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안녕하세요 ..제가 겪은 얘기 좀 쓸라고요!! 저는 운전경력 지금이 25살이니까 1년2년3년..4년 되가는구나.. 남자녀석들 만나면 지가 운전병이였다는둥 자기가 주차는 해주겟다는둥 남자들만의 그 살짝 잘난맛을 뽐내더이다."그래~"하고 저 후진주차 한 큐에 쓱쓱 돌려 뒤로 적절히 잘 넣으면.."아~...난 잘 못할줄 알았더니.."하곤 담 부턴 해줄께 요런말 절대 안합니다. 이건 제 얘기였고.. 이런 저..운전 잘 한다고 자부하고있었는데 학교에서 만난 친구가 있습니다. 키도 저만하고~늘씬한게 여성스러운 구석도 좀 있고..근데 이 친구가 알고보니 카레이서 경력이..우와~ 대회도 나가고 연습도 하고..ㅋㅋ 제가 이친구 앞에서 운전 잘한다는 말 한적 없습니다.어휴..얼마나 다행인지..ㅋㅋ 그 친구와 어느날 강남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저는 보조석 친구는 운전석.. 뒤에 봉고가 바싹도 따라오더군요.. 저도 운전하는 사람인지라 사이드 미러에 유심히 눈길이 갔었습니다. 오메~봉고가 거울로 파고 들어오는줄 알았습니다.헉~ 사거리를 지나 직진1차선을 따라 쭈욱~가는데 앞차가 어찌나 버벅대던지..아마 앞에서 작은 사고가 났었나봅니다. 아예 나중엔 기냥 멈추더이다..그러다 부응 가길래 제 친구도 브레이크 밞고 같이 멈추다가 다시 엑셀을 밟았더니 뒤에 봉고차가 난리가 난겁니다. 하이빔을 열라~~~쏴대더니 겁주려고 했는지 저희 차 뒤로 바싹 붙이고..급브레이크로 밟고 난리를 내더이다..은근히 운전 허막하게 하는 사람들을 못봐주는지라..(이 친구는 택시 아저씨한테도 충고하고 그러더군요..^^;;) 그때부터 제 친구와 그 봉고 젊은 총각과의 한판 대결이였죠..ㅡㅡ^ 제 친구가 열이 받아서 '너 잘걸렸다~'하더군요! 브레이크 똑같이 밟으며 박을 테면 박아라! 심보였죠!! 이에 이 총각이 화가 잔뜩~났는지.. 뒤에 있던 봉고가 옆차선으로 확 들어가려고 하자 제 친구 바로 그 앞을 딱 막아서 그 봉고 앞으로 가고 또 그 봉고차가 다른 방향으로 가려하면 제 친구가 그쪽으로 가서 확 막아버리고..(이래서 카레이서였 구나 싶었습니다~~) 그러자 이 봉고의 젊은 남자가 독이 오를때로 올랐나봅니다. 세상에..차들이 많아져서 봉고가 안보이나보다 안도의 한숨을쉬고있는데.. ..왠걸요.. 언제 쫓아왔는지 바로 옆에서 저를 째리고있었습니다..으아!!!! 지금 생각해도 떨려요!! 제 친구 1차선에서 4차선까지 쫘~~~악!! 차선변경하고..전..'아~대회나가서 상도 받았겠다..뜨아~' 싶엇고 영화찍는줄 알았습니다... 앞에는 포크레인 왠 트럭들이 그리도 많은지..무슨 오락도 아니고 저것들이 왠 장애물!! 요리조리 피해서 뉴턴해서 도망갈라고 햇는데!! 그 봉고가 우리가 뉴턴한 차선 앞으로 억지로 차 밀어넣다가... 다른 차랑 접촉사고를 낸겁니다. 그 차 우리차를 뉴턴 못하게 막아서는 내려서 아마 욕하려했나봅니다. 아무셔~~ 어쨌든!! 그 찰나 바로 신호등이 빨강불로 변해서 우리는 유유히 뉴턴해서 갔구요.. 뭐 그 봉고는 알아서 접촉사고 마무리 했겠요.. 아직도 생각납니다.뉴턴하면서 저는 그 차를 봤거든요..그 총각과 눈이 마주쳤엇는데.. 그 총각이 우리를 보면서 핸들에 주먹을 '퍽!' 치면서 "18" 이러는데.. 허허..정말 영화찍은 느낌이..다리가 후들거려서 어케 그날 다녀왓는지..^^a.. 어쨌든 뭐 과정이야 제 친구도 똑같이 앙갚음 해줘서 잘했다고는 볼수 없는데요~ 그래도 저는 그때 친구가 멋있어보이더군요.. 앞뒤 상황도 안보고 잘났다고 하이빔쏘고 겁주고..그런 남자들.. 우리가 당연히 여자니까 쉽게 보고 그랬나본데.. 움하하~ 그 남자 어디가서 창피해서 말도 못할겁니다! 암튼.. 우리 안전운행합시다..히히 채영양~ 우리 나이먹었으니 이젠 걍 무식한 사람들있어도 조용조용 운전하자! ^^ 알찌!!
너! 사람 잘못봤어!!!!!!
하하~
안녕하세요 ..제가 겪은 얘기 좀 쓸라고요!!
저는 운전경력 지금이 25살이니까 1년2년3년..4년 되가는구나..
남자녀석들 만나면 지가 운전병이였다는둥 자기가 주차는 해주겟다는둥
남자들만의 그 살짝 잘난맛을 뽐내더이다."그래~"하고 저 후진주차 한 큐에 쓱쓱 돌려
뒤로 적절히 잘 넣으면.."아~...난 잘 못할줄 알았더니.."하곤 담 부턴 해줄께 요런말 절대
안합니다.
이건 제 얘기였고..
이런 저..운전 잘 한다고 자부하고있었는데
학교에서 만난 친구가 있습니다.
키도 저만하고~늘씬한게 여성스러운 구석도 좀 있고..근데 이 친구가 알고보니
카레이서 경력이..우와~ 대회도 나가고 연습도 하고..ㅋㅋ
제가 이친구 앞에서 운전 잘한다는 말 한적 없습니다.어휴..얼마나 다행인지..ㅋㅋ
그 친구와 어느날 강남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저는 보조석 친구는 운전석..
뒤에 봉고가 바싹도 따라오더군요..
저도 운전하는 사람인지라 사이드 미러에 유심히 눈길이 갔었습니다.
오메~봉고가 거울로 파고 들어오는줄 알았습니다.헉~
사거리를 지나 직진1차선을 따라 쭈욱~가는데 앞차가 어찌나 버벅대던지..아마 앞에서 작은 사고가
났었나봅니다. 아예 나중엔 기냥 멈추더이다..그러다 부응 가길래 제 친구도 브레이크 밞고 같이
멈추다가 다시 엑셀을 밟았더니 뒤에 봉고차가 난리가 난겁니다.
하이빔을 열라~~~쏴대더니 겁주려고 했는지 저희 차 뒤로 바싹 붙이고..급브레이크로 밟고 난리를
내더이다..은근히 운전 허막하게 하는 사람들을 못봐주는지라..(이 친구는 택시 아저씨한테도 충고하고
그러더군요..^^;;) 그때부터 제 친구와 그 봉고 젊은 총각과의 한판 대결이였죠..ㅡㅡ^
제 친구가 열이 받아서 '너 잘걸렸다~'하더군요!
브레이크 똑같이 밟으며 박을 테면 박아라! 심보였죠!! 이에 이 총각이 화가 잔뜩~났는지..
뒤에 있던 봉고가 옆차선으로 확 들어가려고 하자 제 친구 바로 그 앞을 딱 막아서 그 봉고 앞으로 가고
또 그 봉고차가 다른 방향으로 가려하면 제 친구가 그쪽으로 가서 확 막아버리고..(이래서 카레이서였
구나 싶었습니다~~)
그러자 이 봉고의 젊은 남자가 독이 오를때로 올랐나봅니다.
세상에..차들이 많아져서 봉고가 안보이나보다 안도의 한숨을쉬고있는데..
..왠걸요..
언제 쫓아왔는지 바로 옆에서 저를 째리고있었습니다..으아!!!! 지금 생각해도 떨려요!!
제 친구 1차선에서 4차선까지 쫘~~~악!! 차선변경하고..전..'아~대회나가서 상도 받았겠다..뜨아~'
싶엇고 영화찍는줄 알았습니다...
앞에는 포크레인 왠 트럭들이 그리도 많은지..무슨 오락도 아니고 저것들이 왠 장애물!!
요리조리 피해서 뉴턴해서 도망갈라고 햇는데!!
그 봉고가 우리가 뉴턴한 차선 앞으로 억지로 차 밀어넣다가...
다른 차랑 접촉사고를 낸겁니다. 그 차 우리차를 뉴턴 못하게 막아서는 내려서 아마 욕하려했나봅니다.
아무셔~~ 어쨌든!!
그 찰나 바로 신호등이 빨강불로 변해서 우리는 유유히 뉴턴해서 갔구요..
뭐 그 봉고는 알아서 접촉사고 마무리 했겠요..
아직도 생각납니다.뉴턴하면서 저는 그 차를 봤거든요..그 총각과 눈이 마주쳤엇는데..
그 총각이 우리를 보면서 핸들에 주먹을 '퍽!' 치면서 "18" 이러는데..
허허..정말 영화찍은 느낌이..다리가 후들거려서 어케 그날 다녀왓는지..^^a..
어쨌든 뭐 과정이야 제 친구도 똑같이 앙갚음 해줘서 잘했다고는 볼수 없는데요~
그래도 저는 그때 친구가 멋있어보이더군요..
앞뒤 상황도 안보고 잘났다고 하이빔쏘고 겁주고..그런 남자들..
우리가 당연히 여자니까 쉽게 보고 그랬나본데..
움하하~ 그 남자 어디가서 창피해서 말도 못할겁니다!
암튼..
우리 안전운행합시다..히히
채영양~ 우리 나이먹었으니 이젠 걍 무식한 사람들있어도 조용조용 운전하자! ^^ 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