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3년차 아기1명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직장생활을 7년반하고 출산휴가에 육아휴직중인
집에서 아이만 키우고 있습니다.
결혼하면서 시댁 바로 옆 5분 거리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시어머니의 지나친 관심때문에
노이로제 너무 걸려서 아이 없이 둘이 살때는 신랑이 회식일때는 혼자 집에 있을땐 방 불을 꺼놓고 있을 정도 였습니다. 왜냐. 연락도 없이 집에 불켜져있으면
"뭐하노 저녁 먹었니" 하며 집에 불쑥불쑥 오시기 때문입니다. 신랑 없이 혼자 퇴근해서 쉬고있는데 머하냐고 오셔서 드라마며 11시까지 보고가셨습니다.
신혼이었고 샤워하면 속옷도 안입고 편하게 남방에 편한 바지 입고 있고한데 갑자기 오셔서 방에서 옷 다시 바꿔 입은적도 있고, 연락없이 갑자기 오시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들은 전부 꼭 며느리한데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하나부터 열가지 다 가르치나요?
몇년동안 똑같은 소리 교육 받으니 미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신랑없는 회식날은 저혼자 밖에서 안보이베 불꺼놓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제 아이를 가졌을때 회사 일이 바빠 10시까지 일을하다보니 계류유산이란 걸 하게되고 5개월쯤 지나 다시 아이를 가졌는데 또 시작된 시어머니의 걱정, 저도 유산경험이 있어 회사에 얘길하고 땡퇴해서 집에와서 밥만먹고 자고 엄청 신경쓰는데 옆에서 더욱 신경 쓰시고 계속 밥사준다 하시고..그냥 쉬고싶은데 지나치다고 생각들만큼 너무 관심도 많으시고 잘해줄려고해서 미칠것 같았습니다. 복에 겨운소리 제가 못되고 철없는 며느리같아 보이겠지만. 요즘 아들 장가보내셨으면 둘이 살게 조금 옆에서 지켜봐야지 적금얼마 들며 자기 아들 밥먹을때 채소 많이 줘라부터 사소한것까지 다 오픈해야하고 다 알려고 하시는게 스트레스받고 힘이듭니다.
저희 친정 부모님은 1시간 거리에 사시고
저희 사는거 불편하게 하지 않으려 밥한번 먹고 가신적 없으시고
가끔 친정에 신혼때에는 사위불편하게 하지 않으려 명절 생일에만 만나고 잘 살길 바래주신분입니다.
시댁은 너무 어른들 마음대로 저희에게 지나치게 알고
모든걸 알려하고 조금이라도 싫은 내색하면 "우리 시집가서는 어른이 하자면 모두 다 따르고 대접하고 싫은 내색도 못했다. " 라고 하셨습니다.. 이건 시집살이에 지나친 관심과 간섭으로 어른 마음대로 하고자 하는 아들가진 부모의 이기심 같습니다..
이야기가 샛는데. . .
아이낳고 친정에서 100일간 몸조리하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 또 첫날부터 연락 없이 갑자기 문을 똑똑
두드리며 오셔서, 보자마자 인사드리고
"연락좀주시고 오시지 갑자기 오셨냐고" 했더니
어머님 대답이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어~?왜~?"
. . . . . . . . . . . . . "제가 씻고 있기라도 하면 어쩌시려고 . . . "그냥 그정도밖에 말 못했는데 기분나빠하셨습니다. 제가 연락 좀 하고 오시라 그 말했다고. .
당연히 전화하고 집에 와야되는거 아닌가요.
아들집에 왜 마음대로 못오냐 이건것 같아요.
그리고 이 집이 양쪽 베란다 빼곤 15평 정도되는
작은집 시부모님 명의로 되어있는 집에 돈 모을때까지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집이지만 둘이 살기 좋고 관리비도 얼마 안들어서 감사히 살며 돈을 꾀나 모으고있습니다. 부모님 자기집이니까 마음대로 와도 된다는 건가요. 시부모님이 어찌하든 말든 며느리는 싫은 티도 내선 안되고 네네 하고 모셔야 된다는 고지식함때문인것 같기도 하고, 그냥 부모님 생각대로 해드려야되고 연락없이 아무데나 오든지 싫은티내서도 안되고 제가 나쁜 며느리고, 연락하고 오라고 할말도 안해야 되는게 맞는건가요.
첫날 연락주시고 와달라고 말씀드렸고, 신랑도 시댁가서도 연락만 하고오라고 몇번이나 말씀드렸습니다.신랑이 말했을때 제기억으로 어머님은대답도 안하셨던거 같습니다. (어른인 우리가 왜 전화를 하고 가야되나. 그냥 가면되지 그고집이 있으신가봅니다)그 이후에도
연락 안하고 계속 오셨습니다. 제가 포기하려고 상냥하게 대하려고 항상 노력했습니다. 한 3월중순부터 일주일에 기본 두번 만났습니다. 어떤주는 어머님 일이 3시에 마치시고 일주일에 4번 오신적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이해하려했는데 일주일전에 또 폭발했습니다.
8시반 9시면 일어났는데 그날 따라 전날 친정도 갔다오고 이리저리 신경 많이 쓴다고 피곤해서 10시반까지 아기랑 잠들었습니다. 근데 문을 똑똑똑 똑똑똑 뭐지 뭐지했는데 똑똑똑똑똑똑똑 빠르게 막 두드리시는데 자다깼고 연락도 없이 오셨고 문열어드리자마자 긴말도 할 힘도 없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에효~" 자다깼다고 미안하다며 눈치보며 아기한데 속삭이며 노는데 죄송스러워서 조금 정신들고는 평소대로 했습니다. 똑똑똑 소리만 나면 미칠것같습니다.
이해하려고 하다가도 한번씩 폭발합니다.
그날 저녁 신랑이랑 통화했나봅니다."나이들어 주책이제 내가 자주안갈께." 신랑이 "연락만 좀 주고 오면 된다" 그러니 이유가 있으시답니다.
"전화하면 잘 안받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거의 안합니다. 저희 고부사이에 3년동안 몇번이나 심하게싸우고 기분나쁘게 해드려서 신랑이랑 연락하고 약속잡고 신랑한데 전화하고 아기보러 오네요ㅋ
저나신랑이랑일요일 낮이든 낮잠자고있으니까 못받고, 폰 놔두고 잠시 마당가있다 못받고, 거의 둘다 자고있으니까 못받은적 몇번 됩니다. 암튼. . .
전화 안받으면 자나 싶어서 뭐 줄게 있다거나 하면 우선 집에 올라가시고 가지러 오라하면 되지 꼭 똑똑똑 해서 깨워서 주고가십니다.(우리가 시댁 다시 올라오면 번거롭겠지 배려하셨던 건가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자든 안자든 전화 안받으면 그냥 가시고 우리보고 오라하라고요.
그러고 전화 안받으면 똑똑 하시면서 문열어드리자마자 하시는 소리 "전화를 왜 안받냐"
언제 전화 올지 모르니까 10분대기조로 항상 폰 옆에 둬야 되나봅니다. 여러가지로 제가 못된 며느리인가 싶기도 하고 한번 여쭤봅니다.
연락없이 수시로 막 찾아오는 시어머니
평범한 주부입니다.
직장생활을 7년반하고 출산휴가에 육아휴직중인
집에서 아이만 키우고 있습니다.
결혼하면서 시댁 바로 옆 5분 거리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시어머니의 지나친 관심때문에
노이로제 너무 걸려서 아이 없이 둘이 살때는 신랑이 회식일때는 혼자 집에 있을땐 방 불을 꺼놓고 있을 정도 였습니다. 왜냐. 연락도 없이 집에 불켜져있으면
"뭐하노 저녁 먹었니" 하며 집에 불쑥불쑥 오시기 때문입니다. 신랑 없이 혼자 퇴근해서 쉬고있는데 머하냐고 오셔서 드라마며 11시까지 보고가셨습니다.
신혼이었고 샤워하면 속옷도 안입고 편하게 남방에 편한 바지 입고 있고한데 갑자기 오셔서 방에서 옷 다시 바꿔 입은적도 있고, 연락없이 갑자기 오시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들은 전부 꼭 며느리한데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하나부터 열가지 다 가르치나요?
몇년동안 똑같은 소리 교육 받으니 미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신랑없는 회식날은 저혼자 밖에서 안보이베 불꺼놓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제 아이를 가졌을때 회사 일이 바빠 10시까지 일을하다보니 계류유산이란 걸 하게되고 5개월쯤 지나 다시 아이를 가졌는데 또 시작된 시어머니의 걱정, 저도 유산경험이 있어 회사에 얘길하고 땡퇴해서 집에와서 밥만먹고 자고 엄청 신경쓰는데 옆에서 더욱 신경 쓰시고 계속 밥사준다 하시고..그냥 쉬고싶은데 지나치다고 생각들만큼 너무 관심도 많으시고 잘해줄려고해서 미칠것 같았습니다. 복에 겨운소리 제가 못되고 철없는 며느리같아 보이겠지만. 요즘 아들 장가보내셨으면 둘이 살게 조금 옆에서 지켜봐야지 적금얼마 들며 자기 아들 밥먹을때 채소 많이 줘라부터 사소한것까지 다 오픈해야하고 다 알려고 하시는게 스트레스받고 힘이듭니다.
저희 친정 부모님은 1시간 거리에 사시고
저희 사는거 불편하게 하지 않으려 밥한번 먹고 가신적 없으시고
가끔 친정에 신혼때에는 사위불편하게 하지 않으려 명절 생일에만 만나고 잘 살길 바래주신분입니다.
시댁은 너무 어른들 마음대로 저희에게 지나치게 알고
모든걸 알려하고 조금이라도 싫은 내색하면 "우리 시집가서는 어른이 하자면 모두 다 따르고 대접하고 싫은 내색도 못했다. " 라고 하셨습니다.. 이건 시집살이에 지나친 관심과 간섭으로 어른 마음대로 하고자 하는 아들가진 부모의 이기심 같습니다..
이야기가 샛는데. . .
아이낳고 친정에서 100일간 몸조리하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 또 첫날부터 연락 없이 갑자기 문을 똑똑
두드리며 오셔서, 보자마자 인사드리고
"연락좀주시고 오시지 갑자기 오셨냐고" 했더니
어머님 대답이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어~?왜~?"
. . . . . . . . . . . . . "제가 씻고 있기라도 하면 어쩌시려고 . . . "그냥 그정도밖에 말 못했는데 기분나빠하셨습니다. 제가 연락 좀 하고 오시라 그 말했다고. .
다음에 신랑이 아기 보러 오라고 전화드렸는데
역시나. . "며느리한데 무슨소리 들을려고. 안갈꺼다 쉬어라~~"
당연히 전화하고 집에 와야되는거 아닌가요.
아들집에 왜 마음대로 못오냐 이건것 같아요.
그리고 이 집이 양쪽 베란다 빼곤 15평 정도되는
작은집 시부모님 명의로 되어있는 집에 돈 모을때까지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집이지만 둘이 살기 좋고 관리비도 얼마 안들어서 감사히 살며 돈을 꾀나 모으고있습니다. 부모님 자기집이니까 마음대로 와도 된다는 건가요. 시부모님이 어찌하든 말든 며느리는 싫은 티도 내선 안되고 네네 하고 모셔야 된다는 고지식함때문인것 같기도 하고, 그냥 부모님 생각대로 해드려야되고 연락없이 아무데나 오든지 싫은티내서도 안되고 제가 나쁜 며느리고, 연락하고 오라고 할말도 안해야 되는게 맞는건가요.
첫날 연락주시고 와달라고 말씀드렸고, 신랑도 시댁가서도 연락만 하고오라고 몇번이나 말씀드렸습니다.신랑이 말했을때 제기억으로 어머님은대답도 안하셨던거 같습니다. (어른인 우리가 왜 전화를 하고 가야되나. 그냥 가면되지 그고집이 있으신가봅니다)그 이후에도
연락 안하고 계속 오셨습니다. 제가 포기하려고 상냥하게 대하려고 항상 노력했습니다. 한 3월중순부터 일주일에 기본 두번 만났습니다. 어떤주는 어머님 일이 3시에 마치시고 일주일에 4번 오신적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이해하려했는데 일주일전에 또 폭발했습니다.
8시반 9시면 일어났는데 그날 따라 전날 친정도 갔다오고 이리저리 신경 많이 쓴다고 피곤해서 10시반까지 아기랑 잠들었습니다. 근데 문을 똑똑똑 똑똑똑 뭐지 뭐지했는데 똑똑똑똑똑똑똑 빠르게 막 두드리시는데 자다깼고 연락도 없이 오셨고 문열어드리자마자 긴말도 할 힘도 없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에효~" 자다깼다고 미안하다며 눈치보며 아기한데 속삭이며 노는데 죄송스러워서 조금 정신들고는 평소대로 했습니다. 똑똑똑 소리만 나면 미칠것같습니다.
이해하려고 하다가도 한번씩 폭발합니다.
그날 저녁 신랑이랑 통화했나봅니다."나이들어 주책이제 내가 자주안갈께." 신랑이 "연락만 좀 주고 오면 된다" 그러니 이유가 있으시답니다.
"전화하면 잘 안받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거의 안합니다. 저희 고부사이에 3년동안 몇번이나 심하게싸우고 기분나쁘게 해드려서 신랑이랑 연락하고 약속잡고 신랑한데 전화하고 아기보러 오네요ㅋ
저나신랑이랑일요일 낮이든 낮잠자고있으니까 못받고, 폰 놔두고 잠시 마당가있다 못받고, 거의 둘다 자고있으니까 못받은적 몇번 됩니다. 암튼. . .
전화 안받으면 자나 싶어서 뭐 줄게 있다거나 하면 우선 집에 올라가시고 가지러 오라하면 되지 꼭 똑똑똑 해서 깨워서 주고가십니다.(우리가 시댁 다시 올라오면 번거롭겠지 배려하셨던 건가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자든 안자든 전화 안받으면 그냥 가시고 우리보고 오라하라고요.
그러고 전화 안받으면 똑똑 하시면서 문열어드리자마자 하시는 소리 "전화를 왜 안받냐"
언제 전화 올지 모르니까 10분대기조로 항상 폰 옆에 둬야 되나봅니다. 여러가지로 제가 못된 며느리인가 싶기도 하고 한번 여쭤봅니다.
이얘기했다가 저얘기했다 횡설 수설했네요. .
어떻게 살아야되나요.
답글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