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셀프 처피뱅 후기ㅣ!!!!

박환희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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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살 중학교 2학년 여자입니다!요즘 한참 유행중인 처피뱅이라는 머리를 초등학교 6학년때 자주 했었어요 . 그때는 처피뱅이라는 개념보다는 사랑이 머리라는 의식이 너무 강했었죠 ㅎㅎㅎ! 근데 요즘 처피뱅이 유행이고 하다보니 주위에서 하나둘씩 자르기 시작햇고 옛날 사진을 보니 참 괜찮았네 ?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결국 다시 처피뱅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가위를 들고 화장실에가서 앞머리를 잡고 통크게 그냥 인생한방이다 라고 외치며 그냥 툭 하고 잘랏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쁘지 않아서 사진을 한장찍고 거울을 뚜러져라 쳐다보는데 아무리봐도 머리가 삐딱해서 수정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다시 화장실을 들어가서 가위를 잡고 잘랏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위가 경로를 이탈해서 앞머리 위에까지 짤라버렷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머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손가락 1마디가 남아서 너무 놀란 나머지 머리카락을 들고 눈물을 삼키며 나머지도 똑같이 잘라버렷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월욜부터 학교 어케 가야될ㄹ지 답이 안나오네요...ㅋㅋㅋㅋㅋ너무 짧어서 머리가 옆으로 넘겨 지지도 않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마철인데 우산이 따로 필요 없을정도에요....ㅋㅋㅋㅋㅋㅋ친구한테 사진을 보내면서 자살하고 싶을 정ㅇ도라고 하니깐 친구가 세상이 뭐라던 아이돈케어 라고 짧고 굵게 한마디하더니 웃ㅅ네요 .ㅎㅎㅎ정말 어떡해야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요즘은 개성시대니까..ㅎ세상이 뭐라던 아이돈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