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만날때너가 다른사람이랑 있는 상상을 하면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많이 아팠고헤어지고 나서도 첫 몇달은 너무 힘들었어근데 이제 이 헤어짐을 인정하면서드는 생각이 있어사랑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거고다른 사람을 만날수도 있는거구나..꼭 너와 나에게 서로가 아니더라도사랑은 또 온다는걸 너는 어쩌면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라는거왜 나랑 헤어져야 했는지 그 이유를 너는 말해줬지만너도 알다시피 난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근데 그런 너의 마음이라도인정해줘야겠다고 이제는 생각하고 있어원망하고싶지도 않고 더이상 돌아오라고 애원하고싶지도 않아 너 잊으려고 정말 노력 많이 하는데이상하게 다른 사람 만나는건 아직 못하겠어 괜찮아질거라고 그랬지그게 아직은 아닌것 같아4.5년 같이 긴시간 너를 만난건 아니었어도너랑 나 사이에 돈독한 뭔가가 있다고 믿었거든 서로에게 실망을 하는 부분이 있더라도그런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고나 혼자 그렇게 생각했었어헤어질즈음에는 너랑 대화를 많이 해보고 싶었어자꾸 트러블이 생기니까서운한거 묻고 듣고 이해할건 이해하고오해할건 풀고 그런 과정이 필요했는데자꾸 서운한거만 혼자 말하고너가 평소에 이야기하는건 들어주지 못했어 3주년에는 커플링 하자고 하겠다고 꼭 다짐했는데너랑 3년,4년.. 더 만날줄 알았고같이 나이먹는거 보고싶었는데그런 기대들을 손에서 놓아야한다는게 힘들었어혼자서 너무 깊은 미래를 생각해버렸나봐 너 기다리지 않은지도 오래됐고그냥 보고만 싶어아마 몇년이고 연락은 커녕 너 소식조차 모르고 살겠지만그게 언제던 다음에 얼굴 볼땐너랑 그때 문닫아서 못먹었던김치찌개에 치즈계란말이 같이 먹으러 가고싶어자존심 없어보여도 괜찮아결혼 못할것 같은 여자라는 소리 들었어도 괜찮아내가 원하는건 너였고매달릴만큼 매달려봤고 돌아오라고 해봤으니나는 할만큼 했고미련없어 이제버티고있어 나 단호하게 떠나가주는게고마울거라고 너가그랬지맞아이만큼 아픈걸 또 겪으라면.. 나는 못할것같아너 말은 틀린적이 없으니까이번에도 내가 졌어잘지내
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
너랑 만날때너가 다른사람이랑 있는 상상을 하면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많이 아팠고헤어지고 나서도 첫 몇달은 너무 힘들었어근데 이제 이 헤어짐을 인정하면서드는 생각이 있어사랑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거고다른 사람을 만날수도 있는거구나..꼭 너와 나에게 서로가 아니더라도사랑은 또 온다는걸 너는 어쩌면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라는거왜 나랑 헤어져야 했는지 그 이유를 너는 말해줬지만너도 알다시피 난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근데 그런 너의 마음이라도인정해줘야겠다고 이제는 생각하고 있어원망하고싶지도 않고 더이상 돌아오라고 애원하고싶지도 않아
너 잊으려고 정말 노력 많이 하는데이상하게 다른 사람 만나는건 아직 못하겠어 괜찮아질거라고 그랬지그게 아직은 아닌것 같아4.5년 같이 긴시간 너를 만난건 아니었어도너랑 나 사이에 돈독한 뭔가가 있다고 믿었거든 서로에게 실망을 하는 부분이 있더라도그런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고나 혼자 그렇게 생각했었어헤어질즈음에는 너랑 대화를 많이 해보고 싶었어자꾸 트러블이 생기니까서운한거 묻고 듣고 이해할건 이해하고오해할건 풀고 그런 과정이 필요했는데자꾸 서운한거만 혼자 말하고너가 평소에 이야기하는건 들어주지 못했어
3주년에는 커플링 하자고 하겠다고 꼭 다짐했는데너랑 3년,4년.. 더 만날줄 알았고같이 나이먹는거 보고싶었는데그런 기대들을 손에서 놓아야한다는게 힘들었어혼자서 너무 깊은 미래를 생각해버렸나봐
너 기다리지 않은지도 오래됐고그냥 보고만 싶어아마 몇년이고 연락은 커녕 너 소식조차 모르고 살겠지만그게 언제던 다음에 얼굴 볼땐너랑 그때 문닫아서 못먹었던김치찌개에 치즈계란말이 같이 먹으러 가고싶어자존심 없어보여도 괜찮아결혼 못할것 같은 여자라는 소리 들었어도 괜찮아내가 원하는건 너였고매달릴만큼 매달려봤고 돌아오라고 해봤으니나는 할만큼 했고미련없어 이제버티고있어 나 단호하게 떠나가주는게고마울거라고 너가그랬지맞아이만큼 아픈걸 또 겪으라면.. 나는 못할것같아너 말은 틀린적이 없으니까이번에도 내가 졌어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