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 못생겨서 회사에서 쫒겨나는 일이 비일비재한가요

직딩오크녀2008.10.13
조회625

제가 일년계약직으로 들어왔어요

 

머 제가 상식도 부족하고 이곳에 계신 엘리트 분들보다 딸리는건 맞아요

 

그래서 원피스도 사입어 보고 어떡해든 외모로 딸리는외모를 카바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외모는 외모로 밀리는 법인가 봅니다 ;; 제 전에 일하던 여직원이 저와 비교해서

 

월등히 그여자가 이쁘긴 합니다 인정하길 싫지만요 ㅜㅜ

 

사장도 그 직원이야기만 나오면 코피나오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죠

 

저는 평범이하의 얼큰이 소리듣는 이목구비 파묻힌 여자 대머리 구요

 

머리묶고 다닌다고 식모소리 참 많이듣죠 저희집이 식당인 탓에 아저씨들한테 유독 ;;;

 

키도 평범 몸매는 허리만 나름 에스라인에서 요즘 축쳐져서 막 찌고 있는 불쌍한 중생으로 돌아가고 있쬬;;;

 

절 인수인계 해줄때 잠깐봤던 미모의 전임자 참 저보단 낫더군요

 

작고 귀여운 맨얼굴에 이쁜이마 아담싸이즈;; 옷도 같이 싼옷입는대 참 개성있게

 

잘꾸미고 톡 튀는 맛두 있고 눈도 까맣게 입술도 작고 이쁘더군요 ;;

 

특히 사장이 품에 쏙 안기는 싸이즈에 여자만 죽도록 좋아하거든요

 

무슨 성희롱 대상이 필요한것두 아닌데 그런 발언 하고요

 

전 선천적으로 투박하고 촌스럽게 생겨서 이여자의 패션리더쉽을 따라 잡을수도 없고요

 

투박한 제얼굴에도 한참은 경쟁에서 밀리고 있어요 저보고 사장이 내년에

 

그애로 다시 재계약하고 싶다는 망언을 살짝하셨고요 저는 화가나서 그만 ㅠㅠ

 

눈물이 콸콸 울고 말았답니다 휴

 

전 죽어라 일하고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도 빈둥놀면서 사장 귀염이나 받는 전임자였던 여자애

 

그런 여자한테 밀리노라 생각해보니 참 외모도 경쟁력이구나 빽도 참 가지가지로 부럽구나

 

뺵없는 불쌍한 내인생 외모 ㅜㅜㅜㅜㅜㅜㅜㅜㅜ열등감 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