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메인에 뙇 깜짝놀랐어요- 흔한이라고 하는 말에, 불편한 분들도 계시는 것 같은데,뭐 흔치않을수도 있으니, 그냥 저녁밥상으로. 시골에 살아서, 손맛 좋은 할머니와 가깝게 살아서,어렸을때부터 좋은음식, 맛좋은반찬을 많이 먹었어요.그러다보니, 그 반찬맛을 많이 따라한다고 했던 것 같아요.그리고, 가장 좋은 선생님은 네이버선생님이십니다.수많은 블로거분들의 음식, 그리고 백선생!ㅋㅋ많이 따라합니다~~ㅋㅋ 조미료는 어렸을때부터 안써서,할머니도 다른 방법으로 그 맛을 내주시고,그러다보니, 저도 일절 조미료는 안쓰게 되더라구요. 밖에서 먹는것들 대부분 조미료 투성일텐데,내가 해주는 음식을 가장 맛있게 먹는 신랑에게.그리고, 하루에 한끼먹으면 많이 먹는 우리가족에게까지.조미료넣어 쉽게 반찬하기 싫더라구요. 저희애기는, 초록색,빨간색음식은 일절 먹지않습니다.풀,매운것 이런거요-고춧가루가 들어가면 거부를해요. 그래서 항상 아기반찬은, 아기가 좋아하는 것 계란요리, 콩나물,생선,고기,어묵볶음,그리고 친할머니가 해주신 쥐포볶음,멸치볶음 정도에요.입도 매우 짧아서, 반찬 두개이상 안먹거든요. 그러다보니, 엄마가좋아하는 것, 아빠가 좋아하는것이 대부분이긴해요! 그리고, 아빠가 집에와서, 소주한잔하면서 쉬는걸 좋아하니,덩달아 술안주가 많긴하죠~~ㅎㅎ 주변에(신랑친구와이프들) 손맛좋은 분들이 많으셔서많이 부러워했었어요~맛있게, 맛좋게 차려주고싶던 마음은 항상 있었는데, 뭘해도 맛이없더라구요 처음엔~ㅋㅋ 위에서도 말했듯 네이버선생,백선생많이 따라했습니다. 감사한 스승님들이시죠 ㅋㅋ 댓글들, 관심들 감사합니다!여기저기 흩뿌려져서 날아다니는 젓가락 ㅋㅋㅋㅋㅋㅋ정겹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못하고, 예쁘게 플레이팅 전혀못하는 대충 막 담는 주부입니다 ㅋ 요리하는거 안좋아하고 귀찮아하고 힘들어하는, 워킹맘.라면과 김치볶음밥 말고는 못하는 신랑을 둔 일하는와이프.결혼을 일찍해, 아직 20대후반인 아직은 20대. 아마 신랑이랑 둘만 있었으면 밥이고 나발이고,반찬이고 뭐고, 그냥 사먹고, 시켜먹고 ,사다먹고 했을텐데 우리집엔, 아가하나가 있음. 매번사먹기도,매번시켜먹기도,매번사다먹기에찔리는 엄마. 그렇게 나도 주부가되고,엄마가되었어요- 퇴근하고, 아기픽업해서 집에오면 여섯시반아기핑계대며 칼퇴하는 직딩엄마.신랑퇴근하고 오면 8시 반-9시.요즘은, 늦을때가 더 많은 불쌍한 직딩아빠. 한시간반동안 밥하고, 반찬만들고, 매일저녁,신랑과 소주한잔 맥주한잔 소맥한잔이 너무좋아메인은 매번 소주안주였지만, 요즘은.......둘째가진덕에, 메인하나에 쥬스한잔.푸슈슈슈슈슈- 청경채,파프리카 ,버섯 썰어넣고, 관자와 굴소스 넣고 쉣킷!완전 맥주안주! 그냥 간단하게 만들기 딱 좋은 안주- 대패삼겹살볶음!양파많이 썰어넣으니 달달달~ 꽁치김치찌개가 메인, 다른건 그냥 밥 반찬!꽁치김치찌개와 밥 비벼먹으면, 그냥 소주안주 됌! 나도 어느날, 밀푀유나베.그냥, 김치찌게나 끓여먹자는 현실적인 남편님ㅋㅋㅋ 사진 드럽게 못찍음, 그냥 굴비굽고, 떡갈비굽고, 골뱅이무침과, 오돌뼈와 미역국.그리고 밑반찬. 꽃게된장국. 꽃게에 살이 하나도없어, 쪄먹으려다가 못쪄먹고 그냥 된장국. 밥 하기싫은날엔 이렇게 다태운 핫케익과, 소세지굽고, 과일놔두고 저녁. 흐림효과는 안쓰는걸로. 가리비찜, 소고기와 버섯구이. 열무비빔국수! 신랑 퇴근하기전에 소면 삶아둬서...다퍼짐...ㅠㅠ 골뱅이무침과, 꽁치김치찜, 병어구이-친정할머니가 제사때 챙겨준 간 잘된 병어구이~ 새우넣고, 떡넣고 등갈비찜. 친정제사때 병어와 같이가져온 조기와, 이런저런 집밥. 수육먹고싶던 어느날.40분 압력솥에 딸랑딸랑.겉절이도, 깻잎찜도, 무생채도, 부추겉절이,배추겉절이, 메추리알장조림.그냥 이날은 술이 술술 넘어가는 날.난 임신했으니, 쥬스가 술술 넘어가는 날. 사진을 어지간히도 못찍어요 ㅋㅋㅋㅋㅋㅋ저흰 식탁말고, 밥상에 앉아서 밥을 먹는데하는것보다 치우는게 더 귀찮은. . . . . . . 14522
결혼4년차, 워킹맘,일하는 와이프의 저녁밥상!
갑자기 메인에 뙇
깜짝놀랐어요-
흔한이라고 하는 말에,
불편한 분들도 계시는 것 같은데,
뭐 흔치않을수도 있으니, 그냥 저녁밥상으로.
시골에 살아서, 손맛 좋은 할머니와 가깝게 살아서,
어렸을때부터 좋은음식, 맛좋은반찬을 많이 먹었어요.
그러다보니, 그 반찬맛을 많이 따라한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좋은 선생님은 네이버선생님이십니다.
수많은 블로거분들의 음식, 그리고 백선생!ㅋㅋ
많이 따라합니다~~ㅋㅋ
조미료는 어렸을때부터 안써서,
할머니도 다른 방법으로 그 맛을 내주시고,
그러다보니, 저도 일절 조미료는 안쓰게 되더라구요.
밖에서 먹는것들 대부분 조미료 투성일텐데,
내가 해주는 음식을 가장 맛있게 먹는 신랑에게.
그리고, 하루에 한끼먹으면 많이 먹는 우리가족에게까지.
조미료넣어 쉽게 반찬하기 싫더라구요.
저희애기는, 초록색,빨간색음식은 일절 먹지않습니다.
풀,매운것 이런거요-고춧가루가 들어가면 거부를해요.
그래서 항상 아기반찬은, 아기가 좋아하는 것 계란요리, 콩나물,생선,고기,어묵볶음,
그리고 친할머니가 해주신 쥐포볶음,멸치볶음 정도에요.
입도 매우 짧아서, 반찬 두개이상 안먹거든요.
그러다보니, 엄마가좋아하는 것, 아빠가 좋아하는것이
대부분이긴해요!
그리고, 아빠가 집에와서, 소주한잔하면서 쉬는걸 좋아하니,
덩달아 술안주가 많긴하죠~~ㅎㅎ
주변에(신랑친구와이프들) 손맛좋은 분들이 많으셔서
많이 부러워했었어요~맛있게, 맛좋게 차려주고싶던 마음은 항상 있었는데,
뭘해도 맛이없더라구요 처음엔~ㅋㅋ
위에서도 말했듯 네이버선생,백선생
많이 따라했습니다. 감사한 스승님들이시죠 ㅋㅋ
댓글들, 관심들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흩뿌려져서 날아다니는 젓가락
ㅋㅋㅋㅋㅋㅋ정겹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못하고, 예쁘게 플레이팅 전혀못하는
대충 막 담는 주부입니다 ㅋ
요리하는거 안좋아하고 귀찮아하고 힘들어하는, 워킹맘.
라면과 김치볶음밥 말고는 못하는 신랑을 둔 일하는와이프.
결혼을 일찍해, 아직 20대후반인 아직은 20대.
아마 신랑이랑 둘만 있었으면 밥이고 나발이고,
반찬이고 뭐고, 그냥 사먹고, 시켜먹고 ,사다먹고 했을텐데
우리집엔, 아가하나가 있음.
매번사먹기도,매번시켜먹기도,매번사다먹기에
찔리는 엄마.
그렇게 나도 주부가되고,
엄마가되었어요-
퇴근하고, 아기픽업해서 집에오면 여섯시반
아기핑계대며 칼퇴하는 직딩엄마.
신랑퇴근하고 오면 8시 반-9시.
요즘은, 늦을때가 더 많은 불쌍한 직딩아빠.
한시간반동안 밥하고, 반찬만들고,
매일저녁,신랑과 소주한잔 맥주한잔 소맥한잔이 너무좋아
메인은 매번 소주안주였지만,
요즘은.......둘째가진덕에, 메인하나에 쥬스한잔.
푸슈슈슈슈슈-
청경채,파프리카 ,버섯 썰어넣고, 관자와 굴소스 넣고 쉣킷!
완전 맥주안주! 그냥 간단하게 만들기 딱 좋은 안주-
대패삼겹살볶음!
양파많이 썰어넣으니 달달달~
꽁치김치찌개가 메인, 다른건 그냥 밥 반찬!
꽁치김치찌개와 밥 비벼먹으면, 그냥 소주안주 됌!
나도 어느날, 밀푀유나베.
그냥, 김치찌게나 끓여먹자는 현실적인 남편님ㅋㅋㅋ
사진 드럽게 못찍음, 그냥 굴비굽고, 떡갈비굽고, 골뱅이무침과, 오돌뼈와 미역국.
그리고 밑반찬.
꽃게된장국. 꽃게에 살이 하나도없어, 쪄먹으려다가 못쪄먹고 그냥 된장국.
밥 하기싫은날엔 이렇게 다태운 핫케익과, 소세지굽고, 과일놔두고 저녁.
흐림효과는 안쓰는걸로. 가리비찜, 소고기와 버섯구이.
열무비빔국수! 신랑 퇴근하기전에 소면 삶아둬서...다퍼짐...ㅠㅠ
골뱅이무침과, 꽁치김치찜, 병어구이-
친정할머니가 제사때 챙겨준 간 잘된 병어구이~
새우넣고, 떡넣고 등갈비찜.
친정제사때 병어와 같이가져온 조기와, 이런저런 집밥.
수육먹고싶던 어느날.
40분 압력솥에 딸랑딸랑.
겉절이도, 깻잎찜도, 무생채도, 부추겉절이,배추겉절이, 메추리알장조림.
그냥 이날은 술이 술술 넘어가는 날.
난 임신했으니, 쥬스가 술술 넘어가는 날.
사진을 어지간히도 못찍어요 ㅋㅋㅋㅋㅋㅋ
저흰 식탁말고, 밥상에 앉아서 밥을 먹는데
하는것보다 치우는게 더 귀찮은.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