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오빠들이 호박이라고 놀리는데 전 못생긴건가요 , 아닌가요

뭐죠/2008.10.14
조회371

안녕하세여 찮은이의 인생을 살고 있는 스물네살 직딩녀입니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못생긴 사람은 자신이 못생겼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가-_-

 

솔직히 말해서 저는 제가 못생겼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제얼굴을 매일봐서 그런지 이쁘지는 않아도

매력있어뵈고 괜찮아보이는데

남들은 다 받는다는 헌팅이나 주위사람들로부터의 대쉬 이런걸 받아 본적이 손에 꼽을정도ㅠㅠ

인걸보면 못생긴것인가 봐요;;

아는 오빠들은 다들 호박이라고 158인데 살이나 빼라고 숏다리에 코는 찍눌렸다고 놀리고

사람들 보면 은근히 자신과 다른사람의 외모를 비교하며

그래도 쟤보단 내가 낫지..하는 생각한번씩 하곤 하잖아요;;;

근데 대쉬라곤 이때까지 살면서 일병남친 딱한번 사귈때 첨받아보고

-_-남자는 다 좋은데...일병 오크한테 채이고 나서 남자가 안생기네요.

아무리 차인 남친의 친구들을 만나 꼬셔보려고 해도 그리고 제친구가 나이트에서 엿멋인놈을

꼬시려해도 도대체 주위오빠들의 호박이란 말만듣고 그외에는 없네요ㅠㅜ

근데 그런 애들마저도 다 애인이 있고 , 저처럼 일병한테 차이진 않을텐데

대화해보면 누가 자길 좋아하느니 마느니 이러면서

자랑꽃을 피우더란 말입니다.

저는 자랑할 놈이 일병한테 차인거 정도? 그리고 나 따먹을려는 여친못사귀는 오크의 변태적인

속보이는 증정품 행렬정도... 요정도 에요ㅠㅠ

제가 이런글 쓰면 사진올려보라는 글이 많겠지만

너무 무서워요ㅠㅠ

나름대로 내가 남자들한테 인기가 없어도

이러저리 차인 일병남친놈 친구놈씨한테 들러붙으면서 이유를 합리화 해가며

낙천적으로 살고있는데 친오빠의 친구보고도 호박아니다 나이쁘다고 말해라고 때리며 살고 있는데

남자들은 왜 다들 저보고 피부가 검둥이니... 얼굴은 찍눌린 호박상이니.. 이러죠

전 제가 정말 이쁜건 아니지만 못생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저 못생긴가요 아닌가요?????????????ㅡㅡ

네티즌들의 그 직언과 비난등의 악플을 본다면....으 생각만해도 ㅎㄷㄷ

써놓고 보니 참 두서가 없네요 뭐 어쩌라는건지..-_-

그러니까 제말의 요는요,

못생긴 사람들은 자신이 못생긴걸 아는지

그렇다면,

내가 못생긴지 아닌지 긴가민가하는 나는

그닥 못생긴것이 아닌지

써놓고도 참 질문이 병맛이네요;;

 

저 저런 소리들으면 못생긴건가요ㅡㅡ?

아닌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