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사람 중 한 명인데요. 방금 전 있었던 일인데 제가 iTX를 타고 춘천에서 내리면서 발생한 일이예요. 역에 내려서 택시를 빨리 타려고 문 앞에 줄을 서있었는데 앞에 어떤 분이 서 계셨고 제가 두번째였어요. 근데 어떤 아주머니가 제 앞으로 (1.5번째로) 딱 서시는거예요. 뻔히 서있는데 내 앞으로 새치기 하는건 뭐지 싶어서 아주머니께 "저.. 지금 줄 서있는건데요. " 했더니 아줌마가 눈을 부릅뜨면서 "그래서 내가 아가씨보다 먼저 내렸어요? 아가씨보다 늦게내리면 될 거 아냐?" 하면서 잡아먹을 듯이 절 노려보데요. "아 네, 그러실까봐 미리 말씀드린거예요. " 라고 했더니 "안그러면 될거아니예요 안그러면!!" 하면서 승질내시더라고요. 그리고 결국 제가 먼저 내리고 그 아줌마가 내렸는데 먼저 앞질러가면서 저한테 뒤돌아보고 "어휴 참내 ㅉㅉㅉ" 이러면서 가데요? 방귀뀐 놈이 성낸다고ㅋㅋㅋ 참 웃겼습니다. 만약 제가 얘기 안했으면 그냥 내렸을거면서... 혹시 제가 좀 싸가지없게 얘기한건가요? 18026
새치기해놓고 적반하장인 아줌마
방금 전 있었던 일인데 제가 iTX를 타고 춘천에서 내리면서 발생한 일이예요.
역에 내려서 택시를 빨리 타려고 문 앞에 줄을 서있었는데 앞에 어떤 분이 서 계셨고 제가 두번째였어요.
근데 어떤 아주머니가 제 앞으로 (1.5번째로) 딱 서시는거예요.
뻔히 서있는데 내 앞으로 새치기 하는건 뭐지 싶어서 아주머니께
"저.. 지금 줄 서있는건데요. "
했더니 아줌마가 눈을 부릅뜨면서
"그래서 내가 아가씨보다 먼저 내렸어요? 아가씨보다 늦게내리면 될 거 아냐?"
하면서 잡아먹을 듯이 절 노려보데요.
"아 네, 그러실까봐 미리 말씀드린거예요. " 라고 했더니
"안그러면 될거아니예요 안그러면!!"
하면서 승질내시더라고요.
그리고 결국 제가 먼저 내리고 그 아줌마가 내렸는데 먼저 앞질러가면서 저한테 뒤돌아보고
"어휴 참내 ㅉㅉㅉ" 이러면서 가데요?
방귀뀐 놈이 성낸다고ㅋㅋㅋ 참 웃겼습니다.
만약 제가 얘기 안했으면 그냥 내렸을거면서...
혹시 제가 좀 싸가지없게 얘기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