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이 좋은곳 취업하는데..

ㅇㅇ2016.06.25
조회482


방과 관련없는 글 양해부탁드립니다.
선배분들 많아 혹시 마음가짐에 대해 조언을받을수있을것같아서요..

저는 졸업을 하긴했는데 2년째 조교일을 하고있습니다..
사회공포증도 가지고있구요..
그런데 어문학과라 그런지 동기들은 대기업 들어가고 항공사 여행사 무역회사 외국계 누구나 알법한곳에서 다니고 있는데요..
그친구들이 열심히 했기때문에 당연히 멋지고 대단하다생각이들어요..그치만 요즘 우울하기 시작한건

동기인데..왜 나는 이러고있을까..
제가 부족한걸 너무 잘 압니다. 그러니 취업이 안되는거고 누구하나 부정할수없겠지만..
조금만 더 열심히 했더라면..이생각에 갇혀..
시간을 조금만 더 돌리고싶어요...자격지심이 어마어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