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들어가서 제가 오늘 너무짜증나는건
오늘 제가 집에 일찍왔는데 쓸 수건이 없어서
제가 빨래돌리고 엄청많은 빨래를 혼자 다 널었어요
그리고 보쌈이 먹고싶다그래서
보쌈시켜놨더니 딱맞춰서 집에왔더라구요
같이 먹었는데 저도요즘 일때문에 너무힘들고
하기싫어서 치우는거좀 혼자 해달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누워서뭐하는거냐고 기어코 저를 일으켜서 같이 하려고 팔을 잡아당기는 거에요
진짜 어이가없어서
나는 너가 해야될일도 내가 일찍왔고해서
다해놨는데 너는 그거혼자하는게힘드냐고 짜증냈습니다
설거지는바라지도않는데, 그 플라스틱 분리수거를 어떻게하냐고 짜증을 내는거에요
그러더니 콩나물이 남아있는 플라스틱을 그대로 분리수거통으로 가져가는거에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음식물쓰레기로 모아놓고 플라스틱 분리수거하라고했더니
자기가 이래서 집에서 밥먹기가 싫다는겁니다
짜증나고 어이없다고 궁시렁궁시렁 온갖짜증을내고
치우는것도 개판으로 해놓고 느릿느릿
결국 쓰레기는제가버리고 상도 안닦고있어서
제가닦았습니다
그러더니 한다는 소리가
"다했지?" 자기 할꺼다했답니다....ㅅㅂ
제가 뭘그렇게잘못했나요?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돈버는데
왜 이런대접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맞벌이 집안일분담 열받아요 조언좀해주세요
결혼한지 1년된 새댁입니다~
집안일때문에 남편한테 열받아서 글올려요
답글올라오는거 같이 보려구요
저는 공무원이고 세금떼고 연봉3000정도 법니다
남편은 중견기업에 다니고 연봉3800정도? 버는듯해요
남편에비해서 많이 못번다고 생각안하고
앞으로도 월급은 계속오르구요
근데 왜 집안일을 같이 안하고
자기가 도와주는거로 생각하는지모르겠어요
신혼초에 집안일가지고 엄청싸우다가
얼마전에 분담표를 만들었습니다
밥설거지 주방청소 빨래개기 정리정돈은 제가하고
남편은 빨래널기화장실청소 청소기 바닥닦기 베란다청소
분리수거랑 음식물쓰레기는 같이하고 시간되는사람이 수시로 하기로했습니다
남편이 분담한게 많아보이지만
일주일에한번 주말에 하고, 베란다청소는 한달에한번?도 할까말까입니다
맞벌이고 저도 힘든부서에 있고 신랑도 늦게와서
평일에는 한번정도 저녁같이먹고
주말에는 토일 삼시세끼차려주려고 노력합니다
본론으로들어가서 제가 오늘 너무짜증나는건
오늘 제가 집에 일찍왔는데 쓸 수건이 없어서
제가 빨래돌리고 엄청많은 빨래를 혼자 다 널었어요
그리고 보쌈이 먹고싶다그래서
보쌈시켜놨더니 딱맞춰서 집에왔더라구요
같이 먹었는데 저도요즘 일때문에 너무힘들고
하기싫어서 치우는거좀 혼자 해달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누워서뭐하는거냐고 기어코 저를 일으켜서 같이 하려고 팔을 잡아당기는 거에요
진짜 어이가없어서
나는 너가 해야될일도 내가 일찍왔고해서
다해놨는데 너는 그거혼자하는게힘드냐고 짜증냈습니다
설거지는바라지도않는데, 그 플라스틱 분리수거를 어떻게하냐고 짜증을 내는거에요
그러더니 콩나물이 남아있는 플라스틱을 그대로 분리수거통으로 가져가는거에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음식물쓰레기로 모아놓고 플라스틱 분리수거하라고했더니
자기가 이래서 집에서 밥먹기가 싫다는겁니다
짜증나고 어이없다고 궁시렁궁시렁 온갖짜증을내고
치우는것도 개판으로 해놓고 느릿느릿
결국 쓰레기는제가버리고 상도 안닦고있어서
제가닦았습니다
그러더니 한다는 소리가
"다했지?" 자기 할꺼다했답니다....ㅅㅂ
제가 뭘그렇게잘못했나요?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돈버는데
왜 이런대접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이런식이에요
제가 직장이랑 가까워서 일찍올때가많은데
분리수거혼자한적도많고
빨래도혼자하고
여름이라벌레생길까봐 음식물쓰레기도 매일 버립니다
설거지도 제가하고 화장실쓰레기 치우는것도 제가해요
양말 화장실앞에 벗어놓은거 몇번씩 갖다놓으면서도
쉬운일이니까 암말안했습니다
신랑이하는거라고는 주말하루
청소기돌리고 바닥__하고 화장실청소뿐이에요
저는 물론 집안일분담은 했지만
눈에보이고 기력이되면 제가하면서도
신랑한테 그거가지고 생색내지도않고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데
신랑은 제가가끔 너무하기싫어서 해달라고하면
무조건 같이하자고 누워있는 저를 억지로 힘으로 일으키면서 팔잡아당기고합니다
제가 누워있는꼴을 못보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청소한번하면서도
시켜야지만 억지로억지로 합니다
주말에 쉬고싶답니다
본인만 쉬고싶냐고 해도 소귀에경읽기에요
저도 한성격하는지라 화내고 열내면
결국 자기가하긴합니다
그래놓고 결론은 자기가했는데 왜화내냐고합니다ㅡㅡ
화를 내니까 한건데 머리가 나쁜건지뭔지
그럼 저혼자 화낸 천하의나쁜녀ㄴ이 되고
저는 속이 터지구요
다른거는 다져주고 화내도 자존심안부리고
달래주고 하는데
집안일만큼은 정말 사람 열받게만드네요
저도화내고싶지않은데
아까는진짜 ㅅㅂ...가 목구멍까지나오다들어갔습니다
지금 말도안하고 방에 들어와서 이거쓰고있는데
한마디만 더걸면 상욕이 나올거같습니다
남편이 공주대접해주고
아내힘들까봐 아내가한다그래도 쉬고있으라고
그런남편들도 많은데
제가 뭐가모자라서
왜이런대접을 받고살아야하는지모르겠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뒤죽박죽쓴거같아 죄송합니다
어떻게하면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