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요(스피츠)를 소개해요^.*

마요맘2016.06.24
조회28,732
안녕하세요-! 태어난지 10개월이 되가는 스피츠 마요맘입니다^>^ 마요가 가족이 된 이후로 동물사랑방에서 다룬 견주님들의 사랑스러운 반려견들 사진을 보곤 했는데, 스피츠 키우시는 견주님들이 많이 안계신거같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조심스럽고 쑥스럽지만 '마요' 를 소개하고 다른 견주님들과 소통하고파 글을 올려요 히히-! 저희 마요는 상남자포스 흐르던 사춘기를 지나 이제 조금 얌전..해졌어요! 어찌나 말썽을 부리고 반항을 심히 하던지 아기시절땐 많이 물려 손에 상처도 나도 했는데, 중성화수술을 거쳐 마요도 많이 컸는지 요새는 얌전히 제 침대에 앉아 이불정도만 물어뜯어요.. 하하^.^; 그럼 저희집 악동 '마요' 사진 몇장 올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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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가 처음 제 가족이 되어 찍은 사진이에요^^ 거의 레전드급 사진이죠-! 어렸을땐 얼굴 털이 조금 빨갰는데,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사라졌더라구요^^


청소기 앞에서도 찰칵>.<


이때는 약 5개월정도 됬을때에요^^ 점점 입이 길어지더라구요-!


이 사진은 7개월 정도 됬을 때에요! 제 침대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여름이라 더울까봐 털을 한번 싸~악 밀어주었어요! 물론 털빠짐 이유도 있구요^^ 고구마 한입달라고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는 마요.. 안돼! 살쪄! ㅎㅎㅎ


낮에는 꼬~옥 낮잠타임이 있어요! 신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뛰어놀다가 12시쯤 지쳐 시원한 곳을 찾아가 누워 잔답니다^^ 털 깎아놓으니 마치 흰노루같다능....^.* 하트뿅



저희 마요소개는 여기까지에요^^ 스피츠는 중형견에 속해서인지 몸집도 크고 무게도 무겁지만, 여자인 저에게는 누구보다도 든든한 남동생이자 아들같아요>.<! 다른 스피츠 키우고 계신 견주님들도 사랑스러운 아기들 소개해주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