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원룸 빌라로 분가한지 반년된자취 초짜임 그래서 새로지어지는 빌라로 미리 계약해놓고새건물로 입주를 했는데 하나씩하나씩 사람들이 들어오면서부터난리난리법석임 하나, 우리옆집.원룸에서도 가끔섞여있는 투룸집임아줌마랑 딸이랑사는것같은데아줌마 두번만났는데 꼭꼭 말끝에"우리집은 투룸이라~" 붙이심.문제는, 고양이밥인데 그걸너무 원룸 입구에 줘서고양이들이 원룸 대문앞에 발시트에 앉아있고출근하는데 차밑에들어가있어서 여간 곤란한게 아님아줌마 없을때는 이런 고양이들 없었음.그리고 낮시간에 집에 가면 티비볼륨 업하고 트로트천국을 만드심그래도 6시 이후에는 볼륨줄이고 삭막한원룸에 엄마음식냄새 풍겨주시는분임. 둘, 반대쪽 옆집정확히 7~8시즈음에 "오호우~ 와호오~" 환호성 작렬임여기가 부산이라 혹시나 하여 야구체널을 돌려봤는데그때마다 삼성 or 엘지가 홈런이거나 이루진출을 하며 점수가나거나 하고있음.여자둘이 사는것 같은데 새벽 할것없이 고함을 지르면서 싸움원룸, 종잇장이라 단어 하나하나까지 다 들림 어제도 새벽에 자다깨서 드라마다..저것은 막장드라마다...엄마가 티비를 틀어놓은거다.. 생각하며 다시 잠을 청했음 셋, 엘베앞집주인아저씨가 엄청 깔끔해서 쓰레기하나는 확실하게 처리함그래서 매일 분리수거통에 갖다놓으면 쓰레기통 더럽다는 생각안들게 항상관리하심다같은 원룸살이에 집 좁은거 서로 아는데이 사람은 자기 개인분리수거통(박스 3개합쳐 높이 1미터정도)을 자기집앞, 그러니까 엘베앞에 놔둠엘베기다릴때 가끔 냄새나서 짜증날 때 있음~그러더니 그 통이 작은지 종이가방에 다른 분리수거를 모아서 내놓기시작함누군가 너거집쓰레기 좀 맨날 갖다버리라는 쪽지를 붙여놓음그 이후로는 종이가방은없어지고 분리수거통만 남아있음. 넷, 아랫집정확히 저녁 6시 30분이후로 밤11시까지 화장실에서 담배핌원룸을 휘뚜루마뚜루 지어서 그런지 침대에 누워있다가닫힌 화장실문틈으로 담배냄새가 기어나와서 화장실 환풍기 켜러감샤워하다가 담배냄새 나기 시작하면 미쵸버림자기집에서 담배피는거 어쩔수없고...빨래말려야하는 베란다에서 안펴서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지만...사실 여간 괴로운게 아님.주말에 오래 집비우고 들어오면 우리집 완전 흡연자사는 집 냄새남 다섯, 윗집아가씨 혼자사는것같은데 뒤꿈치로 뛰어다님.집에있으면 보통 걷지싶은데 타타타타타 박자가 빠른 뛰는걸음임. 처음에는 아파트 살다와서 적응안됫는데 이제는 원룸의 얇은벽에 적응됨.가끔 사람사는것같아서 좋을때도 있음. 마지막, 원룸주인님엄청좋음. 원룸에 그정도관리하는분 못봄맨날 아침마다 청소함. 너무 마주쳐서 민망할정도맨날 분리수거통정리함.뭐든문의사항있으라면 언제든연락하라고 먼저 문자주심 나, 출퇴근확실하고 밤되면 자고 적당히 인스턴트먹고 빨래는 8시 이전에만 하고 샤워 오래하고 에어컨 빵빵쓰는 그냥 자유 자취인.아랫집 담배만없으면 참... 살만할것같음
원룸 빌라생활
그래서 새로지어지는 빌라로 미리 계약해놓고새건물로 입주를 했는데 하나씩하나씩 사람들이 들어오면서부터난리난리법석임
하나, 우리옆집.원룸에서도 가끔섞여있는 투룸집임아줌마랑 딸이랑사는것같은데아줌마 두번만났는데 꼭꼭 말끝에"우리집은 투룸이라~" 붙이심.문제는, 고양이밥인데 그걸너무 원룸 입구에 줘서고양이들이 원룸 대문앞에 발시트에 앉아있고출근하는데 차밑에들어가있어서 여간 곤란한게 아님아줌마 없을때는 이런 고양이들 없었음.그리고 낮시간에 집에 가면 티비볼륨 업하고 트로트천국을 만드심그래도 6시 이후에는 볼륨줄이고 삭막한원룸에 엄마음식냄새 풍겨주시는분임.
둘, 반대쪽 옆집정확히 7~8시즈음에 "오호우~ 와호오~" 환호성 작렬임여기가 부산이라 혹시나 하여 야구체널을 돌려봤는데그때마다 삼성 or 엘지가 홈런이거나 이루진출을 하며 점수가나거나 하고있음.여자둘이 사는것 같은데 새벽 할것없이 고함을 지르면서 싸움원룸, 종잇장이라 단어 하나하나까지 다 들림 어제도 새벽에 자다깨서 드라마다..저것은 막장드라마다...엄마가 티비를 틀어놓은거다.. 생각하며 다시 잠을 청했음
셋, 엘베앞집주인아저씨가 엄청 깔끔해서 쓰레기하나는 확실하게 처리함그래서 매일 분리수거통에 갖다놓으면 쓰레기통 더럽다는 생각안들게 항상관리하심다같은 원룸살이에 집 좁은거 서로 아는데이 사람은 자기 개인분리수거통(박스 3개합쳐 높이 1미터정도)을 자기집앞, 그러니까 엘베앞에 놔둠엘베기다릴때 가끔 냄새나서 짜증날 때 있음~그러더니 그 통이 작은지 종이가방에 다른 분리수거를 모아서 내놓기시작함누군가 너거집쓰레기 좀 맨날 갖다버리라는 쪽지를 붙여놓음그 이후로는 종이가방은없어지고 분리수거통만 남아있음.
넷, 아랫집정확히 저녁 6시 30분이후로 밤11시까지 화장실에서 담배핌원룸을 휘뚜루마뚜루 지어서 그런지 침대에 누워있다가닫힌 화장실문틈으로 담배냄새가 기어나와서 화장실 환풍기 켜러감샤워하다가 담배냄새 나기 시작하면 미쵸버림자기집에서 담배피는거 어쩔수없고...빨래말려야하는 베란다에서 안펴서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지만...사실 여간 괴로운게 아님.주말에 오래 집비우고 들어오면 우리집 완전 흡연자사는 집 냄새남
다섯, 윗집아가씨 혼자사는것같은데 뒤꿈치로 뛰어다님.집에있으면 보통 걷지싶은데 타타타타타 박자가 빠른 뛰는걸음임. 처음에는 아파트 살다와서 적응안됫는데 이제는 원룸의 얇은벽에 적응됨.가끔 사람사는것같아서 좋을때도 있음.
마지막, 원룸주인님엄청좋음. 원룸에 그정도관리하는분 못봄맨날 아침마다 청소함. 너무 마주쳐서 민망할정도맨날 분리수거통정리함.뭐든문의사항있으라면 언제든연락하라고 먼저 문자주심
나, 출퇴근확실하고 밤되면 자고 적당히 인스턴트먹고 빨래는 8시 이전에만 하고 샤워 오래하고 에어컨 빵빵쓰는 그냥 자유 자취인.아랫집 담배만없으면 참... 살만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