왔고..

 

여자친구 집까지 갈려니 옷이 다젖을꺼가타서안되겟고..

 

일단 비좀 그칠때까지 기다렸다 갈려구햇죠..

 

한 이십분?기다렸나...전혀 그칠 기미가 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24시편의점가서 우산을 살려구 했죠...

 

지갑엔 8천언뿐...ㅠㅠ

 

한 5처넌짜리??사고 3처넌으로 집까지 택시비 할려구했어요 ㅋ

 

여자친구보고 잠깐 기다리라구 하고 전 편의점까지 총알같이 뛰어갓죠..

 

아까 밥먹기전에 우산사러 잠깐 편의점 들렸엇는대 문이잠겨있드라구요

 

알바생 화장실갓나해서 그냥 밥먹구나서 비그치면 살려구했엇죠..

 

총알같이 편의점 달려갔더니 안에 사람 있는고에요..

 

그래서 문을 열고 들어갈려고 문을 열었죠..

 

한쪽은 고정문이라고 써져있고 다른한쪽은 암껏도 안써져있길래

 

안써져있는문을 힘차게 밀었죠...

 

근대 어라??문이 안열리는거에요.... 이건또 뭥미???

 

힘차게 여러번 흔들었지만 절대 안열리는거에요 ㅠㅠ

 

안에 알바생은 외국인노동자로 보이는 여떤 여자분이셧는대;;

 

팔짱끼고 이상한 표정으로 계속 저만 쳐다보고 문열어줄 생각을 안하는거에요;;;

 

아놔 이건또 무슨시추에이션;;;

 

문도 안열어주길래 다시 여자친구한테 달려갓죠...

 

그래서 좀더 기다리다가 비가 조금만오길래 가다가 박스있으면 그거쓰고 갈려고 갓어요..

 

여자친구가 가는길에 편의점 다시함 들려보자고 해서 다시 갓어요..

 

가니까 알바생은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먼저 들어갈려고 손잡이를 잡고 밀었죠...

 

전 고정문 옆에 문 밀엇었고 여자친구는 고정문을 밀었어요..

 

고정문을 미는순간..

 

어......??

어라.......??

저문이 왜열리지........?

 

문이 열리는거 아니겟어요 ㅠㅠ

 

그래서 고정문 옆에문을 밀어보니... 잠겨있내요ㅡㅡ;;

 

이건또 뭥미....아까 제가 편의점 들렸을때;;

 

잠긴문을 혼자 잡고 혼자 쌩쑈했던거........

 

아나 개쪽팔려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언능 여자친구 손잡고나와버렸어요 ㅋㅋㅋ

 

진짜 태어나서 이렇게 쪽팔리긴 처음이었어요 ㅠㅠ

 

결국 우산도 못사고...챙피만당하고 ㅠㅠ

 

가다가 박스 주워서 그거쓰고 갓어요....

 

여자친구대려다주는길에 여자친구는 계속웃고...이거 친구들한테 말해줘야겟다고

 

막 협박하고 ㅠㅠ

 

그이후로는 편의점갈떄 양쪽문다 연다는..ㅋㅋㅋㅋㅋㅋ

 

근대 왜 고정문을 안잠궈노코 다른문을 잠궈논건지 ㅡㅡ

 

쪽팔려서 그편의점근처는 얼씬도 안한다는 ㅋㅋㅋㅋㅋㅋ

 

알바하다가 심심해서 몇자 끄적여보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