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저희 친할머니는 올해 86세이시고, 작년부터 급격히 기력이 쇠하시면서 치매 초기 증상을 보이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허리도 많이 굽으셨는데, 5월에 허리를 다치셔서 거동이 불편하십니다. 그래서 더이상은 할머니를 혼자 둘 수 없어 할머니가 퇴원하신 이후부터는 할머니와 같은 지역에 사는 저희 부모님이 할머니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고모들, 큰아빠, 작은아빠 모든 식구들이 저희 부모님 특히 저희 엄마에게 너무 고마워하고 미안해하십니다. 이 부분은 저희 엄마도 알고 계십니다. 아빠는 농사를 지으셔서 새벽에 나가셔서 오후에 들어오시는데, 그동안은 엄마와 할머니 단둘이 시간을 보냅니다. 여기서 말씀드릴 것은 저희 엄마는 우울증을 앓고 계세요~ 그래서 할머니를 모시지 않을 때에도 가끔씩 심적으로 힘든 시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머니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저희 엄마에게 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ㅠㅠ 엄마랑 할머니 둘이 있을 때 할머니는 계속 원래 집에 간다고, 애비는 어디 갔냐고 등의 말을 계속 하시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강인하던 할머니가 쇠약해지시는게 마음 아프면서도, 할머니를 모셔야 하는 자신의 처지가 화가 나고 서러울 때가 많으신 것 같아요~ 제가 타지 나와 살아서 매일 전화로 엄마 위로해드리는 정도 밖에 할 수 없어서 마음이 아픕니다.ㅠ 제가 저희 부모님께 좀 더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치매 초기 증상인 할머니 모시는 우리 엄마. 어떻게 하면 힘이 되어드릴 수 있을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저희 친할머니는 올해 86세이시고, 작년부터 급격히
기력이 쇠하시면서 치매 초기 증상을 보이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허리도 많이 굽으셨는데, 5월에 허리를
다치셔서 거동이 불편하십니다.
그래서 더이상은 할머니를 혼자 둘 수 없어
할머니가 퇴원하신 이후부터는
할머니와 같은 지역에 사는
저희 부모님이 할머니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고모들, 큰아빠, 작은아빠 모든 식구들이 저희 부모님
특히 저희 엄마에게 너무 고마워하고 미안해하십니다.
이 부분은 저희 엄마도 알고 계십니다.
아빠는 농사를 지으셔서 새벽에 나가셔서 오후에
들어오시는데, 그동안은 엄마와 할머니 단둘이
시간을 보냅니다.
여기서 말씀드릴 것은 저희 엄마는 우울증을 앓고
계세요~ 그래서 할머니를 모시지 않을 때에도 가끔씩
심적으로 힘든 시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머니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저희 엄마에게 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ㅠㅠ
엄마랑 할머니 둘이 있을 때 할머니는 계속
원래 집에 간다고, 애비는 어디 갔냐고 등의 말을
계속 하시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강인하던 할머니가
쇠약해지시는게 마음 아프면서도, 할머니를 모셔야
하는 자신의 처지가 화가 나고 서러울 때가 많으신
것 같아요~
제가 타지 나와 살아서 매일 전화로 엄마 위로해드리는
정도 밖에 할 수 없어서 마음이 아픕니다.ㅠ
제가 저희 부모님께 좀 더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