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평소에 판을 즐겨보다가 오늘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네이트판에 글을 처음 써봅니다.편하게 음슴체로 써도 양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오늘 저녁을 먹다가 엄마,나(27세) ,여동생(25세), 막내남동생(20살) 가 식사하고 있는 자리에서 갑자기 엄마가 오늘 티비를 보다보니까 나랑 똑같은 며느리가 방송에 나오더라고 하심그 방송 내용은 필리핀 며느리가 눈치가 없으며 집안일에 서툴다 그런 뉘앙스였음참고로 평소 엄마는 나를 집안일 못하는 애 = 시집가서 욕 엄청 먹을 여자애 라고 생각하심나는 평소에 느린 기질이라서 하는 일은 느리지만 집안일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그리고 집안일 세자식 중에서 제일 잘 도와주는 편이라고 생각함. 근데 평소 집안일을 해도 없을때하고 해놔도 내가 했다고 굳이 얘기하지 않아서 말안하면 당연히 둘째 여동생이 했다고 생각함 또한 필자 엄마는 평소에 하나를 하면 둘은 왜 못하냐 그따로 하면 너는 시집가서 시어머니한테 욕 얻어먹는다, 시집가서 그따로 해봐라를 항상 입에 달고 사심 하지만 남자는 못해도 된다고 하시며, 여자는 시집을 가야 철든다고 하시지만 남자는 결혼을 해도 죽을때까지 철이 안든다, 그러므로 여자가 다 감내하며 희생하고 살아야한다는 구식 마인드를 가지고 계심.그리고 아빠는 말은 남녀차별 이야기를 하시진 않지만 행동으로 남녀차별 엄청하심언행불일치가 엄청나신 편(요 부분은 엄마도 인정하신 부분)그리고 필자는 유년기 시절 여자였지만 남성성이 다른 애들에 비해 많았고 축구화, 태권도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부모님은 무슨 여자애가 그런걸 하냐고 타박당하기 일쑤그때부터 남녀평등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한편참고로 꽉꽉 막힌 동네로 유명한 경북 안동 지방의 사람임배경환경은 여기까지만 적고 갑자기 그런 이야기가 나오다가 남동생이 뜬금 없는 결혼 얘기를 꺼냄여기부턴 이해하기 쉽게 대화형식으로 쓰겠음남동생: 누나 27살이면 이제 다 결혼할 나이 아니라?나: 아닌데? 내주위에 한명밖에 결혼한 애 있고 나머지는 미혼인데. 그리고 요즘에 여자 초혼 연령이 32세라던데남동생: 빨리 결혼 안하나?나: (여기서부터 슬슬 깊은 빡침이 밀려옴) 그럼 소개를 해주고 그런 소릴 하던가! 요즘 연하남이 대세라던데 7살 연하 니친구 소개시켜줘 남동생: 누나 거울 안보나? 코 부터 높여라. 못생겨서 소개도 못해주겠다나: 내가 니랑 살것도 아닌데 왜 외모 품평질인데? 일단 소개팅 주선해봐. 해보고 맘에 드는 애 있으면 코 그때가서 생각은 해볼 용의 있음. 대신 니 친구들 중에 창남 두명은 제외다(친구 중에 20살인데 기본 9번이나 다른 여자로 잠자리 가져본적이 있다고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음)남동생: 진짜 미쳤나 ㅡㅡ 27이 무슨 싱싱남이야나: 내 외모 아직 20살로 보는 사람 쎄서 상관없다 (평소에도 20살 아니면 많아봐야 22살로 밖에 안봄) 그리고 남 결혼 오지랖 떨 시간에 니나 빨리 결혼해라남동생: 아직 직장도 없는데 무슨 결혼인데나: 법적으로 결혼하는데 나이 문제 전혀 걸릴것도 없고 돈이야 알바를 하든 뭐든 벌면 되지, 우리 직장동료 중에 20살에 결혼해서 애낳고 지금 직장 다니고 있는데 문제 없다고남동생: (말빨 부족하자 부들부들) 조카 이성적으로 말 못하니까 감정적으로 대하네 하여튼 여자들은 이래서 문제야 이러고 끝났습니다. 주위 친지 하물며 부모도 결혼얘기 꺼내면 짜증이 나는데 나이도 한참 어린 20살이 저에게 저런 소리하니까 진짜 어이없더라구요. 앞으로 또 결혼 얘기 꺼내면 다음번에는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저보다 나이 어린 애한테 결혼얘기 훈계 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굉장히 불쾌합니다ㅜㅜ
여자 27살이면 꼭 결혼해야 하는 나이인가요?
오늘 저녁을 먹다가 엄마,나(27세) ,여동생(25세), 막내남동생(20살) 가 식사하고 있는 자리에서 갑자기 엄마가 오늘 티비를 보다보니까 나랑 똑같은 며느리가 방송에 나오더라고 하심그 방송 내용은 필리핀 며느리가 눈치가 없으며 집안일에 서툴다 그런 뉘앙스였음참고로 평소 엄마는 나를 집안일 못하는 애 = 시집가서 욕 엄청 먹을 여자애 라고 생각하심나는 평소에 느린 기질이라서 하는 일은 느리지만 집안일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그리고 집안일 세자식 중에서 제일 잘 도와주는 편이라고 생각함. 근데 평소 집안일을 해도 없을때하고 해놔도 내가 했다고 굳이 얘기하지 않아서 말안하면 당연히 둘째 여동생이 했다고 생각함 또한 필자 엄마는 평소에 하나를 하면 둘은 왜 못하냐 그따로 하면 너는 시집가서 시어머니한테 욕 얻어먹는다, 시집가서 그따로 해봐라를 항상 입에 달고 사심 하지만 남자는 못해도 된다고 하시며, 여자는 시집을 가야 철든다고 하시지만 남자는 결혼을 해도 죽을때까지 철이 안든다, 그러므로 여자가 다 감내하며 희생하고 살아야한다는 구식 마인드를 가지고 계심.그리고 아빠는 말은 남녀차별 이야기를 하시진 않지만 행동으로 남녀차별 엄청하심언행불일치가 엄청나신 편(요 부분은 엄마도 인정하신 부분)그리고 필자는 유년기 시절 여자였지만 남성성이 다른 애들에 비해 많았고 축구화, 태권도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부모님은 무슨 여자애가 그런걸 하냐고 타박당하기 일쑤그때부터 남녀평등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한편참고로 꽉꽉 막힌 동네로 유명한 경북 안동 지방의 사람임배경환경은 여기까지만 적고
갑자기 그런 이야기가 나오다가 남동생이 뜬금 없는 결혼 얘기를 꺼냄여기부턴 이해하기 쉽게 대화형식으로 쓰겠음남동생: 누나 27살이면 이제 다 결혼할 나이 아니라?나: 아닌데? 내주위에 한명밖에 결혼한 애 있고 나머지는 미혼인데. 그리고 요즘에 여자 초혼 연령이 32세라던데남동생: 빨리 결혼 안하나?나: (여기서부터 슬슬 깊은 빡침이 밀려옴) 그럼 소개를 해주고 그런 소릴 하던가! 요즘 연하남이 대세라던데 7살 연하 니친구 소개시켜줘 남동생: 누나 거울 안보나? 코 부터 높여라. 못생겨서 소개도 못해주겠다나: 내가 니랑 살것도 아닌데 왜 외모 품평질인데? 일단 소개팅 주선해봐. 해보고 맘에 드는 애 있으면 코 그때가서 생각은 해볼 용의 있음. 대신 니 친구들 중에 창남 두명은 제외다(친구 중에 20살인데 기본 9번이나 다른 여자로 잠자리 가져본적이 있다고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음)남동생: 진짜 미쳤나 ㅡㅡ 27이 무슨 싱싱남이야나: 내 외모 아직 20살로 보는 사람 쎄서 상관없다 (평소에도 20살 아니면 많아봐야 22살로 밖에 안봄) 그리고 남 결혼 오지랖 떨 시간에 니나 빨리 결혼해라남동생: 아직 직장도 없는데 무슨 결혼인데나: 법적으로 결혼하는데 나이 문제 전혀 걸릴것도 없고 돈이야 알바를 하든 뭐든 벌면 되지, 우리 직장동료 중에 20살에 결혼해서 애낳고 지금 직장 다니고 있는데 문제 없다고남동생: (말빨 부족하자 부들부들) 조카 이성적으로 말 못하니까 감정적으로 대하네 하여튼 여자들은 이래서 문제야 이러고 끝났습니다. 주위 친지 하물며 부모도 결혼얘기 꺼내면 짜증이 나는데 나이도 한참 어린 20살이 저에게 저런 소리하니까 진짜 어이없더라구요.
앞으로 또 결혼 얘기 꺼내면 다음번에는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저보다 나이 어린 애한테 결혼얘기 훈계 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굉장히 불쾌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