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쓴 글에 댓글이 많이 달려있어서 놀랬네요;
예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 감사합니다!
좋은 충고 해주신 분들 말씀도 참고하겠습니다 :)
그리고 악의적 글은 그냥 무시할게요ㅋㅋㅋ
제가 깊은 빡침 상태로 썼던 글이라
두서가 없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제가 열받은 포인트는,
처음 인수인계(교육) 받을 땐 없었던 일을 더 시킨다
가 아니라, 거기서도 말씀 드렸듯
돈주고 일 더 시키는거까진 이해합니다.
처음과 다르게 갑자기 본인이 하던 일을 떠넘기든
뭘 더 시키든 막말로 일 시켜먹으려고 돈주고 쓰는거겠지 라고 생각하며 거기까진 이해하려 노력했고
그만두겠다고 말했지만 그만두는 날까지 시키는건 다 ~~~ 했네요ㅋㅋ 아니, 시키지 않은것들도 더 찾아서 했습니다^^
그게 짜증난다, 너무 많다고 느끼는건 그냥 저의 주관적인 입장이구요!
그래서 제입장에선 아니다 싶은 부분이 느껴져서
그만두겠다 한것이고
할도리 다하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도 주고 나온거였습니다.
(전 그만두겠다 말한후 하염없이 다음 사람 언제 구해질지 모르고 그냥 언제가되든 할만큼 하자 생각해서 불만없이 계속 일했고, 사장 쪽에선 당일날 통보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제입장에서 싫었던거고
그만둔 이유 중 하나였어요ㅡ
제가 너무 경악하고 열받은건
그이후 사장의 카톡이었죠.
일 다 마무리하고 끝난 후 굳이 카톡이 와서
기분 나쁠 말들 죄다 퍼붓고
아무 상관없는 동생 싸가지가 없네~ 가족 들먹거리고.
일하는동안 별말없이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갑자기 싹 태도 바꾸고 말 바꾸고.
저 책임감 없이 일하지 않았어요.
최저시급 받는다고 딱 고만큼만 일 해야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알바비 받고 '넵ㅎㅎ 감사합니다~' 했더니
'너는 웃긴가보네 나는 짜증나는데^^'라고 왔다 했었죠.
좋은 상황도 아니고 평소에도 저 당시에도ㅋㅋㅋ ㅎㅎㅎ 남발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갑자기 딱딱하게 말하면 그게 더 안좋을까봐 저도 없는 맘이지만 저리 보낸거예요.
그리고 알바가 사장 아래가 아니라는건
동급이다 너도 일해라
이런 뜻으로 받아들이시는분이 전 더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런뜻이 아니라
알바생이든 직원이든 동등하게 인간적으로 대우를 받아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럼 사장이니까 알바생 아래로 보고 막말하고 욕하고 해도 괜찮다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 글도 곧 삭제하겠지만,
사장님들도 알바생들도
서로 최소한의 인간적인 도리와 예의는 갖추고 상식적인 선은 지키면서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이 카페는 장ㅇㅇ입니다. 시내엔 없어요.
구미에 몇개 지점이 있는데 그중에 ㅎㄱ동에 있는 곳입니다. 여긴 작은 카페에요 ㅋㅋ)
저도 다 잘하진 않았겠죠. 어떻게 다 잘했겠어요 ㅋㅋ
맘에 안드는 부분, 못하는 부분 당연히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걸 지적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나는 사장이니까 이렇게 해도 돼, 기분 나빠도 니가 나한테 다 맞춰야지 라는 식의 사람이랑은
적어도 저는 같이 일하기 싫네요.
이것도 그만둔 이유중에 하나구요.
좋은 사장님과 일하는 알바생들, 회사원들도 복이고
성실하고 착한 알바생과 직원 구한 것도 복입니다!
(세상에 또라이도 많고 일하는곳 마음에 쏙드는 사람 얼마나 있겠어요. 남의 돈 버는게 다 힘들죠.)
자기 가게 또는 회사에서 자기 돈주고 일하는 사람이라고 막대하고 본인 스트레스 풀고 함부로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뭐 일하는 사람뿐 아니라 가게에 돈주고 오는 손님도 우습게 아는 정도면 더 심각하겠구요^^)
직장이든 알바든 스트레스 받고 힘든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일 관련해서 찾아보다가
가게 사장이라는 사람들 글을 몇개 봤는데
경악스러운게 많네요.
알바한테 잘해주고 간식도 챙겨줬는데
최저 시급이나 월급 관련해서 신고해서 괘씸하다느니,
돈 아까운데 혹은 돈 없는데 골치 아프다느니 ㅋㅋㅋ
애초에 돈이 아까우면 사람 쓰지말고 본인들이 다~~ 일하세요!
일도 못하고 대충하고 그런 쓰레기같은 직원이 아니고서는, 그 사람들도 자기 시간을 다른 사람 가게에 쓰고 있는거고 그만큼의 노동을 지급하고 있는겁니다 ㅋㅋ
잘해줬는데 신고했다,
잘해준다면서 왜 정작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나 임금은 잘챙겨주지 않으시나요?
제가 썼던 글에도 이상한 쪽으로 불편한 심기 드러내는
악덕 업주로 예상되는 분들이 좀 있는거 같던데
심보 곱게 쓰세요 ㅡㅡ
본인이랑 똑같이 고약한 그런 직원 만나시길ㅋㅋ
카페 사장 인성
예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 감사합니다!
좋은 충고 해주신 분들 말씀도 참고하겠습니다 :)
그리고 악의적 글은 그냥 무시할게요ㅋㅋㅋ
제가 깊은 빡침 상태로 썼던 글이라
두서가 없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제가 열받은 포인트는,
처음 인수인계(교육) 받을 땐 없었던 일을 더 시킨다
가 아니라, 거기서도 말씀 드렸듯
돈주고 일 더 시키는거까진 이해합니다.
처음과 다르게 갑자기 본인이 하던 일을 떠넘기든
뭘 더 시키든 막말로 일 시켜먹으려고 돈주고 쓰는거겠지 라고 생각하며 거기까진 이해하려 노력했고
그만두겠다고 말했지만 그만두는 날까지 시키는건 다 ~~~ 했네요ㅋㅋ 아니, 시키지 않은것들도 더 찾아서 했습니다^^
그게 짜증난다, 너무 많다고 느끼는건 그냥 저의 주관적인 입장이구요!
그래서 제입장에선 아니다 싶은 부분이 느껴져서
그만두겠다 한것이고
할도리 다하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도 주고 나온거였습니다.
(전 그만두겠다 말한후 하염없이 다음 사람 언제 구해질지 모르고 그냥 언제가되든 할만큼 하자 생각해서 불만없이 계속 일했고, 사장 쪽에선 당일날 통보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제입장에서 싫었던거고
그만둔 이유 중 하나였어요ㅡ
제가 너무 경악하고 열받은건
그이후 사장의 카톡이었죠.
일 다 마무리하고 끝난 후 굳이 카톡이 와서
기분 나쁠 말들 죄다 퍼붓고
아무 상관없는 동생 싸가지가 없네~ 가족 들먹거리고.
일하는동안 별말없이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갑자기 싹 태도 바꾸고 말 바꾸고.
저 책임감 없이 일하지 않았어요.
최저시급 받는다고 딱 고만큼만 일 해야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알바비 받고 '넵ㅎㅎ 감사합니다~' 했더니
'너는 웃긴가보네 나는 짜증나는데^^'라고 왔다 했었죠.
좋은 상황도 아니고 평소에도 저 당시에도ㅋㅋㅋ ㅎㅎㅎ 남발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갑자기 딱딱하게 말하면 그게 더 안좋을까봐 저도 없는 맘이지만 저리 보낸거예요.
그리고 알바가 사장 아래가 아니라는건
동급이다 너도 일해라
이런 뜻으로 받아들이시는분이 전 더 이해가 안가는데요?
그런뜻이 아니라
알바생이든 직원이든 동등하게 인간적으로 대우를 받아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럼 사장이니까 알바생 아래로 보고 막말하고 욕하고 해도 괜찮다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 글도 곧 삭제하겠지만,
사장님들도 알바생들도
서로 최소한의 인간적인 도리와 예의는 갖추고 상식적인 선은 지키면서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이 카페는 장ㅇㅇ입니다. 시내엔 없어요.
구미에 몇개 지점이 있는데 그중에 ㅎㄱ동에 있는 곳입니다. 여긴 작은 카페에요 ㅋㅋ)
저도 다 잘하진 않았겠죠. 어떻게 다 잘했겠어요 ㅋㅋ
맘에 안드는 부분, 못하는 부분 당연히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걸 지적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나는 사장이니까 이렇게 해도 돼, 기분 나빠도 니가 나한테 다 맞춰야지 라는 식의 사람이랑은
적어도 저는 같이 일하기 싫네요.
이것도 그만둔 이유중에 하나구요.
좋은 사장님과 일하는 알바생들, 회사원들도 복이고
성실하고 착한 알바생과 직원 구한 것도 복입니다!
(세상에 또라이도 많고 일하는곳 마음에 쏙드는 사람 얼마나 있겠어요. 남의 돈 버는게 다 힘들죠.)
자기 가게 또는 회사에서 자기 돈주고 일하는 사람이라고 막대하고 본인 스트레스 풀고 함부로 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뭐 일하는 사람뿐 아니라 가게에 돈주고 오는 손님도 우습게 아는 정도면 더 심각하겠구요^^)
직장이든 알바든 스트레스 받고 힘든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일 관련해서 찾아보다가
가게 사장이라는 사람들 글을 몇개 봤는데
경악스러운게 많네요.
알바한테 잘해주고 간식도 챙겨줬는데
최저 시급이나 월급 관련해서 신고해서 괘씸하다느니,
돈 아까운데 혹은 돈 없는데 골치 아프다느니 ㅋㅋㅋ
애초에 돈이 아까우면 사람 쓰지말고 본인들이 다~~ 일하세요!
일도 못하고 대충하고 그런 쓰레기같은 직원이 아니고서는, 그 사람들도 자기 시간을 다른 사람 가게에 쓰고 있는거고 그만큼의 노동을 지급하고 있는겁니다 ㅋㅋ
잘해줬는데 신고했다,
잘해준다면서 왜 정작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나 임금은 잘챙겨주지 않으시나요?
제가 썼던 글에도 이상한 쪽으로 불편한 심기 드러내는
악덕 업주로 예상되는 분들이 좀 있는거 같던데
심보 곱게 쓰세요 ㅡㅡ
본인이랑 똑같이 고약한 그런 직원 만나시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