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22살이고 , 지금 병을 앓고 있어.그 병 때문에 딱히 아프진 않아. 관리만 잘하면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잘 살 수 있어.그런데 그 관리는매번 혈당체크를 하고 아침, 점심, 저녁주사를 맞고 식단조절을 해야해.혈당이 높아지거나 낮아지면 몸 상태가 정말 안좋아.높을 때는 아무것도 하기 싫은 기분이 들고, 축 늘어지고, 붓는 느낌이 들어낮을때는 손발이 떨리고 토할 거 같고 어지럽고 시체같은 기분이 들어.니가 수술을 하려는 이유는 주위 시선때문에 관리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자존감도 많이 낮고, 두려움도 좀 있어서 수술을 하려고 해. 네가 생각하기에 그 수술은 내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서 꼭 필요한 수술이야.몸 상태를 떠나서, 여러가지 너의 살아갈 방향이나 자존감 회복에도 도움이 돼, 정말 많이..그런데 그 수술이 실패할 수도 있고, 예전보다 더 안좋아질 수도 있어. 면역력이 약해지니까.주위 사람들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완치는 아니지만 정상인처럼 살 수 있는건데 굳이 해야해?"라고 말하는데 너라면 수술 할래? => 참고로 이식 수술이고 배에 큰 자국이 남고,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어야해.면역억제제에 따른 부작용도 있어. 2
너네가 만약 병이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래?
넌 22살이고 , 지금 병을 앓고 있어.
그 병 때문에 딱히 아프진 않아. 관리만 잘하면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잘 살 수 있어.
그런데 그 관리는
매번 혈당체크를 하고 아침, 점심, 저녁주사를 맞고 식단조절을 해야해.
혈당이 높아지거나 낮아지면 몸 상태가 정말 안좋아.
높을 때는 아무것도 하기 싫은 기분이 들고, 축 늘어지고, 붓는 느낌이 들어
낮을때는 손발이 떨리고 토할 거 같고 어지럽고 시체같은 기분이 들어.
니가 수술을 하려는 이유는 주위 시선때문에 관리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존감도 많이 낮고, 두려움도 좀 있어서 수술을 하려고 해.
네가 생각하기에
그 수술은 내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서 꼭 필요한 수술이야.
몸 상태를 떠나서, 여러가지 너의 살아갈 방향이나 자존감 회복에도 도움이 돼, 정말 많이..
그런데 그 수술이 실패할 수도 있고, 예전보다 더 안좋아질 수도 있어. 면역력이 약해지니까.
주위 사람들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완치는 아니지만 정상인처럼 살 수 있는건데 굳이 해야해?"
라고 말하는데
너라면 수술 할래?
=> 참고로 이식 수술이고 배에 큰 자국이 남고,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어야해.
면역억제제에 따른 부작용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