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선택하고 있는건가요?

준영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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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학교3학년을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부모님끼리 이혼도 하고 아버지가 자살시도를 10번은 제 눈 앞에서 하시고 어머니가 바람도 피시구 바람남과 안좋게 헤어져 바람남이 칼을들고 어머니앞에서 칼휘두르기도하시고 여러 안좋은일을 많이겪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지금 너무 힘듭니다.

학교에도 나가기가 너무 힘들고 밖에 나가기가 힘들어서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나아질려고 학교를 1년 쉬고싶다
부모님께 말했는데요.

병원에서는 학교를 쉬라고 하는데
학교에서는 무조건 나오라고 1년끓는건 안된다면서
독촉장도 보내고 계속 등교요구를하는데요.

부모님도 지치셨는지 저에게 질책과 화만 내시고
학교에무조건 보내려고하는데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지금 너무 쉬고싶은데 아무도 여유를 주지않네요

딱 1년만 쉬면서 치료도받고 힘든거 다풀고

학교다시다니고싶은데

도와주는 사람이없네요

어떻게해야하죠

후회하지 않을 자신도 있고

1년동안 어떻게 해야할지 계획도있고 목표도 있는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