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랑이같은 경우에는 좀 특이한(?) 고양이인것 같기는 해요~ 먼저 나가자고 조르기도 하고, 나가서도 말썽없이 잘 다녀오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베댓님 말씀처럼 앞으로의 사랑이와의 생활을 위해서는 저희 가족도 산책을 자제해야겠습니다. 물론 로망(?)을 불러일으킬만한 글이나 사진도 지양하구요ㅠ
그리고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도 많이들 말씀하셨는데,
저희 가족이 사랑이 수술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후기도 찾아보고 장점, 단점 다 찾아보면서 오랜 시간 생각을 했는데요, 결론은 중성화 수술을 시키지 않기로 했답니다. 물론 이것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있으실 것이고, 또 해주실 말씀들도 많으실거라 생각이 되요. 저희 가족이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니만큼 그 결정에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물론 많은 분들의 걱정과 의견은 사랑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여기고 있고 계속해서 그렇게 여길겁니다!!!ㅋㅋ
안녕하세요~ 사랑이 누나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거라 다들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ㅋㅋ
그동안 제가 바쁘기도 했고,
또 요즘 우리 사랑이가 사춘기가 왔는지 성격이 엄청 변해버렸답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이제 저한테는(!) 애교를 안보여줍니다ㅠㅠ
지가 아쉬울때만 찾아와요ㅠㅠ
퇴근해서 들어가도 아는체도 안하고..꽝꽝 물기만 하구ㅠㅠ
그래서 저 요즘 내심 서운하답니다...(또르르..)
그런데 아빠랑 엄마한테는 세상 애교쟁이가 따로 없어요.
고양이가 보여줄 수 있는 애교는 다 보여주는 것 같아요. 나쁜고양이시키....
그래도 아직까지도 잠은 저랑 자려고 해요.
저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던 사랑이는 제가 자려고 다락방에 올라오면 득달같이 달려와서는 꼭 저랑 자더라구요. (제 옆자리 아닙니다..그냥 근처입니다. 제 근처)
딱히 너 따위 따라올라온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잠은 니 옆에서 잘거야.avi
사랑이는 변한 성격만큼이나 그 동안 쑥쑥 자랐습니다.
요 근래 사진을 많이 찍어주지 못해서 보여 드릴 사진이 별로 없네요.
있는 사진 몇개 올려볼게요~
참고로 저희 집이 굉장히 오래된 집이다보니 많이 누추합니다...ㅋㅋㅋ
보시다 불편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요~
사랑이가 이날 되게 더웠나봐요.....이러고 한참을 누워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희 사랑이는 산책냥입니다.
가끔 집 근처 내천 따라 있는 산책로에 함께 나가는데 요즘은 너무 더워서 엄두도 안나더라구요.
오랜만이에요~ 사랑이 누나입니다!
+) 먼저, 이렇게 세번이나 우리 사랑이에게 많은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억해주시는 분들도 계서서 더더욱 기쁘고 반갑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꾸벅)
베댓 써주신 분 말씀처럼 제가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 사랑이같은 경우에는 좀 특이한(?) 고양이인것 같기는 해요~ 먼저 나가자고 조르기도 하고, 나가서도 말썽없이 잘 다녀오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베댓님 말씀처럼 앞으로의 사랑이와의 생활을 위해서는 저희 가족도 산책을 자제해야겠습니다. 물론 로망(?)을 불러일으킬만한 글이나 사진도 지양하구요ㅠ
그리고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도 많이들 말씀하셨는데,
저희 가족이 사랑이 수술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후기도 찾아보고 장점, 단점 다 찾아보면서 오랜 시간 생각을 했는데요, 결론은 중성화 수술을 시키지 않기로 했답니다. 물론 이것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있으실 것이고, 또 해주실 말씀들도 많으실거라 생각이 되요. 저희 가족이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니만큼 그 결정에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물론 많은 분들의 걱정과 의견은 사랑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여기고 있고 계속해서 그렇게 여길겁니다!!!ㅋㅋ
안녕하세요~ 사랑이 누나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거라 다들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ㅋㅋ
그동안 제가 바쁘기도 했고,
또 요즘 우리 사랑이가 사춘기가 왔는지 성격이 엄청 변해버렸답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이제 저한테는(!) 애교를 안보여줍니다ㅠㅠ
지가 아쉬울때만 찾아와요ㅠㅠ
퇴근해서 들어가도 아는체도 안하고..꽝꽝 물기만 하구ㅠㅠ
그래서 저 요즘 내심 서운하답니다...(또르르..)
그런데 아빠랑 엄마한테는 세상 애교쟁이가 따로 없어요.
고양이가 보여줄 수 있는 애교는 다 보여주는 것 같아요. 나쁜고양이시키....
그래도 아직까지도 잠은 저랑 자려고 해요.
저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던 사랑이는 제가 자려고 다락방에 올라오면 득달같이 달려와서는 꼭 저랑 자더라구요. (제 옆자리 아닙니다..그냥 근처입니다. 제 근처)
딱히 너 따위 따라올라온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잠은 니 옆에서 잘거야.avi
사랑이는 변한 성격만큼이나 그 동안 쑥쑥 자랐습니다.
요 근래 사진을 많이 찍어주지 못해서 보여 드릴 사진이 별로 없네요.
있는 사진 몇개 올려볼게요~
참고로 저희 집이 굉장히 오래된 집이다보니 많이 누추합니다...ㅋㅋㅋ
보시다 불편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요~
사랑이가 이날 되게 더웠나봐요.....이러고 한참을 누워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희 사랑이는 산책냥입니다.
가끔 집 근처 내천 따라 있는 산책로에 함께 나가는데 요즘은 너무 더워서 엄두도 안나더라구요.
사랑이도 더우면 너무 힘들어하구요ㅜㅜ
마지막은 술래잡기하는 사랑이에요.
또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또 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