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예술고등학교 만행 도와주세요!!!!!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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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국악과 음악과 미술과 무용과 방송문화예술과의 5개과를 음악과 디자인미술과 공연예술과로 개편. 기존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의 의견수렴은 되지 않았다 일방적인 통보를 받은 것 이다. 스멀스멀 올라오는 다른 문제들은 더 심각하다. 한 분기 수업료 130만원 2~3년 전엔 90만원 선에서 점점 증가되어 왔다. 하지만 형편없는 급식에 난방과 냉방에인색하다. 돈이 다 어디로 쓰이는지 물어보면 국가지원이 없는 사립이라 학교운영만으로도 벅차다는 대답뿐 정말로 '예술하는 아이들에게 쥐똥만큼의 혜택도 안가지고있는학교' 이다 전공실에는 기름난로를 놓아 강사선생님들의 사비로 기름을 사서 겨울을 보내고 방음도 되지않는 얇은벽사이로 전공연습을 한다. 흔들거리는 이젤에서 그림을 그리고 학부모가 이젤을 사다 비치한다. 비싼수업료로 배우는 것은 시험범위를 알려주고 문제를 찝어주고 외우라. 저녁 11시가 넘는 시간에 전공실에서 연습을 하고있으면 수위가 쫓아낸다. 그 많은 등록금 수업료 안에는 전공실사용의 권리도 없다. 전주예술고등학교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교에서의 교육보다 학원과 레슨으로 교육을 받는다. 전공은 전공대로, 내신을 위해서 인문계고교와 다를바없 과외를 받고 학원을 다닌다. 그렇게 되면 학교,전공,내신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눠 돈과 시간을 투자해가며 졸업장을 받게되는 셈이다.
지난 몇년간 방송문화예술과를 제외한 모든 과는 신입생 모집에서 미달을 하였다 그 해결책을 학과개편으로 내놓은 것 같은데 말이좋아 융합예술이지 미달 채워서 돈좀벌어보려는 것만 같다 도대체 학생들의 운영비는 어디에쓰이고 학교는 학생을위해 무엇을해주는지 투명한 학교운영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학생이 학교를 불신하고 학교는 학생에 관심이 없다.


위내용이 알려지길 바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