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지만 폰으로 쓴거라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속풀이좀 들어주세요...ㅠㅠ 시부모님은 옛날에 이혼하셨어요. 형님은 어머니와, 신랑은 아버지와 살아 왔어요. 결혼하면서 왕래가 좀 잦았는데 아버님이 형님과 시할머니, 고모님 들 모시고 여행계획을 짰습니다. 형님은 흔쾌히 가기로 했고, 여행당일 일이 터졌네요. 그 날 아침, 시어머니께서 전화오셔서는 언제 어디 누구랑 가냐고 캐물으시더니 (아마 형님이 미리 얘길 안하셨나봐요. 그날당일 어머님께 말씀하신듯ㅡㅡ) "그집(시아버지댁) 식구들이 뭔데 우리 땡땡(형님)이를 데려가려하나. 진짜 웃기는 집안이네. 땡땡(형님)이는 못간다!!!!" 라고 계속 화+성질 을 내시는겁니다. 듣는 저도 짜증나고 왜 이소릴 내가들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딱히 할말도 없고해서 " 그럼 아버님께 그렇게 전할게요~" 라고 말했습니다. 거기서 시어머니께서 폭발하셨네요. "싸가지가 없네? 싸가지가없어!!!" 이렇게 말씀 하시길래 제가 설마하고 "네???저요???"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 그래 이새끼야 너말이야 새끼야. 어디어른이 말을하면 좋게 니알아서 둘러대서 전하면 되지 .그렇게 전한단건 어디서나온 싸가지야. 배웠다는게 말버릇이 그거밖에안돼?" 이러시는겁니다ㅡㅡ 우리 부모님한테서도 새끼소리 한 번 안들었는데ㅡㅡ 무튼 벙쪄서.. 옆에서 전화듣고잇던 신랑이 폰빼앗아서 둘이 또 싸우다가 영 안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싸운게 두번째네요. (첨엔 결혼소식 전하러 연락햇다가 왕래가 계속됨) 시집가기전부터 시어머니 인성이 별로여서 엮이고 싶지않앗는데 이번에 잘됐다 싶었어요. ( 많은 사건중 하나는 예전에 친정엄마랑 만나서 대화중에 씨x를 무의식으로 툭툭 뱉고 했다네요) 전화끊고 신랑이 저보고 그래도 말을 꼭 그렇게 해야하냐길래 내가시집온지 얼마나됐다고 벌써부터 집안욕하고 내식구 욕하냐. 그런소리 듣기도싫고 어머님도 내한텐 그런얘기 해서는 안됐지! 라고 하니 한숨쉬다 마네요.. 제가 좋게 둘러말해도 됐는데 정말 시어머니가 싫었나봅니다. 제잘못도 좀 있겠죠... 무튼 이제 또 걱정이네요.. 아버님께서 곧 시어머니 생신인데 그래도 인사하러 가라더군요. ㅡㅡ 그랫니 신랑이 본인은 못간다 햇더니 그럼저더러 혼자 미역국이라도 끓여 가랫답니다ㅡㅡ 이것도듣고 빡치네요.. 신랑이 어떻게혼자 보내냐고 아버님께 말씀 드렷다는데 신랑이 저보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그러네요.. 저는 대리효도하러 시집온거도 아니고 그런소리듣고 먼저가서 인사드리고싶지않다고 말했는데 또 한숨만푹푹쉬네요. 제가 이러면 안되겟지만 진짜 먼저 어머님 소리도 하기싫고, 연락드리기도 싫은데 아버님이 곧 저한테 직접 말씀하실거에요.. (생신겸 임신소식도 알리도록)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ㅠㅠ 제가 기분나쁘게 말씀드렸던 부분은 죄송하다며 먼저 사과를 해야할까요? 한다면 저는 새끼라고 말한부분 언급하며 기분나빴다고 또 대들거같아요... 여러분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ㅜㅜ756
시엄니랑 싸움, 그리고 생신
속풀이좀 들어주세요...ㅠㅠ
시부모님은 옛날에 이혼하셨어요.
형님은 어머니와, 신랑은 아버지와 살아 왔어요.
결혼하면서 왕래가 좀 잦았는데
아버님이 형님과 시할머니, 고모님 들 모시고
여행계획을 짰습니다.
형님은 흔쾌히 가기로 했고, 여행당일 일이 터졌네요.
그 날 아침, 시어머니께서 전화오셔서는
언제 어디 누구랑 가냐고 캐물으시더니
(아마 형님이 미리 얘길 안하셨나봐요.
그날당일 어머님께 말씀하신듯ㅡㅡ)
"그집(시아버지댁) 식구들이 뭔데
우리 땡땡(형님)이를 데려가려하나. 진짜 웃기는
집안이네. 땡땡(형님)이는 못간다!!!!"
라고 계속 화+성질 을 내시는겁니다.
듣는 저도 짜증나고 왜 이소릴 내가들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딱히 할말도 없고해서
" 그럼 아버님께 그렇게 전할게요~"
라고 말했습니다.
거기서 시어머니께서 폭발하셨네요.
"싸가지가 없네? 싸가지가없어!!!"
이렇게 말씀 하시길래 제가 설마하고
"네???저요???"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 그래 이새끼야 너말이야 새끼야. 어디어른이 말을하면
좋게 니알아서 둘러대서 전하면 되지 .그렇게 전한단건
어디서나온 싸가지야. 배웠다는게 말버릇이
그거밖에안돼?"
이러시는겁니다ㅡㅡ 우리 부모님한테서도 새끼소리
한 번 안들었는데ㅡㅡ 무튼 벙쪄서.. 옆에서 전화듣고잇던
신랑이 폰빼앗아서 둘이 또 싸우다가 영 안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싸운게 두번째네요.
(첨엔 결혼소식 전하러 연락햇다가 왕래가 계속됨)
시집가기전부터 시어머니 인성이 별로여서 엮이고
싶지않앗는데 이번에 잘됐다 싶었어요.
( 많은 사건중 하나는 예전에 친정엄마랑 만나서 대화중에
씨x를 무의식으로 툭툭 뱉고 했다네요)
전화끊고 신랑이 저보고 그래도 말을 꼭 그렇게 해야하냐길래
내가시집온지 얼마나됐다고 벌써부터 집안욕하고
내식구 욕하냐. 그런소리 듣기도싫고 어머님도 내한텐
그런얘기 해서는 안됐지! 라고 하니 한숨쉬다 마네요..
제가 좋게 둘러말해도 됐는데 정말 시어머니가 싫었나봅니다.
제잘못도 좀 있겠죠... 무튼 이제 또 걱정이네요..
아버님께서 곧 시어머니 생신인데
그래도 인사하러 가라더군요. ㅡㅡ 그랫니
신랑이 본인은 못간다 햇더니 그럼저더러
혼자 미역국이라도 끓여 가랫답니다ㅡㅡ 이것도듣고 빡치네요..
신랑이 어떻게혼자 보내냐고 아버님께 말씀 드렷다는데
신랑이 저보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그러네요..
저는 대리효도하러 시집온거도 아니고
그런소리듣고 먼저가서 인사드리고싶지않다고
말했는데 또 한숨만푹푹쉬네요.
제가 이러면 안되겟지만
진짜 먼저 어머님 소리도 하기싫고, 연락드리기도 싫은데
아버님이 곧 저한테 직접 말씀하실거에요..
(생신겸 임신소식도 알리도록)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ㅠㅠ
제가 기분나쁘게 말씀드렸던 부분은 죄송하다며 먼저 사과를
해야할까요? 한다면 저는 새끼라고 말한부분 언급하며
기분나빴다고 또 대들거같아요...
여러분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