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안녕 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청년임니다 ㅋㅋㅋㅋ 다름이 아니고 .. 여자에게 차인 스토리를 한번 끄적여 볼까 함니다 ㅠ ㅠ 자세히 쓰자먼 .. 스크롤겁나 내리실것 같아서 최대한 간단하게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 제가 대학교 1학년때 같이 스쿨버스를 타고 다니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 남3 여 3 한학기 정도는 서로 마냥 친구처럼 학교끝나면 밥도 먹고 술도먹고 하다가 2학년쯔음에 그중 한명의 여성 친구에게 호감이가서 서로 자주 만나곤 했는데요 그렇게 2달쯤 단둘이 만나서 여기저기 구경도 가고 밥도먹고 차도마시고 술도마시고 친하다 못해 남들이 보면 커플인것처럼 보일정도로 2달정도 지나서 고백을 할타이밍을 찾던도중 ..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그녀와 문자도중 그녀가 이 술자리에 온다는것임니다 ㅠㅠ 그때 제 친구들 남자만 8명이서 술을먹는 상황이었는데 .. 뻘쭘 할것같아 말려도 봤지만 굳이 오겠다는겁니다 ... 그렇게와서 제 친구들 하고 친해도지고 ... 그때 집에데려다 주는 길에 그녀의 한마디 .. "너한테 마음 없으면 나오늘 안나갔어~ " 또 그렇게 보름쯤 지난후에 그녀가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더군요 .. 그녀의 집사정이 조금 여유롭지 못한걸 저도 알고있었기에 .. 그동안의 데이트 비용을 모두 제가 ...99% 정도 부담했는데 .. (뭐 ..데이트 비용이 아까운건 아니구요 ;; ) 그게 미안해서 알바를 한다고 하더군요 .. 그렇게 일주일정도 매일 퇴근 9시~12시 랜덤 퇴근 이라 제가 매일 데리러 가고 .. 집에가는 집앞이 좀 ...상당히 으슥해서 ;; 그러던 어느날 갑작이 뽀뽀를 해달라는겁니다 .. 전 친구와 애인의 선이라는걸 나름대로 그어놨기때문에 "사귀기 전엔 절대안돼~ " 라며 5번정도 ? -- 거절을 했슴니다 그러다 사귀자고 고백을 했더니 .. "우리 딱 10번만 더만나보자 나도 너도 서로좋아하는데 .. 전 남자친구 때문에 아직 결정을 못하겠어 ... " 그말을 듣고 거의 매일 만나기 시작했죠 .. 심지어 오전 오후 하루두번 ... 그러던 어느날 매일 새벽 4시까지 문자 와 전화를 하며 잠들던 그녀가 연락이 뜸해지는 검니다 .. 그렇게 3일쯤 연락이 뜸 하자 .. 전 고백을 하기로 마음을먹고 꽃집으로 향해서 장미꽃 200송이를 삿더랬죠 .. 그렇게 그녀의 집앞에서 기다리기 시작했는데요 퇴근시간이 9시~12시 랜덤이라 .. 8시 50분부터 집앞에서 죽치고 있더랬죠 .. 그런데 이게웬일 ... 10시부터 보슬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렇게 온몸이 다젖으면서 기다리다보니 새벽1시 ... 저 멀리서 인기척이 느껴지길래 봣더니 우산하나가 보이더군요 .. 아니근데 ; 왜 우산하나에 사람이 둘 ... 그녀와 또 같이 일하는 남자랑 둘이 어깨동무하며 우산을 쓰고오더라구요 전 차마 그때 나가지 못하고 ..옆으로 숨어있다가 .... 그남자가 간후에 나타나서 비에 다젖은 모습으로 웃으며 준비한 꽃을 내밀며 사귀자고 고백을 했는데 .. 거절을 하더라구요 왜 냐고 이유라도 듣고싶다고 물어보자 남자가 생겼다더라구요 그래서 아까 그사람이냐니까 그렇다고 ... 그래서 제가 "그럼 꽃이라도 가져가 너줄라고 삿는데 니가 가져갔으면 좋겠다 " 그러자 싫다네요 ..... (정말 용돈 조금씩 모아서 데이트비용 부담하고 그거 또 모아서 20만원 이라던 꽃 값 모으느라 .. 저 정말 담배끊으며 담배값 아껴서 모아서 산 꽃이거든요 .. ) 전 순간 욱해서 꽃을 바닥에 버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데 그녀가 따라와 절 잡더라구요 이해해 달라고 솔직히 저는 그동안 금전적으로나 제 친구들에게서 변했다는 소리들으며까지 그녀를 만나왔는데 이해할수가 없더라구요 .. 그래서 " 됐다고 다필요없으니까 가라고 " 하고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그렇게 택시를 타고 50미터쯤??? 가다 세워서 다시 그녀의 집앞으로 뛰어갔더니 바닥에 제가 떨어뜨린 꽃만 있고 그녀는 집에들어갔더라구요 .. 그때 챙피하게도 눈물이 계속 나오고 ...친구를 불러서 술을먹었죠 ;; 평소 주량이 소주 반병정도인데 ;;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친구가 9병 먹었다네요 그래서 친구가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고 .. 일주일정도는 방침대에서 베게에 머리박고 울고 지내다가 보니 벌써 1년이 조금 지났네요 뭐 ... 재미도없고 감동도 없고 그런 이야기지만 .. 1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씁쓸하고 아직도 보고싶기도하고 .. 가끔씩 그애가 네이트온이나 문자로 연락도 하더라구요 .. 친구들은 뻔뻔하다 ..너 낚였다 .. 하며 그녀를 욕하기는 해도 전 차마 욕할순 없더라구요 아직까지도 ;; 그이후로 지금까지 잊어보겠다며 꽤 많은 여자를 만나봐도 여자가 하는말은 다 거짓말같고 말한마디 도 못믿겠고 .. 그러네요 끝까지 읽어 주신분이 있으려나 ;; 아무튼 그런 이야기임니다 ㅠ ㅠ (아침 .. 옆에 친구가 이거 꼭 쓰라네요 -_- 3달 조금안되게 그녀를 만나는 동안 들어간 데이트비용 ... 추잡하지만 써야겠네요 .. 200만원 가량 ;; 안만나는날 일당받는 알바도하고 .. 노가다도 해보고 그러면서 만났네요 ㅠ ㅠ)
여자에게 차였습니다 , 그리고 1년이 지났습니다
ㅈ안녕 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청년임니다 ㅋㅋㅋㅋ
다름이 아니고 .. 여자에게 차인 스토리를 한번 끄적여 볼까 함니다 ㅠ ㅠ
자세히 쓰자먼 .. 스크롤겁나 내리실것 같아서 최대한 간단하게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
제가 대학교 1학년때 같이 스쿨버스를 타고 다니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 남3 여 3
한학기 정도는 서로 마냥 친구처럼 학교끝나면 밥도 먹고 술도먹고
하다가 2학년쯔음에 그중 한명의 여성 친구에게 호감이가서
서로 자주 만나곤 했는데요
그렇게 2달쯤 단둘이 만나서 여기저기 구경도 가고 밥도먹고
차도마시고 술도마시고 친하다 못해 남들이 보면 커플인것처럼 보일정도로
2달정도 지나서 고백을 할타이밍을 찾던도중 ..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그녀와 문자도중 그녀가 이 술자리에 온다는것임니다 ㅠㅠ
그때 제 친구들 남자만 8명이서 술을먹는 상황이었는데 ..
뻘쭘 할것같아 말려도 봤지만 굳이 오겠다는겁니다 ...
그렇게와서 제 친구들 하고 친해도지고 ...
그때 집에데려다 주는 길에 그녀의 한마디 ..
"너한테 마음 없으면 나오늘 안나갔어~ "
또 그렇게 보름쯤 지난후에 그녀가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더군요 ..
그녀의 집사정이 조금 여유롭지 못한걸 저도 알고있었기에 ..
그동안의 데이트 비용을 모두 제가 ...99% 정도 부담했는데 ..
(뭐 ..데이트 비용이 아까운건 아니구요 ;; )
그게 미안해서 알바를 한다고 하더군요 ..
그렇게 일주일정도 매일 퇴근 9시~12시 랜덤 퇴근 이라
제가 매일 데리러 가고 .. 집에가는 집앞이 좀 ...상당히 으슥해서 ;;
그러던 어느날 갑작이 뽀뽀를 해달라는겁니다 ..
전 친구와 애인의 선이라는걸 나름대로 그어놨기때문에
"사귀기 전엔 절대안돼~ " 라며 5번정도 ? -- 거절을 했슴니다
그러다 사귀자고 고백을 했더니 ..
"우리 딱 10번만 더만나보자 나도 너도 서로좋아하는데 .. 전 남자친구 때문에 아직
결정을 못하겠어 ... "
그말을 듣고 거의 매일 만나기 시작했죠 ..
심지어 오전 오후 하루두번 ... 그러던 어느날
매일 새벽 4시까지 문자 와 전화를 하며 잠들던 그녀가
연락이 뜸해지는 검니다 .. 그렇게 3일쯤 연락이 뜸 하자 ..
전 고백을 하기로 마음을먹고 꽃집으로 향해서 장미꽃 200송이를 삿더랬죠 ..
그렇게 그녀의 집앞에서 기다리기 시작했는데요
퇴근시간이 9시~12시 랜덤이라 .. 8시 50분부터 집앞에서 죽치고 있더랬죠 ..
그런데 이게웬일 ... 10시부터 보슬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렇게 온몸이 다젖으면서 기다리다보니 새벽1시 ...
저 멀리서 인기척이 느껴지길래 봣더니 우산하나가 보이더군요 ..
아니근데 ; 왜 우산하나에 사람이 둘 ...
그녀와 또 같이 일하는 남자랑 둘이 어깨동무하며 우산을 쓰고오더라구요
전 차마 그때 나가지 못하고 ..옆으로 숨어있다가 ....
그남자가 간후에 나타나서 비에 다젖은 모습으로 웃으며 준비한 꽃을
내밀며 사귀자고 고백을 했는데 .. 거절을 하더라구요
왜 냐고 이유라도 듣고싶다고 물어보자 남자가 생겼다더라구요
그래서 아까 그사람이냐니까 그렇다고 ... 그래서 제가
"그럼 꽃이라도 가져가 너줄라고 삿는데 니가 가져갔으면 좋겠다 "
그러자 싫다네요 ..... (정말 용돈 조금씩 모아서 데이트비용 부담하고
그거 또 모아서 20만원 이라던 꽃 값 모으느라 .. 저 정말 담배끊으며 담배값 아껴서
모아서 산 꽃이거든요 .. )
전 순간 욱해서 꽃을 바닥에 버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데 그녀가 따라와 절 잡더라구요
이해해 달라고 솔직히 저는 그동안 금전적으로나 제 친구들에게서 변했다는 소리들으며까지
그녀를 만나왔는데 이해할수가 없더라구요 .. 그래서 " 됐다고 다필요없으니까 가라고 "
하고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그렇게 택시를 타고 50미터쯤??? 가다 세워서 다시
그녀의 집앞으로 뛰어갔더니 바닥에 제가 떨어뜨린 꽃만 있고 그녀는 집에들어갔더라구요 ..
그때 챙피하게도 눈물이 계속 나오고 ...친구를 불러서 술을먹었죠 ;;
평소 주량이 소주 반병정도인데 ;;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친구가 9병 먹었다네요
그래서 친구가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고 .. 일주일정도는 방침대에서 베게에 머리박고 울고
지내다가 보니
벌써 1년이 조금 지났네요
뭐 ... 재미도없고 감동도 없고 그런 이야기지만 ..
1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씁쓸하고 아직도 보고싶기도하고 ..
가끔씩 그애가 네이트온이나 문자로 연락도 하더라구요 ..
친구들은 뻔뻔하다 ..너 낚였다 .. 하며 그녀를 욕하기는 해도
전 차마 욕할순 없더라구요 아직까지도 ;;
그이후로 지금까지 잊어보겠다며 꽤 많은 여자를 만나봐도
여자가 하는말은 다 거짓말같고 말한마디 도 못믿겠고 .. 그러네요
끝까지 읽어 주신분이 있으려나 ;; 아무튼 그런 이야기임니다 ㅠ ㅠ
(아침 .. 옆에 친구가 이거 꼭 쓰라네요 -_- 3달 조금안되게 그녀를 만나는 동안
들어간 데이트비용 ... 추잡하지만 써야겠네요 .. 200만원 가량 ;;
안만나는날 일당받는 알바도하고 .. 노가다도 해보고 그러면서 만났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