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거 날라갔네 내용이 더 길었는데 5월 중순 헤어짐 - 연락안했었음 - 6월 중순 붙잡음 - 붙잠음 후 3일 뒤 어떤 모르는 여자 사진으로 그 사람 프로필 바뀜 ------------------------------- 이걸 참고하고 읽어줘-------------------
5월 중순 : 헤어지자곤 내가 먼저 했어 약속해놓고 안만나는게 너무 싫어서면접도 이런식으로 시간 안지킬거냐고 하면서 안볼거면 헤어지자 했어 미안하다더라 근데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말래 그래서 싫어 그니까 헤어지기 싫으면 빨리 나와 했지 정 상황 안되는 거 알면서 조르지말래 그러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길래 (내용이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나도 누그러져서 그래 알겠어.. 헤어지자 한거 미안해 난 너 없으면 안되는거 알잖아...나도 너 상처 줘서 미안해... 이랬는데 갑자기 걔가 휴... 헤어지자 이러대 진짜 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어찌됐든 그렇게 돼서 연락안하다가 6월 중순: 몇일 전 친구들한테 도저히 못참겠다 연락하고 싶다... ( 휴 이때 헤다날을 볼껄 왜 안봤니?ㅎㅎㅎㅎㅎㅎㅎ ) 친구들 5명 중 5명은 그래 붙잡아봐 다른 여자 생기면 어떻게해..ㅠㅠ연락해서 잘되면 좋은거 안되면 싹 잊어... 이러길래 용기를 얻고 연락을 했어!!!! 연락을 되게 잘 받아 주네... 그러다가 내가 얼굴보고 얘기 하고 싶다니까자기는 시간이 필요하대.. 그래서 아니 그냥 얘기만 하자 이러다가계속 글쎄 나는 잘 모르겠어 이러길래 내가 너 시간될 때 너네 집으로 갈게 라는 말을 했어그랬더니 흠.... 고민 좀 해보고 라고 하다가 갑자기 오늘 보고 싶다고 하길래알겠다고 하고 내가 간다고 했지 ( 뭐.. 지금은 ㅁㅊㄴ 같지만 헤어진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도 붙잡았을 입장이잖아사랑하고 좋아하니까... 휴 나도 그런 마음이었던거지) 그러다 꾸미고 화장하느라 1시간동안 걔 카톡을 못보고 집을 나왔어 전화가 오네 갑자기? 뭐하녜서 지금 출발한다고 했어갑자기 오지말래 지 힘들다고 나한테 마음 없으니까 와도 바뀔거 없다고(걔는 대학교 시험기간이었고... 시험 본 당일이니 예민하고 기다리느라 힘들었구나 싶은 맘으로 이해했지..) 그래도 가겠다고 줄 거 있어서 챙겨나왔다고 줄 것만 주고 오겠다고 걔는 그러든 말든 신경쓰기 싫어서 자기 잔다고나는 알겠다고 하고 가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톡 오더니 어디녜그래서 난 신경쓰게 하기 싫어서 말안해준다했는데 이게 더 신경쓰인데... 갑자기 알콩달콩해짐
겨우 도착했어줄 거 주고... 얘기 조금 하다가 분위기 익고나 없이 잘 지낼 수 있냐니까 잘 못지낼 것 같다고..그래서 나 사랑하냐고 이러니 사랑한대그러고 나랑 결혼얘기 했던거 진심이냐고 아직도 유효하냐 하니 유효하대 걔 프로필이 부산이었는데 우리가 부산 여행을 갔어.. 그래서 내 생각하면서올린거냐니까 그렇대 (근데 알고보니 아니었어 내 스스로 내 합리화 한거지) 근데 내가 확신을 받고 싶어서 나 다른남자 만나도돼? 이러니 절대 안된대자기가 그러면 좋겠냐고.. 그래서 아니 절대 그러지마 이랬더니자기도 알겠다고... 약속했어 그래서 내가 근데 왜 나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안사귀냐니까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대.. 나중에 알아서 돌아갈께 이래서내가 기다려 줄 수 있으니 혼자 시간 (친구만나는거,자격증따는거 되게 좋아하는 남자임).... 잘 보내고 오라했지 (내 스스로 합리화 진짜 쩔었네) 그러다가 뽀뽀를 하게되게 진도를 더 나갔어(이렇게라도 붙잡고 싶었어............아 지이이이인짜 후회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이제 막차 시간이 되서 집을 가게 됬는데 걔한테 먼저 톡이오고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약속한거 지키자고 그랬더니 알겠대잘 기다려 달래.. 그래서 응응 이러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먼저 잔대 알겠다고 하고 집에 도착 다음 날 내가 먼저 연락을 했어그랬더니 갑자기 자기 혼자 시간 주기로 했지 안냐면서.... 연락 자기가 할 때 까지 하지 말아달래
알겠어~~ (쓰고보니 나 완전 보살이네요? 참... 보살도 이런 미련한 보살이)
---------------------------------------------------------------- 그 후 3일 뒤
프로필 사진 바껴있고 난 왠 모르는 여자 사진으로 ........................ 당황스러운 나는 너 뭐하자는거야? ... 어떻게 된거야? 라고 톡을 함(어떻게 되긴 어떻게 돼 다른 여자 생긴거지.. 부정하고 싶었어..ㅠㅠ) 그랬더니 그렇게 됐다며 자기가 먼저 주말에 고백을 했다며 사귀게 되었다고미안하다고 약속못지켜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어 난 이제 정이 떨어져서 욕 한바가지 해주고 싶었는데 차마 욕이 안나오더라그럴가치가 없이 정이 확 떨어졌어.. 욕할 가치도 없이 그래서 그냥 고마웠다고 4년동안 좋은 추억 (추억은 욕하지말자 사람이 나쁜거잖아..)많이 만들어줘서 덕분에 행복했다고 하고 그랬더니 진짜...자기도 고마웠대 솔직히 이렇게 헤어져줘서 고맙대(욕이라도 할 줄 알았나보지?) 그래서 내가 그래 나같이 군대기다려주고 한명만 바라봐주고 기념일날 선물안주고약속 잘 안지켜도 만나는 여자가 어딨어 넌 나보다 괜찮은애 못만날거야^^날 차단해줘 난 이미 너 페이스북,비트윈 메세지 이제 카톡차다남 남았어이게 마지막이야 제발 너도 내 번호 삭제하고 다 차단해줘 이러고 걔가 그래 맞아.. 넌 좋은애야 알겠어... 차단할게 이랬어 그 후 내가 답장을 안하고 끝이 났어 난 바로 차단했는데 걘 2일 뒤에 차단하더라^^ (친구목록에서 2일뒤에 없어짐) 이젠 신경 안쓰려고 ------------------------------------------------------------------ 내 비참한 얘기 잘 읽어줘서 고마워뭐 내가 비참해진걸 다 알리고 싶어서 썼겠어? 님들아 님들 정신차리라고 썼어!!!!!!!!!!! 연락하지마 진짜 이게 답이야 난 왜 헤다판을 이 상황까지 와서 봤는가(프사바뀌고 나서 헤다판 들어옴) 내가 재회 5번 해봤는대... 진짜 최악의 이별이다이젠 내가 못받아 줄 거 같아 걔랑 나랑 한 말중에"기다려달라던건 다 거짓말이였어 혼자만의 시간도 물론...넌 그냥 날 사랑하지 않은거고 나한테 질린거고 다른 여자가 만나고 싶었을 뿐이야" "응 그랬나봐 다른 여자가 보고싶었나봐" 이걸 보고 뭐 느낌안와? 어떤 이유로 헤어졌던 마찬가지야.. 어떻게 헤어졌든 날 붙잡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다는거고붙잡을수록 지가 가치있는 사람이다. 자기가 잘난 사람이며 자기한테 헌신하는 여자는널렸으니 재미가 없다 이젠 다른 여자 좀 만나며 설레임을 느껴보고 싶다 = 넌 내가 굳이 스트레스 받고 질려가는 감정 참으며 사귈 필요없다 라는 거야... 난 내 친구들이 얘기해준대로 한거 후회는 안해오히려 더 정 떨어지게 한 행동중에 1개 였으니까 다른여자 사귀면 진짜 정 떨어지거든 난 갈때 까지 가봐서 좋다!!!!!!!!걔랑 헤어지고 나서 독한 맘으로 10키로 뺐더니 고백한 사람 2명 있었어............ 뭐 이말은 왜하냐면 님들도 잘난 사람이야!!! 그 사람한테 그런 취급 받으며 붙잡을 필요가 없다내 가치를 떨어트리면서 그 사람 붙잡지마모든걸 주면서까지 내 마음 도려내면서까지 그렇게 사귀면진짜 나만 힘들고 나만 지쳐 사겨도 불만족 스럽고..그 붙잡을 생각하는 동안 내 발전을 생각하자... 휴 지금은 그냥 이제 잊고싶어 시간만 흘렀으면 해 연락하지마 진짜 최악으로 상처받기 싫으면... 그리고 나도 연애 상담 받기도 받지만 반대로 많이 해주는대 그때마다 그 말을 해 "걔는 너한테 어떤 가치인데? 어떤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너가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야 아님 널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사람이야?" 이걸 꼭 말해 그럼 결론은 나오드라고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난 이제 좀 잊은 거 같아 5월중순 6월 중순 한달 넘어가면서 지친것도 있고저 3일만에 다른여자 만난 그님 덕분에 참 쉽게 잊어가네... 힘들지만 쉽게 잊는 법 1)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면 붙잡지말고 당장 지워라(보고싶어? 보면 자기만 더 힘들지 그 사람이 좋아했다면 연락왔을거야... 아직도 안온건그만큼 좋아하지 않고 간절하지 않다는거) 2)자기 자신을 가꿔라헤다판 볼 시간 있으면 투명 줄넘기 스쿼트 400개 하고 다이어트 댄스 추고책 1권이라도 읽고 부모님한테 안부 전화하고 내일은 뭐할지나 생각해난 헤다판 나는 자극주러만 올거야.. 헤다판에서도 재회,연락오는법,후폭풍 이런건 안보고현실차리게 하는 글 이런 글만 보려고ㅋㅋㅋㅋㅋ 자꾸 이거 보면 뭐해 "만날사람 만나고 헤어질 사람 헤어지며 잊는거고" 다 똑같지...희망고문하는 애들, 자기 다시 연락왔다고 기 준다고하는 애들 그 글은지금은 연애중 가라^^ 3) 친구가 필요해그 동안 소홀했거나 소홀하지 않았더라도 친구를 만나친구는 다 이해해줘 그리고 혼자있지마 절대 돈 들여서라도 운동하고돈 없어도 운동해 유튜브 들어가서 다이어트 동영상치면 완전 많이 나와절대 혼자있지마. 혼자 있으면 우울해져
4)그래도 생각날 땐? 생각이야 날 수 밖에 없지 하지만 헤어졌잖아.....잊지 못해 여기 들어온거 아니야? 근데 자기 자신을 봐바... 여기 들어와서 왜 헤어졌을까 고민하고자면서도 그 사람 꿈꾸며 하루 하루 우울해 하고오려던 사랑도 잊으려던 것도 안오고 안잊혀지겠어!!! 가만히 있으면 오려던 사람은 와 그니까 생각하지말고 잊어그러면 연락오드라 (이게 내 재회 팁인데.. 재회할 사람 있으면 뜯어 말리고 싶어) 난 생각날 때 홈플러스가... (뭐 홈플러스 이런거 아니더라도 공원이라도 걷던가)걸으면서 생각하고 내가 발전하며 내 가치를 높일 수 있는건 뭔지..... 한 한시간정도걸어(왕복 2시간) 그리고 뛰고 그러다보면 내가 발전시켜야 될 것들이 생각나 헤다판 들어올 시간에 책을 읽자헤다판 들어올 시간에 종교활동을 하자 (기도라든가 뭐... 종교 없으면 버킷 리스트를 적고 그걸 정말 될 수 있다고 생각해)헤다판 들어올 시간에 내일 먹을 도시락을 만들자헤다판 들어올 시간에 청소를 하자헤다판 들어올 시간에 운동을 하자헤다판 들어올 시간에 영어단어 30개,중국어 30개라도 보자 뭐 자기발전이 아니더라도 헤다판 들어올 시간에 무한도전 보자^^ 내가 여기서 헤다판 들어올 시간이라고 했지만 결론은 그 사람 생각 할 시간이야....
결론: 생각나게 하지말고 자신을 생각해주며 자기를 사랑하자... 그러다 보면중요한게 뭔지 내 가치가 뭐였는지 알겠지 그리고 그 사람은 지나가는 사람이다 생각이 되겠지 (말투 원래는 되게 상냥한대... 충고하는 식으로 쓰다보니 너무 반말이고 막말이네요..ㅋㅋㅋ기분 나쁘신 분들도 분명있겠죠? 내가 읽어도 내가 기분나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잊으라고 충고하는 거니까... 나처럼 되지말라고 막는 글이니까 이해해줘요...)
당신들은 참 괜찮은 사람이에요 많은 사랑을 줬으니 아직 그 공간을 못채운거겠지..그러니까 힘 내고 괜찮은 사람이 더 괜찮아져 보자고요 순간 똥차가 지나갔을 뿐이니 전 이직 준비중이라서 30일날 면접인데.. 헤다판을 보다보니재회얘기 너무 많아서 자극 좀 주려고 왔어요ㅎㅎ이력서 쓰러 갑니다. 안녕히계세요..
5번의 재회 6번의 이별 (자극 글 붙잡지마요 제발)
5월 중순 헤어짐 - 연락안했었음 - 6월 중순 붙잡음 - 붙잠음 후 3일 뒤 어떤 모르는 여자 사진으로 그 사람 프로필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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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 : 헤어지자곤 내가 먼저 했어 약속해놓고 안만나는게 너무 싫어서면접도 이런식으로 시간 안지킬거냐고 하면서 안볼거면 헤어지자 했어
미안하다더라 근데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말래
그래서 싫어 그니까 헤어지기 싫으면 빨리 나와 했지
정 상황 안되는 거 알면서 조르지말래 그러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길래
(내용이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나도 누그러져서 그래 알겠어.. 헤어지자 한거 미안해 난 너 없으면 안되는거 알잖아...나도 너 상처 줘서 미안해...
이랬는데 갑자기 걔가 휴... 헤어지자 이러대 진짜 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어찌됐든 그렇게 돼서 연락안하다가
6월 중순:
몇일 전 친구들한테 도저히 못참겠다 연락하고 싶다...
( 휴 이때 헤다날을 볼껄 왜 안봤니?ㅎㅎㅎㅎㅎㅎㅎ )
친구들 5명 중 5명은 그래 붙잡아봐 다른 여자 생기면 어떻게해..ㅠㅠ연락해서 잘되면 좋은거 안되면 싹 잊어... 이러길래
용기를 얻고 연락을 했어!!!!
연락을 되게 잘 받아 주네... 그러다가 내가 얼굴보고 얘기 하고 싶다니까자기는 시간이 필요하대.. 그래서 아니 그냥 얘기만 하자 이러다가계속 글쎄 나는 잘 모르겠어 이러길래 내가 너 시간될 때 너네 집으로 갈게 라는 말을 했어그랬더니 흠.... 고민 좀 해보고 라고 하다가 갑자기 오늘 보고 싶다고 하길래알겠다고 하고 내가 간다고 했지
( 뭐.. 지금은 ㅁㅊㄴ 같지만 헤어진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도 붙잡았을 입장이잖아사랑하고 좋아하니까... 휴 나도 그런 마음이었던거지)
그러다 꾸미고 화장하느라 1시간동안 걔 카톡을 못보고 집을 나왔어
전화가 오네 갑자기? 뭐하녜서 지금 출발한다고 했어갑자기 오지말래 지 힘들다고 나한테 마음 없으니까 와도 바뀔거 없다고(걔는 대학교 시험기간이었고... 시험 본 당일이니 예민하고 기다리느라 힘들었구나 싶은 맘으로 이해했지..) 그래도 가겠다고 줄 거 있어서 챙겨나왔다고 줄 것만 주고 오겠다고
걔는 그러든 말든 신경쓰기 싫어서 자기 잔다고나는 알겠다고 하고 가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톡 오더니 어디녜그래서 난 신경쓰게 하기 싫어서 말안해준다했는데 이게 더 신경쓰인데... 갑자기 알콩달콩해짐
겨우 도착했어줄 거 주고... 얘기 조금 하다가 분위기 익고나 없이 잘 지낼 수 있냐니까 잘 못지낼 것 같다고..그래서 나 사랑하냐고 이러니 사랑한대그러고 나랑 결혼얘기 했던거 진심이냐고 아직도 유효하냐 하니 유효하대
걔 프로필이 부산이었는데 우리가 부산 여행을 갔어.. 그래서 내 생각하면서올린거냐니까 그렇대 (근데 알고보니 아니었어 내 스스로 내 합리화 한거지)
근데 내가 확신을 받고 싶어서 나 다른남자 만나도돼? 이러니 절대 안된대자기가 그러면 좋겠냐고.. 그래서 아니 절대 그러지마 이랬더니자기도 알겠다고... 약속했어
그래서 내가 근데 왜 나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안사귀냐니까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대.. 나중에 알아서 돌아갈께 이래서내가 기다려 줄 수 있으니 혼자 시간 (친구만나는거,자격증따는거 되게 좋아하는 남자임).... 잘 보내고 오라했지 (내 스스로 합리화 진짜 쩔었네)
그러다가 뽀뽀를 하게되게 진도를 더 나갔어(이렇게라도 붙잡고 싶었어............아 지이이이인짜 후회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이제 막차 시간이 되서 집을 가게 됬는데
걔한테 먼저 톡이오고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약속한거 지키자고 그랬더니 알겠대잘 기다려 달래.. 그래서 응응 이러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먼저 잔대 알겠다고 하고 집에 도착 다음 날 내가 먼저 연락을 했어그랬더니 갑자기 자기 혼자 시간 주기로 했지 안냐면서.... 연락 자기가 할 때 까지 하지 말아달래
알겠어~~ (쓰고보니 나 완전 보살이네요? 참... 보살도 이런 미련한 보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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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3일 뒤
프로필 사진 바껴있고 난 왠 모르는 여자 사진으로 ........................
당황스러운 나는 너 뭐하자는거야? ... 어떻게 된거야? 라고 톡을 함(어떻게 되긴 어떻게 돼 다른 여자 생긴거지.. 부정하고 싶었어..ㅠㅠ)
그랬더니 그렇게 됐다며 자기가 먼저 주말에 고백을 했다며 사귀게 되었다고미안하다고 약속못지켜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어
난 이제 정이 떨어져서 욕 한바가지 해주고 싶었는데 차마 욕이 안나오더라그럴가치가 없이 정이 확 떨어졌어.. 욕할 가치도 없이
그래서 그냥 고마웠다고 4년동안 좋은 추억 (추억은 욕하지말자 사람이 나쁜거잖아..)많이 만들어줘서 덕분에 행복했다고 하고
그랬더니 진짜...자기도 고마웠대 솔직히 이렇게 헤어져줘서 고맙대(욕이라도 할 줄 알았나보지?)
그래서 내가 그래 나같이 군대기다려주고 한명만 바라봐주고 기념일날 선물안주고약속 잘 안지켜도 만나는 여자가 어딨어 넌 나보다 괜찮은애 못만날거야^^날 차단해줘 난 이미 너 페이스북,비트윈 메세지 이제 카톡차다남 남았어이게 마지막이야 제발 너도 내 번호 삭제하고 다 차단해줘 이러고 걔가 그래 맞아.. 넌 좋은애야 알겠어... 차단할게 이랬어 그 후 내가 답장을 안하고 끝이 났어 난 바로 차단했는데 걘 2일 뒤에 차단하더라^^ (친구목록에서 2일뒤에 없어짐)
이젠 신경 안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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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참한 얘기 잘 읽어줘서 고마워뭐 내가 비참해진걸 다 알리고 싶어서 썼겠어?
님들아 님들 정신차리라고 썼어!!!!!!!!!!!
연락하지마 진짜 이게 답이야 난 왜 헤다판을 이 상황까지 와서 봤는가(프사바뀌고 나서 헤다판 들어옴)
내가 재회 5번 해봤는대... 진짜 최악의 이별이다이젠 내가 못받아 줄 거 같아
걔랑 나랑 한 말중에"기다려달라던건 다 거짓말이였어 혼자만의 시간도 물론...넌 그냥 날 사랑하지 않은거고 나한테 질린거고 다른 여자가 만나고 싶었을 뿐이야"
"응 그랬나봐 다른 여자가 보고싶었나봐"
이걸 보고 뭐 느낌안와? 어떤 이유로 헤어졌던 마찬가지야..
어떻게 헤어졌든 날 붙잡지 않는다는건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다는거고붙잡을수록 지가 가치있는 사람이다. 자기가 잘난 사람이며 자기한테 헌신하는 여자는널렸으니 재미가 없다 이젠 다른 여자 좀 만나며 설레임을 느껴보고 싶다 = 넌 내가 굳이 스트레스 받고 질려가는 감정 참으며 사귈 필요없다 라는 거야...
난 내 친구들이 얘기해준대로 한거 후회는 안해오히려 더 정 떨어지게 한 행동중에 1개 였으니까 다른여자 사귀면 진짜 정 떨어지거든
난 갈때 까지 가봐서 좋다!!!!!!!!걔랑 헤어지고 나서 독한 맘으로 10키로 뺐더니 고백한 사람 2명 있었어............ 뭐 이말은 왜하냐면
님들도 잘난 사람이야!!! 그 사람한테 그런 취급 받으며 붙잡을 필요가 없다내 가치를 떨어트리면서 그 사람 붙잡지마모든걸 주면서까지 내 마음 도려내면서까지 그렇게 사귀면진짜 나만 힘들고 나만 지쳐 사겨도 불만족 스럽고..그 붙잡을 생각하는 동안 내 발전을 생각하자...
휴 지금은 그냥 이제 잊고싶어 시간만 흘렀으면 해
연락하지마 진짜 최악으로 상처받기 싫으면...
그리고 나도 연애 상담 받기도 받지만 반대로 많이 해주는대 그때마다 그 말을 해
"걔는 너한테 어떤 가치인데? 어떤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너가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야 아님 널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사람이야?"
이걸 꼭 말해 그럼 결론은 나오드라고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난 이제 좀 잊은 거 같아 5월중순 6월 중순 한달 넘어가면서 지친것도 있고저 3일만에 다른여자 만난 그님 덕분에 참 쉽게 잊어가네...
힘들지만 쉽게 잊는 법
1)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면 붙잡지말고 당장 지워라(보고싶어? 보면 자기만 더 힘들지 그 사람이 좋아했다면 연락왔을거야... 아직도 안온건그만큼 좋아하지 않고 간절하지 않다는거)
2)자기 자신을 가꿔라헤다판 볼 시간 있으면 투명 줄넘기 스쿼트 400개 하고 다이어트 댄스 추고책 1권이라도 읽고 부모님한테 안부 전화하고 내일은 뭐할지나 생각해난 헤다판 나는 자극주러만 올거야.. 헤다판에서도 재회,연락오는법,후폭풍 이런건 안보고현실차리게 하는 글 이런 글만 보려고ㅋㅋㅋㅋㅋ
자꾸 이거 보면 뭐해 "만날사람 만나고 헤어질 사람 헤어지며 잊는거고" 다 똑같지...희망고문하는 애들, 자기 다시 연락왔다고 기 준다고하는 애들 그 글은지금은 연애중 가라^^ 3) 친구가 필요해그 동안 소홀했거나 소홀하지 않았더라도 친구를 만나친구는 다 이해해줘 그리고 혼자있지마 절대 돈 들여서라도 운동하고돈 없어도 운동해 유튜브 들어가서 다이어트 동영상치면 완전 많이 나와절대 혼자있지마. 혼자 있으면 우울해져
4)그래도 생각날 땐?
생각이야 날 수 밖에 없지 하지만 헤어졌잖아.....잊지 못해 여기 들어온거 아니야? 근데 자기 자신을 봐바... 여기 들어와서 왜 헤어졌을까 고민하고자면서도 그 사람 꿈꾸며 하루 하루 우울해 하고오려던 사랑도 잊으려던 것도 안오고 안잊혀지겠어!!!
가만히 있으면 오려던 사람은 와 그니까 생각하지말고 잊어그러면 연락오드라 (이게 내 재회 팁인데.. 재회할 사람 있으면 뜯어 말리고 싶어)
난 생각날 때 홈플러스가... (뭐 홈플러스 이런거 아니더라도 공원이라도 걷던가)걸으면서 생각하고 내가 발전하며 내 가치를 높일 수 있는건 뭔지..... 한 한시간정도걸어(왕복 2시간)
그리고 뛰고 그러다보면 내가 발전시켜야 될 것들이 생각나
헤다판 들어올 시간에 책을 읽자헤다판 들어올 시간에 종교활동을 하자 (기도라든가 뭐... 종교 없으면 버킷 리스트를 적고 그걸 정말 될 수 있다고 생각해)헤다판 들어올 시간에 내일 먹을 도시락을 만들자헤다판 들어올 시간에 청소를 하자헤다판 들어올 시간에 운동을 하자헤다판 들어올 시간에 영어단어 30개,중국어 30개라도 보자
뭐 자기발전이 아니더라도 헤다판 들어올 시간에 무한도전 보자^^
내가 여기서 헤다판 들어올 시간이라고 했지만 결론은 그 사람 생각 할 시간이야....
결론: 생각나게 하지말고 자신을 생각해주며 자기를 사랑하자... 그러다 보면중요한게 뭔지 내 가치가 뭐였는지 알겠지 그리고 그 사람은 지나가는 사람이다 생각이 되겠지
(말투 원래는 되게 상냥한대... 충고하는 식으로 쓰다보니 너무 반말이고 막말이네요..ㅋㅋㅋ기분 나쁘신 분들도 분명있겠죠? 내가 읽어도 내가 기분나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잊으라고 충고하는 거니까... 나처럼 되지말라고 막는 글이니까 이해해줘요...)
당신들은 참 괜찮은 사람이에요 많은 사랑을 줬으니 아직 그 공간을 못채운거겠지..그러니까 힘 내고 괜찮은 사람이 더 괜찮아져 보자고요 순간 똥차가 지나갔을 뿐이니
전 이직 준비중이라서 30일날 면접인데.. 헤다판을 보다보니재회얘기 너무 많아서 자극 좀 주려고 왔어요ㅎㅎ이력서 쓰러 갑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