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미친옆집에 복수할방법좀 알려주세요 제발여

휴힘들당2016.06.26
조회16,419

안녕하세요 글이 좀 길고 두서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제가 자라온동네는 동네도 무지좁고 집도 다 낡고 오래된건물들 밀집되있는곳이라 

 

동네사람들끼리 다암 저희친정집도 집을 산지가 벌써 20년 가까이되었음

 

3년전이야기부터인데

 

성인이되고 집이너무좁아서 엄마 친구건물에서 살게되었는데 그집 1층이 이삿짐이었는데

 

개념없고 무식한그 집사람들을 그때 알게되었음 ㅡㅡ 그래도 내가 3층에 이사오는데 1층이

 

이삿짐이니 1층이삿짐을 써야겠다 하는맘에 (친해질겸) 이사짐부탁했는데

 

원룸(침대, 화장대, 행거, 미니냉장고, 세탁기) 끝인 저런 이사를 포장이사값 엄청 받앗음

 

근데 그냥 그러려니했음 이사하는날에 남의집 청소다해준다더니 건물 복도 닦더 __로

 

남의집구석 닦으면서 지네들 멋대로 짜장면에 탕수육 쳐 시켜서 나보고 계산하라고하며

 

내집에서 짜장면 쳐먹고 나보고 정리하라며 룰루랄라 떠남 ㅡㅡ (1층이삿짐은 부부가 운영 )

 

그때도 황당했지만... 별로 가까이 하지말아야겠다 하는생각이었음

 

그렇게 3년이 지나고 (3년동안도 많은일이있엇음

수도세가 공동수도로 하고 사는사람수로 나눠서 계산인데 지네는 쏙뺌. 왜냐고햇더니 자기들은 여기 안산다고함. 그러려니했음 근데

겨울이면 1층 상가 공동화장실에서 물끌어다가 김장하고 자빠졌음ㅡㅡ

이사를 그따구로하니 손님도없음 그러니 맨날 도박판 벌림 ㅡㅡ 복도에선 담배냄새 엄청남 ㅡㅡ

건물주아줌마랑 우리집은 거의 친척같은존재임 여러번 말좀해달라고했으나 건물주아줌마가 너무 사람이 좋아서 말을못함.. 알고보니 월세도 다 밀려서 보증금도 없는 상태라고했었음..)

 

저희친정집 바로 건너편건물이였어서 그러려니하고 분란일으키지말자는 생각에 수도요금도 다 내고 걍 있었음 동네 좁아서 진짜 다 아는사람들임 ㅡㅡ

 

그렇게 살다가 신랑만나서 연애하다 결혼햇음.. 지금은 결혼 9개월차 그리고 임신 4개월차임..

 

살던집은 우리친언니(대학원생)에게 그대로 살라고 가전가구 주며 우린 그동네를 떠낫엇음.

 

그러던 어느날

 

시댁이 건설업하는데 아버님이 하시던 사업이 잘되어 집을한채 주신다고해서 공사중인집을 기다리게됨

 

신랑이랑 반지하에서 고생하다 당장 방빼고 공사 다되길 기다리는중임 방빼고

 

저희 친정 (울집이 지하1 1층 2층 이렇게 잇는데 2층은 전세줌 지하는 손님방처럼 가전가구 다해놓고 쉬는곳처럼 해놈) 그래서 지하에 들어가게 됨

 

이동네는 차를 댈 곳이 없음 공영주차장은 대기만 200명이 늘 넘고 다들 집앞에 한대 대고

옛날건물밀집한 골목골목이라 정말 차를 댈 곳이 없음

 

우리 친정집앞에도 이미 2층 아주머니가 차 대고잇으심

 

그렇구나 하고 친언니집을 보니 거기는 주차자리가 4대나 있음( 그건물은 이삿짐, 2층 3층, 교회 )이게 다임.

 

근데 우리언니 차 없고 옛날에 교회가 한대 대려는거 이삿짐이 지랄해서 못댓던걸로 기억함

 

나머지 차 3대를 다 이삿짐이 쓰고있는거임ㅡㅡ 심지어 한대는 자기 친척네?꺼? 아반떼가 떡하니 주차되어있음.

 

그래서 전화를 했음 우리 3층자리를 달라. 한두달만 쓰겟다 햇더니 아반떼년이

 

이근처 차댈곳이없으니 서로 조율좀하면서 대줘라. 함.. 그래서 알겟습니다~ 하고 끊음

 

근데 그날 저녁 갑자기 이삿짐년이 전화옴

 

" 야이 쌍xxx아 니가 뭔데 차를뺴라마라야 ? 너 3층년이야 아님 3층동생(저)년이야?"

 

다짜고짜 욕을 막 퍼붓는거임 ㅡㅡ 내가 아니 왜 욕을하냐 뭔소리냐 거기 3층주차자리 달라 햇더니

 

건방지게 어린년이 또 어쩌고 병x같은년이 하면서 그 쏘는말투 엄청쏨 ㅡㅡ

 

신랑이 화가나서 나감

 

나도 화가나서 엄마한테 말함 엄마랑같이 집앞으로 나갓더니 ㅡㅡ

 

자기가 욕을한적없다고함 ㅡㅡ 그 아반떼년은 옆에서 안절부절못하고

 

조절하자는둥 개소리함 그래서 조절다해주겟다고햇는데도 왜 욕을하는거냐

 

내가 왜 욕을먹어야 하냐 왜 나한테 욕을하냐 했더니

 

이삿짐 두 년놈들이 어린게 지금 대드는거야??? 욕한적없다잖아!! 이지랄하는거임

 

정말 ㅡㅡ 서러워서 눈물이 막 나옴ㅡㅡ 내가 대체 뭘욕먹어야하는건지

 

조절해준다는둥 얘기듣고 집가는길에 이삿짐 2층 세입자가 따라와서 자기도 당한게 한두개 아니라고 하소연함ㅡㅡ

 

그러고 다음날...... 마트갓다왓더니 또 아반뗴가 대져있음 ...이동네 정말 차댈곳이없어요

 

그래서 전화함... 전화다 무시함 문자남김 문자 다 무시함

 

이사짐찾아감 갑자기 태도돌변해서 난모르는일이야 이 ㅈㄹ을 함.. 와 정말ㅡㅡ

 

그래서 우리엄마. 3층에사는 울언니 모두가 건물주아줌마에게 조치취해달라고 얘기함..

 

근데 건물주고 두손두발 다들었다고...맨날 말만하면 그런적없다하고 저런식으로 나온다함 ㅡㅡ

 

그리고 오늘 일임..

 

아침에만 두세번씩 신랑이 차빼주고 욕얻어먹고 ㅡㅡ(비좁은 골목길 남의집앞에 주차 하면 욕해요) 신랑이랑 걸어가다 너무 괘씸한맘에 다른번호로 전화를 걸엇음

 

근데 받음 ㅡㅡ 아반뗴년

 

차 안빼실꺼냐니  이젠 대놓고 뻔뻔함 뭔 차를자꾸 빼달라고하냐며 ㅡㅡ 우리보러 집앞 슈퍼에 대라고 함 ㅡㅡ 오늘도 슈퍼앞에 댔다가 욕이나 얻어먹음 ㅠ

그러더니 뚝 끊음 또 전화안받음

 

와 정말 미치겠어요

 

결국엔 댈곳없어서 5km는 떨어진 왠 남의동네 유료주차장에 차대고 택시타고 오는길이

 

얼마나 황당하던지ㅡㅡ

 

정말 맘같아서는 어차피 비좁은골목 진짜 타이어 다 빵꾸내고 이삿짐앞에 오물이라도 뿌리고싶어여

 

대체 어케 해야해여 ㅠㅠ?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