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부산에 깡통시장 근처에 있는 횟집 "ㅈㄱㅊ ㅎㅁㅍㅊ"에서 먹고 나왔습니다.
일단 후기부터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릴게요.
가지마세요. 직원도 그렇고 사장님도 그렇고 별로입니다. 저희는 20살 여자2명이 부산여행 와서 회랑 삼겹살을 쌈을 싸먹으려고 세트메뉴 회+통삽겹 (4만원)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반찬을 주실 때, 갑자기 민증검사를 하더라구요. 저흰 술 안시켰는데 말이죠. 심지어 술잔도 주시더라구요 처음에 반찬주실때 같이요. 이건 횟집특성상 술을 드시는 분이 많으시니 이해를 했습니다.
근데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너무 늦게 나오더라구요 시킨 음식들이 그래서 이상해서 기다리는데 회가나왔습니다. 근데 통삼겹이 회 1/3을 먹어도 나오지 않았을 때, 다른 손님분들이 오셔서 사장님께서 주문을 받으셨는데 안되신다고 하시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통삼겹이 되냐고 재차 주문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장님께서 갑자기 저희가 다른메뉴를 주문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직원분께 물어봤더니 저희가 주문한 메뉴가 회 한판과 매운탕을 주문 했다고 주장하시네요.
어이가 없어서 분명 주문할때 메뉴판에 통삼겹 세트메뉴 3개중 1개인 회+통삼겹을 보여주면서 주문 했는데 알바분께서 회 한판주문한거 아니냐고 주장을 합니다.
그런데말이죠 저희가 세트메뉴를 주문할때 직원분께서는 삼겹살 얘기는 전혀 없으시며 주방에 회가 주문이 되는지 여쭤본 후 회가 된다는 사실을 확인 후 주문을 받았다는 점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주문을 받을 때 물어볼 것이 통삼겹이었는데, 회에 관한 여부만 여쭤보는 것, 어디서 매운탕 주문이 튀어나온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당연히 아니라고 말하면서 주문할때의 상황을 차근차근 말씀드렸더니 목소리가 작다고 안들린다며 찡그리며 말씀하시고는 저희의 오주문으로 마음대로 판단하시더니 저희에게 책임을 물으셨습니다.
저희가 계속 따지니까 갑자기 없던 통삼겹을 "서비스"로 줄테니 만족하라고 하시네요. 저희는 기다린 것도 억울한데 갑자기 없으시다던 통삼겹이 어디서 튀어나왔나요. 화가나서 통삼겹이 없으시다고 하시지 않았냐 따졌더니 직원먹는 삼겹살을 조금 빼놨으니 그거라도 주겠다고 하시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세트메뉴를 주문했는데, 삼겹살이 서비스라니요. 무슨 소리입니까. 원가격내고 먹는데 원래 양보다 조금 덜어 놓은 것이며 "사과한마디도 없이" 뻔뻔하게 주면 되는 거 아니냐며 상황만 매듭지으려고 하셨습니다.(그와중에 직원분 표정이 굉장히 불만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방금 먹은 회가 4만원어치 먹은거니까 포장해서 가든가 먹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말이 안되는 소리를 듣고 저희는 반박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린 친구들이 왜 이렇게 따박따박 따지냐"며 언성을 높이시고는 "니들은 엄마, 아빠한테도 이런식이냐"면서 패드립을 치셨습니다. (그 말할때 진심으로 저희가 한부모가정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
이 말을 듣고 안 흥분할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심지어 없는 사람한테 사장님께서는 패드립을 치셨습니다. 흥분해서 사장님이랑 논쟁을 하고있었는데, 중재할려고 옆 테이블 손님이 상황 설명을 들으시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는 같은 말만 계속 반복하시면서 말을 짤라버리셨습니다.
저희가 서비스업을 5년 가까이 알바를 통해 하다보니 이 상황이 얼마나 가게에 피해가 되는지 알고 있어서 언성을 높이시는 사장님께 진정하시라고 말을 했지만, 사장님은 듣지도 않으시더니 같은 말만 반복하시면서 언성을 높이시며 화만 내셨습니다. 그래서 짜증이 나는 저희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 저희가 주문하지 않은 음식값을 지불하고 끝내자고 했는데도 말을 불쾌하게 했다면서 실랑이를 벌이셨습니다.
저희는 당연한걸 물어봤을 뿐인데 말을 불쾌하게 하셨다고 따지시는것을 보고 저희 나이가 어려서 우리 책임으로 몰아가시는가 생각할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시키지도 않은 메뉴를 4만원이란 거금을 내고 돌아가겠다 하는데도 저희를 붙잡으며 따지시네요. 마치 저희 잘못이라는듯 계속 똑같은 말과 부산 특유의 쎈억양으로 언성을 높이셨습니다.
보다못한 아까의 손님분께서 상황 마무리를 위해 사장님과 저희 사이를 갈라 놓으시며 사장님께 조곤조곤 말했지만 사장님은 계속 큰소리만 치시셨습니다. 옆에서 계속 보시던 "남자손님분"께서 저희가 주구장창 말한 이야기를 다시 사장님께 말했더니 그제서야 남은 회를 포장해주고 결제할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남은 회를 포장해 왔지만 이 기분으로 누가 이걸 먹겠어요. 나가면서 사장님께서 버리거나 던지지말라시며 갑자기 급 훈훈함을 요구하셨지만 정말 마음 속으로 길바닥에 버리고 숙소로 오고 싶었습니다.
이제 갓 대학입학한 사회초년생이 부산이라고 비싸도 회를 먹어야 되지 않냐는 생각으로 들어간 한 횟집에서 겪은 이런 상황이 어이가 없어 울면서 숙소로 들어온 억울한 심정과 어리고 여자고 돈없다고 이런 식으로 막대하는 음식점 사장님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부산] 시장근처 번화가 음식점 실태
안녕하세요.
방금 부산에 깡통시장 근처에 있는 횟집 "ㅈㄱㅊ ㅎㅁㅍㅊ"에서 먹고 나왔습니다.
일단 후기부터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릴게요.
가지마세요. 직원도 그렇고 사장님도 그렇고 별로입니다. 저희는 20살 여자2명이 부산여행 와서 회랑 삼겹살을 쌈을 싸먹으려고 세트메뉴 회+통삽겹 (4만원)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반찬을 주실 때, 갑자기 민증검사를 하더라구요. 저흰 술 안시켰는데 말이죠. 심지어 술잔도 주시더라구요 처음에 반찬주실때 같이요. 이건 횟집특성상 술을 드시는 분이 많으시니 이해를 했습니다.
근데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너무 늦게 나오더라구요 시킨 음식들이 그래서 이상해서 기다리는데 회가나왔습니다. 근데 통삼겹이 회 1/3을 먹어도 나오지 않았을 때, 다른 손님분들이 오셔서 사장님께서 주문을 받으셨는데 안되신다고 하시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통삼겹이 되냐고 재차 주문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장님께서 갑자기 저희가 다른메뉴를 주문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직원분께 물어봤더니 저희가 주문한 메뉴가 회 한판과 매운탕을 주문 했다고 주장하시네요.
어이가 없어서 분명 주문할때 메뉴판에 통삼겹 세트메뉴 3개중 1개인 회+통삼겹을 보여주면서 주문 했는데 알바분께서 회 한판주문한거 아니냐고 주장을 합니다.
그런데말이죠 저희가 세트메뉴를 주문할때 직원분께서는 삼겹살 얘기는 전혀 없으시며 주방에 회가 주문이 되는지 여쭤본 후 회가 된다는 사실을 확인 후 주문을 받았다는 점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주문을 받을 때 물어볼 것이 통삼겹이었는데, 회에 관한 여부만 여쭤보는 것, 어디서 매운탕 주문이 튀어나온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당연히 아니라고 말하면서 주문할때의 상황을 차근차근 말씀드렸더니 목소리가 작다고 안들린다며 찡그리며 말씀하시고는 저희의 오주문으로 마음대로 판단하시더니 저희에게 책임을 물으셨습니다.
저희가 계속 따지니까 갑자기 없던 통삼겹을 "서비스"로 줄테니 만족하라고 하시네요. 저희는 기다린 것도 억울한데 갑자기 없으시다던 통삼겹이 어디서 튀어나왔나요. 화가나서 통삼겹이 없으시다고 하시지 않았냐 따졌더니 직원먹는 삼겹살을 조금 빼놨으니 그거라도 주겠다고 하시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세트메뉴를 주문했는데, 삼겹살이 서비스라니요. 무슨 소리입니까. 원가격내고 먹는데 원래 양보다 조금 덜어 놓은 것이며 "사과한마디도 없이" 뻔뻔하게 주면 되는 거 아니냐며 상황만 매듭지으려고 하셨습니다.(그와중에 직원분 표정이 굉장히 불만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방금 먹은 회가 4만원어치 먹은거니까 포장해서 가든가 먹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말이 안되는 소리를 듣고 저희는 반박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린 친구들이 왜 이렇게 따박따박 따지냐"며 언성을 높이시고는 "니들은 엄마, 아빠한테도 이런식이냐"면서 패드립을 치셨습니다. (그 말할때 진심으로 저희가 한부모가정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
이 말을 듣고 안 흥분할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심지어 없는 사람한테 사장님께서는 패드립을 치셨습니다. 흥분해서 사장님이랑 논쟁을 하고있었는데, 중재할려고 옆 테이블 손님이 상황 설명을 들으시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는 같은 말만 계속 반복하시면서 말을 짤라버리셨습니다.
저희가 서비스업을 5년 가까이 알바를 통해 하다보니 이 상황이 얼마나 가게에 피해가 되는지 알고 있어서 언성을 높이시는 사장님께 진정하시라고 말을 했지만, 사장님은 듣지도 않으시더니 같은 말만 반복하시면서 언성을 높이시며 화만 내셨습니다. 그래서 짜증이 나는 저희는 말이 통하지 않으니 저희가 주문하지 않은 음식값을 지불하고 끝내자고 했는데도 말을 불쾌하게 했다면서 실랑이를 벌이셨습니다.
저희는 당연한걸 물어봤을 뿐인데 말을 불쾌하게 하셨다고 따지시는것을 보고 저희 나이가 어려서 우리 책임으로 몰아가시는가 생각할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시키지도 않은 메뉴를 4만원이란 거금을 내고 돌아가겠다 하는데도 저희를 붙잡으며 따지시네요. 마치 저희 잘못이라는듯 계속 똑같은 말과 부산 특유의 쎈억양으로 언성을 높이셨습니다.
보다못한 아까의 손님분께서 상황 마무리를 위해 사장님과 저희 사이를 갈라 놓으시며 사장님께 조곤조곤 말했지만 사장님은 계속 큰소리만 치시셨습니다. 옆에서 계속 보시던 "남자손님분"께서 저희가 주구장창 말한 이야기를 다시 사장님께 말했더니 그제서야 남은 회를 포장해주고 결제할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남은 회를 포장해 왔지만 이 기분으로 누가 이걸 먹겠어요. 나가면서 사장님께서 버리거나 던지지말라시며 갑자기 급 훈훈함을 요구하셨지만 정말 마음 속으로 길바닥에 버리고 숙소로 오고 싶었습니다.
이제 갓 대학입학한 사회초년생이 부산이라고 비싸도 회를 먹어야 되지 않냐는 생각으로 들어간 한 횟집에서 겪은 이런 상황이 어이가 없어 울면서 숙소로 들어온 억울한 심정과 어리고 여자고 돈없다고 이런 식으로 막대하는 음식점 사장님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처음 주신 "4만원"어치 회입니다.
던지듯이 포장된 회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