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형문제..

이히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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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글읽기만하다가
조언를얻고자 글을쓰게되내요
저는 23살 대학생이구요 남자친구는 25살 직장인이에요
남자친구 사정을 이야기하자면 너무길어서
대충 말씀드리면 남자친구는 5살때부터 어머님과 아버님이 떨어져사셔서 형은 어머님따라가고 아버님은 혼자사시고 남자친구는 할머님 손에서 자랏습니다.
형이랑 어머님은 아예연락이 안되는 상황이였고 아버님은 한달에 한번 ?정도 겨우연락이 될때도있고 안될때도 있고 이렇게 중학생때까지 커오다가 고등학교때 할머님이 아프셔서 혼자 일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저를만나 연애도 하게되었구요

저는 오빠가 어려운 환경에도 참잘커주었고 성실하다고 생각하여 정말 미래도 함께해도 되겠다는 생각도 할정도로 정말성실한사람입니다

오빠가 저를만나기전에 친구한테 사기를당해서 300만원정도 빛이있고 지금은 거희다 갚아나가는 상태이구요

문제는 작년 겨울 형이 오빠를 찾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때는 잘된일이라고 생각하여 함께 기뻐해주었고 형도 좋으신분같아서 같이 밥도 한번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후로 오빠를 형이있는 지역으로 데리고와 방을구해준후 형이 오빠가 번돈을 다 가져가서 형이 관리 하겠다고 통보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오빠는 말도안된다 는식으로 대꾸를하였고 여기서부터 갈등에 __점이 되었던거같아요

그러고 몇일후 형이 저한테 전화해서 그러시더라구요
나는 애 집도구해줬고 옷도사줬고 이정도해주면 된거아니냐 왜 내말을 안듣냐 개만 형생긴거냐 나도 동생생긴거다 가족이생겼으면 잘해야지 왜행동을 그딴식으로 하는거냐며 저에게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저는 오빠가 아직 가족대하는법을 잘몰라서 그런거같다고 그런식으로 말씀드렸는대 어디서어른을 가르치려하냐 라는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형분이 통보식으로 말씀하시는것보다 의견을 물어보는식으로 말씀해 주시면 오빠도 훨씬 더 잘알아들을꺼같아요 라고말씀드렸는데 하나도 소용도 없구요

형이랑 오빠는 나이차이가 14살정도 차이나요
형은결혼도 하셨구요

오빠가 직장예비군에 가야하는대 3일중 하루 3분정도 늦어서 못들어간 일이있었는대 이일때문에 오늘아침에 형한테 전화가 왔었대요 그래서 형이 솔직히 너 형말 따르기 싫냐고해서 오빠가 솔직히 그렇다했더니 연끊자고 너알아서 살으라고 그렇게 끊으시고 오빠집에 무작정오셔서 문열자마자 발로 차시고 빰때리시고 ... 정말 이많큼 오빠가 잘못한건지 잘모르겠어서 올려보아요
이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