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na help!

so sad.,2008.10.14
조회165
저는 20대 초반 유학생이구요.,A형이구요. 오빠는 4살차이나는 유학생이구요.,오빠는 시민권자인 미국인이구요.,   ..만난지는 1년 되가는데.,   사실 타지에서 서로 외로운거 힘든거 기대며 지대다 보니까 1년 만난것보다 더 훨씬 정 들은것 같아요., 오빠도 처음엔 남친여친 정해서 만나는거 싫다고 그러던 사람이 이젠 우린 남친여친도 아니고 부부같다고 말할만큼.,   오빠가 첨엔 말도 없고 살짝 속내 안내비치고., 근데 친해지면 장난도 많이 치고 좀 바람둥이 같은 스탈이긴 하심.,   근데.,저도 뭐 한국에 있을때 왠만큼 남자들이 따르는 스탈이고 또 많이 차기도 한 바람둥이였는데요.,   요즘들어 새학기 되고나서 (미국은 9월이 새학기예욜ㅠ) 신입생 환영회 한다고 가시더니(오빠네 과에 들어온 한국 학생들 모임이요.,)저희는 다른 학교거든요., 그날 밤 술이 떡이되서 저놔 받자마자 끊기더니. 그사이엔 여자애들 막 웃고 .,,여자애들이 받고 끊은것 같아요.,     암튼 그러더니.그후로 오빠 핸폰에 여자 문자들이랑 전화가 가득한거예요.,   뭐 추운데 옷빌려줘서 고맙다느니.,오빠를 어떻게 생각하면 되는지 알게해줘서 고맙다느니., 오빠도 빨리 집에 들어가라느니 피곤하지?잘쟈.,이러고 어디까지 오면 데리러 나가겠다느니., 이러는거예요.,   그리고는 어제는 밤에 잠깐 차에 뭐 놓고왔다고 가지러 간다고 그러더니. 알고봤더니 여자애랑 통화하고 온거 있죠.,   단순히 바람인것 같은데.,사실 그렇게 믿고싶은거겠죠.,ㅠ   전에 한번은 하루동안 연락이 안되다 됐길래 핸폰 뒤져봤더니 그 후배랑 만나서 밥먹고 그런거예요.,그래서 헤어지쟈고 그랬더니,,달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임신했다가 낙태한것 때문에 책임감 때문에 그런거면 안그래도 된다고 그랬더니 그런거 아니라고 그러길래.,   사실 깊게 생각한 사이거든요, 오빠도 이제 다음학기면 치대 졸업인데. 면허시험을 원래 있던 서부로 봐야는데 저때문에 동부로 바꿔서 시험을 볼만큼요., 서부에 가족들 친구들 다 있어서 그쪽 가야는데 제가 서부로 가면 헤어진다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저 학교 졸업하고 서부로 가더라도 오빠는 시험을 세번이나 다시 봐야하는데도.,   그만큼까지 해주는게 고마워서 설마 저에대한 마음이 진심이겟거니 했는데., 잘 모르겠네요.,어떻게 해야할지,   오빠 다음달에 면허시험 보는데.,     제가 여자는 감이 잇다고 바람났지?하고 계속 물었는데 딱 잡아떼네요., 너 정말 감 없다고 하면서.,근데 왜 그럴까요.,그여자애 무슨 관곈지,, 문자 몰래 본거라 물어볼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되요., 어떻게 물어보고 말을 꺼내고 그리고 헤어져야하나.,아님 기다려 줘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