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사는 남편

442016.06.25
조회1,258
나이 32살 결혼 5년차 애둘 아이엄마에요.첫아이는 사고쳐서 5살 두째는 3살두째가 100일 지나고 매주말마다 남편이어디 놀러갈 궁리만하는 남편....
남편은 개인사업을 하면서 그럴저럭부족하게 살진 않지만
올여름에 해외로 가족여행을 가자는겁니다.독일로 2주간...
비행기값만 왕복 800만원 정도들테고대략 1500만원정도 돈이 들것같은데...
근데 이돈없다고 저희가족이 굶어 죽는것도아니고 융자없이 집도 있고 남편도 남들보다좀 더 벌고요.
근데 이렇게 버는 족족 쓰다보면나이 50넘고 아이들 장가시집 보내고나면 38평 아파트 딸랑 하나 남을까 걱정입니다.그나이가 되면 60평대 아파트는 살아야 하는데
오늘만 사는 남편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