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믹스/ 동화에게 동화의 마지막 페이지같은 아름다운 날을 주실 가족분을 찾습니다.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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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 코카믹스 / 남아(중성화완료)/ 1살 / 5kg



검은 강아지 동화..

동화에게는 검은털에 감춰진 슬픈 사연이 있답니다.



구조가 되기 전 동화는

갈 곳이 없어 길에서 떠돌고 떠돌았습니다. 

매번 습하고 지저분한 곳에서 잠을 잤고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생명을 유지해갔죠.


그래서 일까요, 아이의 털은 한웅큼씩 떨여져 나가 털이 듬성듬성 나 있었고,

비쩍 마른 누더기 옷을 입은 모습으로 변해갔습니다. 


동화를 본 사람들은 누더기 옷을 입은 모습을 보고 

전염병이 옮지 않을까, 기생충이 있지는 않을까 다가오는 아이를 손가락질 하며

쫓아내기 바빴습니다.심지어 구타와 학대도 있었습니다.


길에서 마주친 사람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외면만 당하던 동화

사람들의 경멸의 눈빛을 견뎌야 했던 동화


결국 사람들이 무서워진 동화는 다시 또 습한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눈을 피해 풀숲에 숨고, 곰팡이가 가득한 지하실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이런 동화에게도 천사같은 시민이 나타나 주었습니다.

그 시민분이 천사엄마에게 구조 제보를 해주었고, 천사엄마는 동화를 구조했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상태를 확인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였습니다.


동화의 피부에는 옴과 모낭충이 전부 번져있었습니다.

털이 벗겨진 이유도 피부병으로 인한 것이였죠..


지금은 꾸준한 치료덕에 많이 회복되었지만

피부만 회복 되었을뿐, 동화가 받은 마음의 상처는 회복되지 않았답니다..


혼사 외롭고 무서웠을 고통의 시간..

사람이 보내던 경멸의 눈빛을 느꼈던 그 시간들..


이제는 외롭던 그 시간들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지어주고 싶습니다.


동화에서 보면 힘들던 시간이 지나면 다시 행복에 지곤하죠.

동화처럼 아름다운 일이 동화에게 일어나길 바라고 바랍니다.


동화에게 동화같은 일을 만들어주실 가족분을 찾습니다.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세요.



분양주소 : 전남 나주시

분양책임비 : 10만원

분양방법 : 직접방문

분양사유 : 유기견


전화번호 : 010-팔육이공-2222


★ 입양문의는 전화로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