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와 톡!! 감사합니다. 어제 퇴근전 댓글이 있나 싶어 판홈 눌렀다가 옹이가 메인화면에 딱 걸려있어서 놀랐어요 ㅋㅋ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구요. 배 만지는거 싫어하는줄 몰랐어요 ㅠ 생각해보면 배 만져서 옹이가 깨물 할려고 했던거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주의할게요! 그리고 허접한 스크래쳐에 이어서 쇼핑백 끈에 에이포용지 잘라서 제기처럼 묶어서 놀아줬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이래서 장난감이 필요한가 봅니다 ㅎㅎ 임시보호중이지만 옹이는 어딜가나 사랑받을 아이인가봐용 많은분들이 예쁘다 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동영상 하나 더 추가, 옹아 잘잤어? 하니까 야옹~하는게 꼭 네~하는거 같아요. 밤에 못보고 오전에 처음 창고 방문할 때 제일 환영해줘요 혼자 계속 야옹야옹 하며 얘기하는거 같음 ㅠㅠ ----------------------------------------------------------------------------- 1편부터 봐주시고, 미묘라고 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려용 임시 집사긴 하지만, 예쁘다고 해주시니 너무 기분좋아요! 왕초보집사라 몇가지 문의 드릴게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1. 옹이가 먼저 다가와서 다리에 기대고 배뒤집고 하는데요 쓰다듬해주면 좋아하다도 손을 깨무네용. 댓글에 손으로 놀아주면 장난감으로 인식한다고 하셔서 물지말라고 아야! 하고 스읍~도 하는데 잘 못알아듣는듯 ㅋㅋ 대신 손을 등뒤로 쓱 감추면 안하더라구요 아직은 아프지 않은데 장난감으로 놀아주면 행동교정이 될까요? 2. 어제까지 졸졸 쫓아다니더니 이제 혼자 잘놀아요.(조금 섭섭함ㅜㅜ) 고양이들은 원래 싫증을 잘 느끼는거죠? 수건잡아당기기 1분 박스긁기 1분 숨바꼭질 1분 뭐든 조금밖에 안하네요 ㅋㅋㅋ 저 살빠지겠어요 숨바꼭질 하느라 ㅎㅎㅎ 3. 애교를 부리고 발에 기대고 하다가 제 얼굴을 빤히 보더니 급 점프해서 얼굴을 약간 깨물? 려고 하는 모션을 취해요. 조금 무서웠어요 ㅜㅜ 얼굴 햘퀴나싶어서.. 그리고 등뒤로 와서 옷에 매달리고 다리 깨물고 안놓기도 하고.. 이거 좋아서 장난치는 행동 맞나요? 제가 초보라 공격인지 좋아서인지 구분이 잘 안가용 ㅜㅜ 놀자고 하는거 같긴한데 애가 체력이 넘 좋아서 제가 못따라가겠음 ㅎㅎㅎ 질문이 긴데, 넘 궁금해서요! 베테랑 집사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서 또 추가글 올려요 :) 비오는날 데려온 길냥이 회사 창고에서 임시보호중이에요. 다들 외근직이라 사무실에 없어서 제가 집사? 가 되었네요 ㅎㅎ 댓글에 어떤분께서 이대로 제가 집사가 될거같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러고 싶지만 집에서는 도저히 키울 상황이 안되서 너무 안타까워요 ㅜㅜ 좋은분께 가기전에 최선을 다해서 돌봐줄려구요 ㅎㅎ 며칠전 처음 데려왔을때 몸이 많이 말라있었어요. 나름 사료도 먹이고 하는데 포동포동 살이 오르지는 않네요 사료를 더 많이 주어야하나요? ㅎㅎ 대신 하루만에 적응을 끝내고 이제 창고안은 자기세상이에요 ㅋㅋ 저랑 숨바꼭질을 하는데 숨는곳이 딱 3-4군데 거기만 숨더라구욬ㅋㅋ 넘 귀여워요 아기같음 ㅋㅋㅋ 그리고 완전 성격, 친화력 짱이에요 개냥이임 ㅎㅎ 예전에 고양이까페 가본적도 있고 제가 그동안 접해왔던 고양이들은 새침하고 도도하고 하악질 많이하는 고양이들만 봐서 저도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옹이(이름 옹이라고 지었음 ㅎㅎ)를 만나고 나서 생각이 싹 바뀌었어요. 물론 고양이들 성격마다 다 다르다고 하는데 옹이는 강아지보다 애교가 더많아용 ㅎㅎ 동영상 첨부드려요 ! 노래 넣고 만들었음 ㅋㅋㅋ 자꾸 긁고 싶어하길래 스크래쳐를 허접하지만 인터넷 보고 만들어서 하나 주었더니 엄청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ㅎㅎ 뿌듯뿌듯 ㅎㅎ 그런데 이런거보면 주인이 있었는거 같기도 하고 다른 고양이들도 바로 적응을 하나요? 스크래쳐 줬을때도 한치의 망설임 없이 가지고 놀던데 ㅎㅎ 바닥이 기름때로 ㅜㅜㅜ 저건 닦아도 지워지지 않아요. 그래서 너무 미안해요. 창고가 넒어서 뛰어다니는거는 좋은데 저렇게 기름바닥에 위험한 물건들이 많아서요ㅠ 사진 셔터 소리에 반응중! 귀가 쫑긋하고 얼굴이 브이라인. 많이 못먹어서 야위어서 그런걸까요?ㅜ 얼굴만 보면 사막여우 같음 ㅎㅎ 숨바꼭질중 ㅎㅎ 저렇게 다 보이는곳에 숨음 ㅋㅋ 아니면 얼굴만 어디 숨기더라구요 아기같이 ㅋㅋ 꼬리 가지고 놀기도 하구요 ㅎㅎ 요즘 반복적이고 지겨운 저의 일상에 새로운 기쁨을 가져온 '옹이' 조만간 이별을 하겠지만 같이있는동안 더 잘해주고싶어요 ㅜㅜㅜ 시간 나면 또 소식 들려드릴께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용 :) 1893
비오는날 데려온 길냥이-3
- 우와 톡!! 감사합니다.
어제 퇴근전 댓글이 있나 싶어 판홈 눌렀다가 옹이가 메인화면에 딱 걸려있어서
놀랐어요 ㅋㅋ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구요. 배 만지는거 싫어하는줄 몰랐어요 ㅠ
생각해보면 배 만져서 옹이가 깨물 할려고 했던거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주의할게요!
그리고 허접한 스크래쳐에 이어서 쇼핑백 끈에 에이포용지 잘라서 제기처럼 묶어서
놀아줬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이래서 장난감이 필요한가 봅니다 ㅎㅎ
임시보호중이지만 옹이는 어딜가나 사랑받을 아이인가봐용
많은분들이 예쁘다 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동영상 하나 더 추가, 옹아 잘잤어? 하니까 야옹~하는게 꼭 네~하는거 같아요.
밤에 못보고 오전에 처음 창고 방문할 때 제일 환영해줘요 혼자 계속 야옹야옹 하며 얘기하는거
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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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봐주시고, 미묘라고 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려용
임시 집사긴 하지만, 예쁘다고 해주시니 너무 기분좋아요!
왕초보집사라 몇가지 문의 드릴게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1. 옹이가 먼저 다가와서 다리에 기대고 배뒤집고 하는데요 쓰다듬해주면 좋아하다도
손을 깨무네용. 댓글에 손으로 놀아주면 장난감으로 인식한다고 하셔서 물지말라고
아야! 하고 스읍~도 하는데 잘 못알아듣는듯 ㅋㅋ 대신 손을 등뒤로 쓱 감추면 안하더라구요
아직은 아프지 않은데 장난감으로 놀아주면 행동교정이 될까요?
2. 어제까지 졸졸 쫓아다니더니 이제 혼자 잘놀아요.(조금 섭섭함ㅜㅜ)
고양이들은 원래 싫증을 잘 느끼는거죠?
수건잡아당기기 1분 박스긁기 1분 숨바꼭질 1분 뭐든 조금밖에 안하네요 ㅋㅋㅋ
저 살빠지겠어요 숨바꼭질 하느라 ㅎㅎㅎ
3. 애교를 부리고 발에 기대고 하다가 제 얼굴을 빤히 보더니 급 점프해서 얼굴을 약간 깨물?
려고 하는 모션을 취해요. 조금 무서웠어요 ㅜㅜ 얼굴 햘퀴나싶어서..
그리고 등뒤로 와서 옷에 매달리고 다리 깨물고 안놓기도 하고.. 이거 좋아서 장난치는 행동
맞나요? 제가 초보라 공격인지 좋아서인지 구분이 잘 안가용 ㅜㅜ
놀자고 하는거 같긴한데 애가 체력이 넘 좋아서 제가 못따라가겠음 ㅎㅎㅎ
질문이 긴데, 넘 궁금해서요!
베테랑 집사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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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서 또 추가글 올려요 :)
비오는날 데려온 길냥이 회사 창고에서 임시보호중이에요.
다들 외근직이라 사무실에 없어서 제가 집사? 가 되었네요 ㅎㅎ
댓글에 어떤분께서 이대로 제가 집사가 될거같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러고 싶지만 집에서는 도저히 키울 상황이 안되서 너무 안타까워요 ㅜㅜ
좋은분께 가기전에 최선을 다해서 돌봐줄려구요 ㅎㅎ
며칠전 처음 데려왔을때 몸이 많이 말라있었어요.
나름 사료도 먹이고 하는데 포동포동 살이 오르지는 않네요
사료를 더 많이 주어야하나요? ㅎㅎ
대신 하루만에 적응을 끝내고 이제 창고안은 자기세상이에요 ㅋㅋ
저랑 숨바꼭질을 하는데 숨는곳이 딱 3-4군데 거기만 숨더라구욬ㅋㅋ
넘 귀여워요 아기같음 ㅋㅋㅋ 그리고 완전 성격, 친화력 짱이에요
개냥이임 ㅎㅎ
예전에 고양이까페 가본적도 있고 제가 그동안 접해왔던 고양이들은
새침하고 도도하고 하악질 많이하는 고양이들만 봐서 저도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옹이(이름 옹이라고 지었음 ㅎㅎ)를 만나고 나서 생각이 싹 바뀌었어요.
물론 고양이들 성격마다 다 다르다고 하는데 옹이는 강아지보다 애교가 더많아용 ㅎㅎ
동영상 첨부드려요 ! 노래 넣고 만들었음 ㅋㅋㅋ
자꾸 긁고 싶어하길래 스크래쳐를 허접하지만 인터넷 보고 만들어서 하나 주었더니
엄청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ㅎㅎ
뿌듯뿌듯 ㅎㅎ
그런데 이런거보면 주인이 있었는거 같기도 하고
다른 고양이들도 바로 적응을 하나요?
스크래쳐 줬을때도 한치의 망설임 없이 가지고 놀던데 ㅎㅎ
바닥이 기름때로 ㅜㅜㅜ
저건 닦아도 지워지지 않아요.
그래서 너무 미안해요.
창고가 넒어서 뛰어다니는거는 좋은데 저렇게 기름바닥에 위험한 물건들이 많아서요ㅠ
사진 셔터 소리에 반응중!
귀가 쫑긋하고 얼굴이 브이라인.
많이 못먹어서 야위어서 그런걸까요?ㅜ
얼굴만 보면 사막여우 같음 ㅎㅎ
숨바꼭질중 ㅎㅎ
저렇게 다 보이는곳에 숨음 ㅋㅋ 아니면 얼굴만 어디 숨기더라구요 아기같이 ㅋㅋ
꼬리 가지고 놀기도 하구요 ㅎㅎ
요즘 반복적이고 지겨운 저의 일상에 새로운 기쁨을 가져온 '옹이'
조만간 이별을 하겠지만 같이있는동안 더 잘해주고싶어요 ㅜㅜㅜ
시간 나면 또 소식 들려드릴께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