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주머니가 분주하게 국밥을 담다가 밥을 담아논 그릇을 땅에 떨어트렸다. 그것도 담겨있는 밥덩이가 땅에 닿게.
그걸 다시 밥그릇에 주워담더라.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눈치를 보더니 국을 붓고 그냥 다른 테이블에 갖다준다.
..씨.. 먹다가 밥맛 떨어져서 숫가락놓고 마음을 다스리며 괜한 정의감에 오지랖 부리지 말자..말자.. 맘속으로 읊고있을 찰나에
또 떨어트린다. 또 주워담는다. 또 국을 붓는다. 또 나간다.
지나가는 억센 종업원한테 사장이 누구냐니깐 그 주워담은 분이 사장이란다.
사장이란 분이 떨어진 음식을 주워 담아 손님한테 내어드리냐고 물어보니 사장이란 분이 내 말이 들렸는지 뭔소리냐며 옴마 별일이라며 자기기 어찌 그런짓을 할수 있냐며.. 나를 이상한 서울아가씨 취급을 한다.
내가 본것만 두번이고 지금 그 음식을 어떤 손님이 먹고 있는지 콕 찝어서 말해줄수도 있다. 본사람이 2명 이상이나 되는데 발뺌 하지 말라고 옳은 소리 몇번하니 그제서야 정신이 돌아오셨나보다.
자기가 너무 바쁘다보니 그랬단다. 이 확답 얻는데도 5분은 걸렸다. 발뺌하시느냐고.
인정 했으니 난 더이상 할말이 없어서 맛집인데 실망했고 속상하다고 거듭 얘기 하고 계산하려 하는데
미안하니깐 음식 계산은 하지말래서 음식 먹은사람은 내가 아니라 다른사람이고 난 정당히 지불 해야 나중에 할말이 있으니 사과는 내가 아닌 저 사람들 한테 하라고 하니 날 밀어 내보내며 음식 장사하는건데 이러지 말라고 계산하려는 날 내보낸다.
음식 장사하는 사람이야말로 그러면 안되지.
카드 내밀면 결제 끝까지 안할거 같아 현금 구해서 테이블에 놓고 왔다.
매장 벽에 우수업소 관련된 상장 많이 붙여놓으셨던데 자격이 없다. 티비에도 나오고 블로그평 좋아서 몇시간을 차타고간 부산 식당이였는데..
오늘 내가 본것만 해도 2번이였는데 한달 동안 그 떨어진 밥을 먹은 손님들은 몇십, 몇백명이겠지
흙과 돼지국 가득한 바닥에 떨어진 밥덩이를 자기 손님한테 아무 죄책감 없이 내어주는거야말로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부산 범일동 할x국밥. 세상에 이런일이.
어디에 이런 악평 다는것도 처음
부산 범일동 할x국밥
부산 맛집이라는데 맛은 있더라
맛집이네 그래 맛집
한 아주머니가 분주하게 국밥을 담다가 밥을 담아논 그릇을 땅에 떨어트렸다. 그것도 담겨있는 밥덩이가 땅에 닿게.
그걸 다시 밥그릇에 주워담더라.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눈치를 보더니 국을 붓고 그냥 다른 테이블에 갖다준다.
..씨.. 먹다가 밥맛 떨어져서 숫가락놓고 마음을 다스리며 괜한 정의감에 오지랖 부리지 말자..말자.. 맘속으로 읊고있을 찰나에
또 떨어트린다. 또 주워담는다. 또 국을 붓는다. 또 나간다.
지나가는 억센 종업원한테 사장이 누구냐니깐 그 주워담은 분이 사장이란다.
사장이란 분이 떨어진 음식을 주워 담아 손님한테 내어드리냐고 물어보니 사장이란 분이 내 말이 들렸는지 뭔소리냐며 옴마 별일이라며 자기기 어찌 그런짓을 할수 있냐며.. 나를 이상한 서울아가씨 취급을 한다.
내가 본것만 두번이고 지금 그 음식을 어떤 손님이 먹고 있는지 콕 찝어서 말해줄수도 있다. 본사람이 2명 이상이나 되는데 발뺌 하지 말라고 옳은 소리 몇번하니 그제서야 정신이 돌아오셨나보다.
자기가 너무 바쁘다보니 그랬단다. 이 확답 얻는데도 5분은 걸렸다. 발뺌하시느냐고.
인정 했으니 난 더이상 할말이 없어서 맛집인데 실망했고 속상하다고 거듭 얘기 하고 계산하려 하는데
미안하니깐 음식 계산은 하지말래서 음식 먹은사람은 내가 아니라 다른사람이고 난 정당히 지불 해야 나중에 할말이 있으니 사과는 내가 아닌 저 사람들 한테 하라고 하니 날 밀어 내보내며 음식 장사하는건데 이러지 말라고 계산하려는 날 내보낸다.
음식 장사하는 사람이야말로 그러면 안되지.
카드 내밀면 결제 끝까지 안할거 같아 현금 구해서 테이블에 놓고 왔다.
매장 벽에 우수업소 관련된 상장 많이 붙여놓으셨던데 자격이 없다. 티비에도 나오고 블로그평 좋아서 몇시간을 차타고간 부산 식당이였는데..
오늘 내가 본것만 해도 2번이였는데 한달 동안 그 떨어진 밥을 먹은 손님들은 몇십, 몇백명이겠지
흙과 돼지국 가득한 바닥에 떨어진 밥덩이를 자기 손님한테 아무 죄책감 없이 내어주는거야말로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