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매주 토요일 9~10시쯤 출근해서 5시쯤 집에오십니다날짜를 보니 저번주 토요일이었고, 그날도 평소처럼 집에 왔습니다(지금 생각하니 일하러 간게 아니었나 보네요)영수증에 시간 보니, 영화표 끊고 카페갔다 영화보고 바로 집으로 왔더군요그리고 영수증에 포인트적립한 회원명이 뜨더라고요개인정보보호 때문에 뒷자리는*로 나와있었습니다그여자를 김민희라고 치면, 김민* 이렇게요
그리고 그자리에 동생도 있었는데,엄마랑 동생한테는 아무말도 하지말라고 했습니다일단 아무티도 내지 말라고요...확실한 증거 없이 괜히 추궁했다가 눈치채서 증거 못잡을까봐요...일단 평소처럼 지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밤에 아빠가 깊에 잠든 것 같아 핸드폰을 뒤졌습니다통화목록, 메신저, 문자 다 깨끗했습니다혹시나해서 메일도 뒤지고 사진첩, 메모장까지 뒤졌는데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다시 제자리에 갖다놓고 방에 왔는데어떻게 그때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혹시 통화하다가 녹음버튼이 잘못눌려서 녹음된게 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다시 몰래 폰 가져와서 녹음목록을 보는데...통화녹음 하나 있더군요 저번달 오후 5시반... 그여자가 먼저 전화했더군요 -지금 통화괜찮아요? -응 괜찮아 -아니 나 지금 엄마집에 가는길에 자기 호두과자좀 주려구요 잠깐 나올 수 있어요? -응응 -그럼 15분뒤에 나와요 -응그래요 -아니 내가 도착하면 전화할게요 -그래요
ㅋ...자기래;아 ㅅㅂ... 욕해서 죄송합니다..그순간 그냥 멍~하더라고요바람이 확실해지는 순간... 분명 똑똑히 그여자가 아빠한테 '자기'라고 했습니다 3번정도 한듯ㅋ...자고있는 아빠얼굴에 물이라도 한바가지 부워버리고 싶더라고요 힘들게 정신잡고 일단 제 폰으로 녹음된거 옮겼고다시 아빠방에 폰 가져다 놓고그여자 신상을 찾기 시작했습니다녹음 제목에 전화번호가 나와있었습니다아빠폰엔 저장 안되어있더군요 일단 제 안쓰는 스마트폰으로 번호 저장해서카톡이랑 카스 들어가보니 엔제리너스 영수증의 그여자가 맞더라고요ㅋ셀카가 프사인데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애굣살엔 필러를 맞았는지에벌레가 한마리씩 있는 것 같았습니다순간 진짜 빡쳤습니다우리 엄마는 돈아깝다고 제가 보톡스, 레이저 해준다고 해도괜찮다고 극구 사양하는데...저런 술집여자처럼 생긴년이랑 놀아나다니...
아빠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외아들이었고 진짜 X빠지게 가난해서외할아버지가 결혼 심하게 반대하셨답니다...그렇게 남의 귀한딸 데려다가 평생 고생시켜놓고이제와서 엄마맘 아프게하다니...하 글쓰면서 엄마 고생한거 생각하니 눈물나오네요아무것도 쥐뿔도 없었던 아빠... 엄마 뒷바라지 받으면서 지금 자리까지 올라갔으면서조강지처랑 자식들 배신한거 천벌받을 짓이라는거 알려주고싶습니다
일단 그여자 이름, 전화번호, 생일, 자식2명 있는 거그리고 첫째가 딸인걸 알아냈고요...뭐하는 여잔지 자세히 알고 싶은데 흥신소를 알아봐야 하나 생각중입니다...통화내역을 녹음하고 싶은데...녹음어플을 깔면 녹음되는걸 아빠가 알테니... 안되겠죠?...진짜 빼도 박도 못할 증거를 잡고싶은데 흥신소가 답인가요?제가 확실한 증거 없이 섣불리 나섰다가 이도 저도 아니게 되버릴까봐 걱정입니다
일단 엄마한테는 통화녹음된거 안보여주려고요너무 상처받으실 것 같습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부탁드릴게요...
아빠가 바람피는 걸 알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며칠전 엄마가 엔제리너스가 뭐하는 데냐고 묻더군요카페라고 알려주고 왜그러냐고 하니까 그냥 물어봤다고...촉이 안좋아서 계속 물어보니,아빠 바지 세탁하기전에 주머니에 들어있는거 정리하다가 영수증 2개를 발견했답니다롯데시네마 영화입장권이랑 엔제리너스...
아빠는 매주 토요일 9~10시쯤 출근해서 5시쯤 집에오십니다날짜를 보니 저번주 토요일이었고, 그날도 평소처럼 집에 왔습니다(지금 생각하니 일하러 간게 아니었나 보네요)영수증에 시간 보니, 영화표 끊고 카페갔다 영화보고 바로 집으로 왔더군요그리고 영수증에 포인트적립한 회원명이 뜨더라고요개인정보보호 때문에 뒷자리는*로 나와있었습니다그여자를 김민희라고 치면, 김민* 이렇게요
그리고 그자리에 동생도 있었는데,엄마랑 동생한테는 아무말도 하지말라고 했습니다일단 아무티도 내지 말라고요...확실한 증거 없이 괜히 추궁했다가 눈치채서 증거 못잡을까봐요...일단 평소처럼 지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밤에 아빠가 깊에 잠든 것 같아 핸드폰을 뒤졌습니다통화목록, 메신저, 문자 다 깨끗했습니다혹시나해서 메일도 뒤지고 사진첩, 메모장까지 뒤졌는데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다시 제자리에 갖다놓고 방에 왔는데어떻게 그때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혹시 통화하다가 녹음버튼이 잘못눌려서 녹음된게 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다시 몰래 폰 가져와서 녹음목록을 보는데...통화녹음 하나 있더군요
저번달 오후 5시반... 그여자가 먼저 전화했더군요
-지금 통화괜찮아요?
-응 괜찮아
-아니 나 지금 엄마집에 가는길에 자기 호두과자좀 주려구요 잠깐 나올 수 있어요?
-응응
-그럼 15분뒤에 나와요
-응그래요
-아니 내가 도착하면 전화할게요
-그래요
ㅋ...자기래;아 ㅅㅂ... 욕해서 죄송합니다..그순간 그냥 멍~하더라고요바람이 확실해지는 순간...
분명 똑똑히 그여자가 아빠한테 '자기'라고 했습니다 3번정도 한듯ㅋ...자고있는 아빠얼굴에 물이라도 한바가지 부워버리고 싶더라고요
힘들게 정신잡고 일단 제 폰으로 녹음된거 옮겼고다시 아빠방에 폰 가져다 놓고그여자 신상을 찾기 시작했습니다녹음 제목에 전화번호가 나와있었습니다아빠폰엔 저장 안되어있더군요
일단 제 안쓰는 스마트폰으로 번호 저장해서카톡이랑 카스 들어가보니 엔제리너스 영수증의 그여자가 맞더라고요ㅋ셀카가 프사인데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애굣살엔 필러를 맞았는지에벌레가 한마리씩 있는 것 같았습니다순간 진짜 빡쳤습니다우리 엄마는 돈아깝다고 제가 보톡스, 레이저 해준다고 해도괜찮다고 극구 사양하는데...저런 술집여자처럼 생긴년이랑 놀아나다니...
아빠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외아들이었고 진짜 X빠지게 가난해서외할아버지가 결혼 심하게 반대하셨답니다...그렇게 남의 귀한딸 데려다가 평생 고생시켜놓고이제와서 엄마맘 아프게하다니...하 글쓰면서 엄마 고생한거 생각하니 눈물나오네요아무것도 쥐뿔도 없었던 아빠... 엄마 뒷바라지 받으면서 지금 자리까지 올라갔으면서조강지처랑 자식들 배신한거 천벌받을 짓이라는거 알려주고싶습니다
일단 그여자 이름, 전화번호, 생일, 자식2명 있는 거그리고 첫째가 딸인걸 알아냈고요...뭐하는 여잔지 자세히 알고 싶은데 흥신소를 알아봐야 하나 생각중입니다...통화내역을 녹음하고 싶은데...녹음어플을 깔면 녹음되는걸 아빠가 알테니... 안되겠죠?...진짜 빼도 박도 못할 증거를 잡고싶은데 흥신소가 답인가요?제가 확실한 증거 없이 섣불리 나섰다가 이도 저도 아니게 되버릴까봐 걱정입니다
일단 엄마한테는 통화녹음된거 안보여주려고요너무 상처받으실 것 같습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