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처럼다가와거짓말처럼사라지다6

jumini11022016.06.25
조회128
두번째 고소장 작성을 위해 많은 증거물 확보
그리고 많은것을 훑어보면서 그동안 참많은 피해라는
생각보다 그동안 그래도 함께했던 증거들이 많았구나
라고 생각한다 작성하는과정에서 다시 온몸이 떨리고 증오와 분노로인해 약을 먹고 작성해 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작성을 완성한다
하지만 왜이리 눈물이 쏟아질까 꼭 이렇게까지 해야할
관계까지 와야했나 꼭 이런상황까지만들어서 날 이토록 모질게 마음먹게할정도로 그렇게 내가 잘못했던걸까
그동안 내가 희생은 다했는데 왜내가 지금 이렇게 고통속에 잠도못자고 밥도못먹고 매일 어지러움과 심장박동수가 늘어가는 나날을 보내면서 마음조리며 살아야하는걸까 왜그리 모질게하나... 억울한마음 에 눈물이나는걸까 아님 그동안의 시간이 허탈하고 무의미해서 눈물이 나는걸까 왜이리 눈물은 쏟아지나...
그리 당당했던 그모습은 지금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도망다니며 무슨생각을할까

난무얼하고있으며 무얼위해 이러고있나
갑자기 내가죽어버리면 이고통속에서 벗어날까
생각한다... 그냥 나만 내가슴찢어지는 고통보다
죽는 그순간만 견뎌내면 이고통보다 낫지않을까
살고싶지않다 그동안 사랑이라 믿었던사람이 배신을 넘어 이런 상횡까지오게했는데 앞으로살아서 사람이란 믿음을 갖고살수있을까 무섭고 사람이 싫어진다
하루하루가 너무힘들다....
언제쯤 이고통에서 벗어날까...
벗어날수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