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 돌겠습니다ㅡㅡ진짜 화나고 병걸릴거 같아서요
전 만16개월 딸을 키우는 엄마고 남편이 지방으로 발령나서 시댁에 와 있습니다.경기도에 살다가 남편이 경찰인데 급하게 대구로 가야하는 바람에 아무준비 못하고 있다가 울산 시댁에 와있어요.
이곳에 오래 근무하게 될거같아 대구로 집을 알아보려하는데 아기봐주신다고 시어머니가 못가게 하십니다. 그렇게 시댁에 온지 세달이 다 돼 갑니다.애기도 봐주신다 하고 집에만 있기 답답해 알바하나 구해서 하며 지내고 있어요.
여튼 제 딸이 이유식을 일찍 거부해서 맨밥을 일찍부터 먹었어요.그래서 인지 돌전후론 못먹는음식이 거의 없습니다.며칠전 외식을 갔는데 시어머니가 깍두기를 본인 입에넣고 사탕빨듯이 쪽쪽 빨곤 잘게 씹어서 애 입에 넣는걸보고 너무 놀라서 기절할뻔하고
어머니 뭐하시는거예요 입에넣으신걸 왜 주세요 그리고 김치인데 했더니 ㅇㅇ이 이거 좋아하는데?잘먹는데 넌 그것도 몰랐냐 하십니다.그러면서 ㅇㅇ이는 할머니 아니었으면 이런것도 못얻어먹었겠다 시며ㅡㅡ
아무리그래도 이 나고있는 애한테 입에들어간걸 어떻게 먹이시냐고 어릴땐 뽀뽀도 입에 못하는거라고 했다가 삐지시고 말씀도 안하시고 이래서 애는 봐주는게 아니라고 잘해도 본전 못하면 욕먹는거랍니다ㅡㅡ삐져선 애가 울어도 할머니 찾아도 못본척 하고 가십니다.
아니 제가 언제 봐달라했냐고요..그러다 남편이 집에 온날 시어머니가 애기랑 저한테 찬바람 쌩쌩 부는걸 눈치챈 남편이 집안분위기가 왜 이러냐니까 말씀안하시던분이 애기이뻐서 음식하나 먹였다가 제가 난리쳤다고 합니다.남편 무뚝뚝한 사람이라 어 그랬나 하고 말았지만 웃기지도 않아요.
또 뭘 먹였을지 뭘 먹일지 불안해서 알바도 관둔다고 얘기한 상태고 집이나 알아보고 다녀야지 이래서 육아는 친정엄마랑 해도 싸움난단 소리가 나오나봅니다.진짜 드러워서 원
아기입에 쪽쪽빤 깍두기 씹어넣어주는 시어머니 더러워 죽겠습니다
전 만16개월 딸을 키우는 엄마고 남편이 지방으로 발령나서 시댁에 와 있습니다.경기도에 살다가 남편이 경찰인데 급하게 대구로 가야하는 바람에 아무준비 못하고 있다가 울산 시댁에 와있어요.
이곳에 오래 근무하게 될거같아 대구로 집을 알아보려하는데 아기봐주신다고 시어머니가 못가게 하십니다. 그렇게 시댁에 온지 세달이 다 돼 갑니다.애기도 봐주신다 하고 집에만 있기 답답해 알바하나 구해서 하며 지내고 있어요.
여튼 제 딸이 이유식을 일찍 거부해서 맨밥을 일찍부터 먹었어요.그래서 인지 돌전후론 못먹는음식이 거의 없습니다.며칠전 외식을 갔는데 시어머니가 깍두기를 본인 입에넣고 사탕빨듯이 쪽쪽 빨곤 잘게 씹어서 애 입에 넣는걸보고 너무 놀라서 기절할뻔하고
어머니 뭐하시는거예요 입에넣으신걸 왜 주세요 그리고 김치인데 했더니 ㅇㅇ이 이거 좋아하는데?잘먹는데 넌 그것도 몰랐냐 하십니다.그러면서 ㅇㅇ이는 할머니 아니었으면 이런것도 못얻어먹었겠다 시며ㅡㅡ
아무리그래도 이 나고있는 애한테 입에들어간걸 어떻게 먹이시냐고 어릴땐 뽀뽀도 입에 못하는거라고 했다가 삐지시고 말씀도 안하시고 이래서 애는 봐주는게 아니라고 잘해도 본전 못하면 욕먹는거랍니다ㅡㅡ삐져선 애가 울어도 할머니 찾아도 못본척 하고 가십니다.
아니 제가 언제 봐달라했냐고요..그러다 남편이 집에 온날 시어머니가 애기랑 저한테 찬바람 쌩쌩 부는걸 눈치챈 남편이 집안분위기가 왜 이러냐니까 말씀안하시던분이 애기이뻐서 음식하나 먹였다가 제가 난리쳤다고 합니다.남편 무뚝뚝한 사람이라 어 그랬나 하고 말았지만 웃기지도 않아요.
또 뭘 먹였을지 뭘 먹일지 불안해서 알바도 관둔다고 얘기한 상태고 집이나 알아보고 다녀야지 이래서 육아는 친정엄마랑 해도 싸움난단 소리가 나오나봅니다.진짜 드러워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