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자 서울남자 신혼 2년차

촌여자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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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2년차 새댁이임제목대로 난 부산이 고향이고 경상도에선표준말도 서울말이라 카고 수도권남자들도 서울남자라 하잖아
무튼 내는 지금 서울남자랑 신혼 2년차연애2년하고 결혼했는데..
판을 보는 지방의 판녀들에게 서울남자인내남편 애기 좀 하게
나도 부산에서 제법 남자들을 사귀어봤고울아버지도 고향이 전라도 영광사람이라 (어머닌 울산)내가 봤을땐 전라도 남자들이 제일 가부장적인것 같다.
내기억속에 아버지는 항상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며담배를 피고 술도 자주 먹고와서 어머니를 괴롭혔거든정말 싫었다 전라도남자
그리고 경상도남자들 물론 말이 많은 남자들도 있겠지만..대체로 말이 없고 허세많은 놈들 많아가좀 별로다 라고 생각한데이
남편을 처음 봤을땐 일단 서울말을 쓰는것 부터가호감이였는데 말도 잘하고 키 외모 모든게 맘에들었어내 이상형이 비쥬얼이 크리스 에반스 같은 남자거던키도 크고 몸도 미국식으로 좋은 남자 그러면서동안인 얼굴 딱 내남편이였데이자기 관리도 안하는 경상도 남자들하고 비교도 안된다
아무래도 부산이 고향이라 친구들도 결혼한 친구들 많은데 (대체로 경상도남자)그러면서 듣는걸로는 가사같은거 도와줄 생각도 없는남자들이 많더라
근데 울남편 서울남자라 그런지 요리도 제법 잘한다.가사도 잘 도와주고 빨래도 같이 개주고진짜 서울남자만한 남자들 없데이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