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의없는 인간인가요?

북두칠성사이당2016.06.25
조회163
편의상 음슴체로 가겠슴.

쓰니는 친언니 ,5촌이모, 아저씨 (캐나다인), 딸 한명이랑 한집에 홈스테이 하는중임. 근데 문제는 아저씨가 자기 화를 잘 통제를 못해서 행동이먼저니기는 스타일임.

그리고 쓰니는 아재랑 별로 좋은관계는 아님. 몇달전 샤워사건이 있었은. 그건 우리집은 이모가 평일에 빨래, 주말에 우리가 빨래하기로 정함. 그러다 주말오후, 평범히 빨래돌리던중 아재가 샤워하러 들어가고 끝난후 우리한테 소리지름.


당시 누가 지금 빨래 돌리냐고 소리쳤음. 그상황은 누가봐도 쓰니가 빨래돌리는중간에 그 아재가 샤워하러간게 잘못이엇슴. 그래서 내가 먼저 아재가 샤워전부터 돌리고 있었다함. 근데 뜬금포로 나보고 홈스테이 바꾸라함 옆에 이모랑 다있는데 욕하면서 당장 홈스테이 옮기라함. 그래서 나도 나갈생각이었다함( 그당시 너무 아재 성격 개같앗던 싸가지 리즈시절임).그래서 나도 나갈생각이었다함.

실은 이모가 언니한테 저녁만들때 내 험담하는 일이 꽤 많이 있었음. 그리고 약간 아재가 성격이 드러운걸 이모가 알려줬을때 바꿔야했음.

그리고 어색어색 서먹서먹해지다가 집올기는거 준비다하고 중간에 이모는 새로운 사람을 받는다며 새방주인 오기1시간 전에 정리하라 통보를 해줌.

당황해서 빨리빨리 청소하는데 아저씨가 계단 올라오면서 내이름 ㅈㄴ크게부름.
-"ㅇㅇ!"

청소도중 갑자기 문열더니 옷싸맨 봉지를 뻥 참. ㄹㅇ 뻥안치고 뻥차서 노트북 책상에서 떨어짐. 다행히 노트북은 문제가 없었음.
- 간추려서 " 일주일동안 이옷더미 치우랫는데 왜안치워?!"

분명 일주일전에 자기가 옷버릴것들 옮기는거 많아서 도와준댓음. ㅋㅋㅋㅋㅋㅋㅋㅋ참 어이없어서 알앗다하고 아재는 나감.

그리고 갑자기 또날부름. 그때 약간 아재한테 짜증나서 "왜요?"라함. 근데 약간의 짜증이 묻어나는톤으로 말함.



그러더니 언니 어딧냐고 찾으러 나간다는 별 갖잔치도 않은 얘기함. 그러는 도중 언니옴. 그래서 빨리 치우리하고 옷더미 이모랑 치우러 나가면서 또 내험담을햇음.



대충 아까 아재가 쓰니를 부를때 왜요 한게 거슬렷나봄. 참고로 아재가 방에서 옷봉지 차고난리칠때 이모 밖에있어서 전상황모르고 내가 짜증난목소리로 왜요 할때
밖에서 들어옴.


그래서 나를 ㅈㄴ 비하하는식으로 아재랑 언니한테
ㅇㅇ이 약간 4가지없다는듯이 뒷담함.

너무 어이기없어서 여기다 털어놓는데 이게 정말 제성격의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