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여동생 어찌하면 좋을까요

23살흔녀2016.06.28
조회194

안녕하세요 전 23살이고 5살 아래 터울인

철없는 여동생 때문에 너무 고민이에요


동생이 사춘기라 그런가 아주 지 멋대로 다하는데 아무리 외모의 민감한사춘기라고 해도 그렇지 피부에 조그만한 여드름이나 잡티하나만생겨도 아주 난리를 쳐여 그러면서 화장품 싸구려써서 피부 안좋아지고여드름난다고 울면서 엄마한테 쌩난리를 쳐요
막 실신할것처럼 몸 부들부들 떨면서 토하고 난리를 치는데 딱봐도 연기같은데엄마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무조건 동생이 원하는데로 다들어주시거든요그래서 하는수 없이 동생이 원하는 화장품인 sk2랑 에스티로더인가를 사주셨어요
제가 알기론 몇십만원 상당에 고가화장품이라는데 엄마는 동생이안 사주면 밥안먹고 학교안간다고 난리치니까 어쩔수없이 사주셨습니다전 솔직히 저렇게 비싼화장품을 쓰는게 이해도 안가고 동생 왜 저런 고가화장품만고집하는지도 이해 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또 어찌나 명품도 좋아하는지 화장품뿐만 아니라 전부 명품만 고집해요그걸 또 다사주는 엄마를 보고있자니 답답해 죽을 노릇이고요
전 엄마에 과잉보호를 이해할 수 없어요왜 다들어주는지 그러니까 오히려 동생이 점점 막나가는 것 같고
그리고 동생은 집에서 자기가 왕인줄 알아여 한번은 청소를 하고 있는데다 쓴 화장품 공병들 안버리고 있길래 그냥 제가 쓰레기통에버렸는데 갑자기 울며 불면서 자기방 누가 치웠냐고 또 난리를 치는거에요
그러면서 그걸 왜버리냐고 명품화장품 공병은 돈받고 팔 수도 있는데왜 마음데로 버리냐고 썡 난리를 치더라고요 전 당연히 안믿었죠그딴걸 누가사냐고 말싸움하다가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걍 포기하고 제방으로 들어갔죠
방에 들아가서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진짜 공병을 사긴하더라고요근데 가격은 5천원정도라 배송비 생각하면 뭐 팔아봤자인데. 동생은 원래 이런거에 관심도 없으면서 그냥 지물건 치우니까 괜히 화나서 심통부린거였죠
공병 가격 찾아다 보다가 병맞교환 이벤트 에스티로더 갈색병이랑 sk2 에센스 공병을 영시의 새 제품과 교환하는 이벤트가 있더라고요 (출처: http://ysee.co.kr )
교환해주는 두 제품다 에스티로더 갈색병, sk2 에센스랑 성분도 똑같고그래서 동생 몰래 공병 2개 영시제품으로 교환 한다음기존 공병에 교환한 제품 넣었는데 그 것도 모르고 좋다고 잘 사용하더라고요
무튼 그뿐만 아니에요 이번엔 또 성형한다고 난리인데 성형만큼은 위험해서 막고있는데엄마는 마음이 약해서 동생한테 절대 쓴소리 못 하거든요 ?저도 그게 답답하지만 아무리 말해도 엄마는 변하질 않네요 
앞으로 어떻게될지는 모르겠네요 엄마가 마음이 약해서 또 넘어가서 성형까지 지원해줄지 하.. 이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