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이거 제 이야긴 아니고 동생한테 방금 들은 이야기에요 동생하고 아빠는 항상 같이 나가요(동생 등굣길=아빠 출근길) 동생이랑 아빠가 오늘 집에서 좀 늦게 나갔대요 버스를 갈아타고 가는거라 지각하지 않으려고 서둘러 다음 버스정류장으로 이동중이었는데, 지금 출근길이잖아요? 다들 바쁜데 앞에 어떤 여자애가 전화통화를 하면서 너~무 천천히 걸어가길래 아빠랑 동생이 그 여자를 추월했어요 추월하는데 아빠랑 그 여자가 살짝 스쳤어요 정말로 그냥 살-짝 스쳤대요스치니까 그 여자애가 "씨1발 왜 치고 지랄이야" 이렇게 욕한걸 동생만 들었고 아빤 못들었나봐요 그래서 동생이 아빠한테 방금 저 애가 말한거 들었냐고 물었더니 아빠도 어렴풋이 들었는지 "아 그거 아빠한테 말한거야?" 하고 뒤돌아가서 그 여자한테 물어봤대요 "너 방금 나한테 욕한거니?""네? ㅋ아닌데요" 아빠는 아..그래..하고 돌아섰는데 "아 왜 시비걸고 지1랄이야 __ㅋㅋㅋㅋ" 이건 아빠도 확실하게 들었어요 우리한테 욕한게 너무 명백하잖아요 아빠가 화가 나서 다시가서 따짐 "나한테 욕한거 맞지? 지금 어른한테 욕한거니?""아닌데여ㅋ 제가 왜 욕을해여?ㅋ" "너 그러지마라. 너 한번만 더 어른한테 욕하면-" 하고 아빠가 화를 참는다고 참았는데 손을 조금 올리셨어요ㅠㅜ 그 약간 겁주듯이?그리고 돌아서서 다시 길 가는데 그 여자가 막 엄청 어이없다는듯이 웃으면서 "저기요! 아저씨! 좀 봐봐요!" 하고 막 욕하면서 쫒아옴"아저씨 저 치려한거에여?!" 하고 계속 시비틈 그 여자 계속 전화하면서 "어떤 씨1발1년이 나한테 손을 들었어" 이러고 누구한테 막 이르더래욬ㅋㅋㅋ아빠랑 동생은 그 여자 무시까고 버스정류장에 도착해서 버스기다리는데 여자가 따라와서 자꾸 지랄함 그런데 앞뒤 다 잘라먹고 자길 때리려했다며 소리지르면서 말을 하는거에요 저희 아빠만 이상한 사람 만들고 말이죠"아저씨가 저 치려했잖아요! 저 기분나빴어요! 사과하세요!" "어른한테 쌍욕을했잖아. 어른한테 욕하고 잘했냐. 어깨스친걸로 그러냐?" "아저씨가 저한테 갑자기 반말 찍찍하면서 왜 욕하냐면서 때릴려했잖아여! 쳐봐여 쳐보라고요!" 이게 지금 어른한테 무슨 말버릇인지 참... 암튼 주변이 소란스러워지자 동생이랑 같은 학교 학생들, 타학교 학생들,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쳐다보기 시작했어요 동생은 소심한 성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만히 서있었죠 욕을 들으면 화가나서 우는 성격이라 아무말도 못하겠더래요아빠가 사람 많으니까 소란 피우지말고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그 애는 계속 전화로 "아니 신발 이 아저씨가 자꾸 나 성격 나오게 한다!" 이지랄 어린애가 계속 깝치니까 아빠가 법정관련 신분증을 보여줬어요보여줬더니 애가 움찔했는데"경찰이면 뭐 어쩔건데요? 경찰서 가서 말하시던가요! 그리고 왜 반말 찍찍하세요? 제가 몇살로 보여요? 제 직업이 뭔거같아요? 저 아저씨한테 욕한적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바쁜 아침에 어깨스친거가지고 쌍욕해서 욕먹고ㅋㅋ욕먹은게 분해서 따라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긴 직업이 있을만큼 나이가 있다 이건가요ㅋㅋㅋㅋ그런 대단한 어른이 아침부터 시비틀 시간은 있었나봄 우쭈쭈그리고 자기가 어른이라곤 하는데 말투도 꼭 고삐리 시비말투였다고 하네요"뭐~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스쳤다고 욕한거 들었다""아저씨한테 욕한게 아니라 지금 저 전화하는 오빠한테 욕한거라고여ㅡㅡ 그 타이밍에 맞춰서 그런거라구여! 그리고 아저씨가 나 때릴려고 한거 정말 불쾌한데 사과하세여!"진심 더이상 대화가 통하지 않았어요 발뺌 오짐 저 정도로 지가 아니라고 잡아떼는데 방법이 있나요 아빠도 출근때라 바쁘고하니까 그냥 미친년 만난셈치고 더이상 상대안함"알았으니까 그만하고 가""아니 그게 미안한 사람 태도에요? 똑바로 사과하세요""미안하다. 그만 가라.사람많다""왜 반말해여! 사람많으면 뭐요?""죄송합니다. 가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저렇게까지 발뺌을 하고 지랄을 하니까 아빠가 마지못해 사과를 했어요 여자애가 궁시렁거리다가 갑자기 자기 전화 들이밀었어요 "오빠가 바꿔달래요.""죄송하다고요""죄송하대!" 징한년;; 이쯤에서 끝내면 되지 이년이 동생을 쳐다보곤 "그 쪽은 이 아저씨랑 무슨 관계에요?""아빠요. 딸인데요.""뭐라고여?""아빠랑 딸이라고요. 뭐 알면 어쩔건데요." 동생 진짜 용기 많이 냈을거임 자기딴엔 진짜 띠껍게 말했다고 해요 너무 열받아서ㅡㅡ 이 여자애가 귀가 먹었는지 뭔지 자꾸 네? 네? 이러길래 동생이'뭐 어쩔건데요'-라고 말하려는데 아빠가 동생을 아빠뒤로 미뤘어요 "알았으니까 가세요." 여자애가 조용해지더니 또 전화로 궁시렁궁시렁.. 진짜 싸가지 없음의 진수를 보여주심 버스가 왔는데 아빠가 동생을 태우곤 "잘 다녀와^^" 이러고 아빤 안탔대요 원래는 아빠도 타는데... 이 뒤의 이야기는 동생도 잘 몰라요 아빠가 오면 마저 할게요. 동생 집에 와서 조카 울고 나랑 엄마한테 혼나고 지금 난 그거 듣고 빡쳐서 글쓰는거임 아빠가 먼저 반말을 했지만, 애가 매우 버릇없이 행동을 했고 그리고 누가 봐도 정말어린 여자였다고 해요 동생이 딱 봐도 중고딩처럼 보일정도로 어렸다는데.. 저희 아버지 직업이 청소년 지도사입니다 저렇게 싸가지 없는 애들 전문이죠 직업상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었을거에요 어후 세상 별 양아치 다 보겠네요 6월 28일 7시 20분연신내역 연서시장 버스정류장 검은 스키니에 검은 면티, 청색자켓, 까만백팩, 하얀스냅백을 착용하신 검은머리를 하나로묶으시고 검정핸드폰을 들고 왼손에 담배 한 개비를 들고계셨던 눈이 크고 목소리 하이톤인 고딩같아보였던 여자분아침부터 사람 기분나쁘게 하지 마세요어른한테 대들지 마시구요우리 아버지가 먼저 반말을 했고 겁을 줬지만 그 쪽이 예의없이 다 들리게 먼저 욕을 했잖아요^^신발년 뜻이 뭔줄알고 그런말 하셨어요?그거 아주 모욕적인 말인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화가나네요 아빠가 당신같은 애들은 어디가서 맞아도 엄청 맞는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다뤄봐서 잘 아세요^^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말고 다음에 우리 아버지 만나면 사과 하세요. 제 동생 만나면 사과하세요. 만날때마다 사과하세요. 11
아침부터 날라리와 시비붙음
안녕 여러분!
이거 제 이야긴 아니고 동생한테 방금 들은 이야기에요
동생하고 아빠는 항상 같이 나가요
(동생 등굣길=아빠 출근길)
동생이랑 아빠가 오늘 집에서 좀 늦게 나갔대요
버스를 갈아타고 가는거라 지각하지 않으려고 서둘러 다음 버스정류장으로 이동중이었는데,
지금 출근길이잖아요?
다들 바쁜데 앞에 어떤 여자애가 전화통화를 하면서 너~무 천천히 걸어가길래 아빠랑 동생이 그 여자를 추월했어요
추월하는데 아빠랑 그 여자가 살짝 스쳤어요
정말로 그냥 살-짝 스쳤대요
스치니까 그 여자애가
"씨1발 왜 치고 지랄이야"
이렇게 욕한걸 동생만 들었고 아빤 못들었나봐요
그래서 동생이 아빠한테 방금 저 애가 말한거 들었냐고 물었더니 아빠도 어렴풋이 들었는지
"아 그거 아빠한테 말한거야?"
하고 뒤돌아가서 그 여자한테 물어봤대요
"너 방금 나한테 욕한거니?"
"네? ㅋ아닌데요"
아빠는 아..그래..하고 돌아섰는데
"아 왜 시비걸고 지1랄이야 __ㅋㅋㅋㅋ"
이건 아빠도 확실하게 들었어요
우리한테 욕한게 너무 명백하잖아요
아빠가 화가 나서 다시가서 따짐
"나한테 욕한거 맞지? 지금 어른한테 욕한거니?"
"아닌데여ㅋ 제가 왜 욕을해여?ㅋ"
"너 그러지마라. 너 한번만 더 어른한테 욕하면-"
하고 아빠가 화를 참는다고 참았는데 손을 조금 올리셨어요ㅠㅜ 그 약간 겁주듯이?
그리고 돌아서서 다시 길 가는데 그 여자가 막 엄청 어이없다는듯이 웃으면서
"저기요! 아저씨! 좀 봐봐요!" 하고 막 욕하면서 쫒아옴
"아저씨 저 치려한거에여?!" 하고 계속 시비틈
그 여자 계속 전화하면서 "어떤 씨1발1년이 나한테 손을 들었어" 이러고 누구한테 막 이르더래욬ㅋㅋㅋ
아빠랑 동생은 그 여자 무시까고 버스정류장에 도착해서 버스기다리는데 여자가 따라와서 자꾸 지랄함
그런데 앞뒤 다 잘라먹고 자길 때리려했다며 소리지르면서 말을 하는거에요
저희 아빠만 이상한 사람 만들고 말이죠
"아저씨가 저 치려했잖아요! 저 기분나빴어요! 사과하세요!"
"어른한테 쌍욕을했잖아. 어른한테 욕하고 잘했냐. 어깨스친걸로 그러냐?"
"아저씨가 저한테 갑자기 반말 찍찍하면서 왜 욕하냐면서 때릴려했잖아여! 쳐봐여 쳐보라고요!"
이게 지금 어른한테 무슨 말버릇인지 참...
암튼 주변이 소란스러워지자 동생이랑 같은 학교 학생들, 타학교 학생들,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쳐다보기 시작했어요
동생은 소심한 성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만히 서있었죠
욕을 들으면 화가나서 우는 성격이라 아무말도 못하겠더래요
아빠가 사람 많으니까 소란 피우지말고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그 애는 계속 전화로 "아니 신발 이 아저씨가 자꾸 나 성격 나오게 한다!" 이지랄
어린애가 계속 깝치니까 아빠가 법정관련 신분증을 보여줬어요
보여줬더니 애가 움찔했는데
"경찰이면 뭐 어쩔건데요? 경찰서 가서 말하시던가요! 그리고 왜 반말 찍찍하세요? 제가 몇살로 보여요? 제 직업이 뭔거같아요? 저 아저씨한테 욕한적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바쁜 아침에 어깨스친거가지고 쌍욕해서 욕먹고ㅋㅋ욕먹은게 분해서 따라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긴 직업이 있을만큼 나이가 있다 이건가요ㅋㅋㅋㅋ그런 대단한 어른이 아침부터 시비틀 시간은 있었나봄 우쭈쭈
그리고 자기가 어른이라곤 하는데 말투도 꼭 고삐리 시비말투였다고 하네요
"뭐~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스쳤다고 욕한거 들었다"
"아저씨한테 욕한게 아니라 지금 저 전화하는 오빠한테 욕한거라고여ㅡㅡ 그 타이밍에 맞춰서 그런거라구여! 그리고 아저씨가 나 때릴려고 한거 정말 불쾌한데 사과하세여!"
진심 더이상 대화가 통하지 않았어요
발뺌 오짐 저 정도로 지가 아니라고 잡아떼는데 방법이 있나요
아빠도 출근때라 바쁘고하니까 그냥 미친년 만난셈치고 더이상 상대안함
"알았으니까 그만하고 가"
"아니 그게 미안한 사람 태도에요? 똑바로 사과하세요"
"미안하다. 그만 가라.사람많다"
"왜 반말해여! 사람많으면 뭐요?"
"죄송합니다. 가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저렇게까지 발뺌을 하고 지랄을 하니까 아빠가 마지못해 사과를 했어요
여자애가 궁시렁거리다가 갑자기 자기 전화 들이밀었어요
"오빠가 바꿔달래요."
"죄송하다고요"
"죄송하대!"
징한년;;
이쯤에서 끝내면 되지 이년이 동생을 쳐다보곤
"그 쪽은 이 아저씨랑 무슨 관계에요?"
"아빠요. 딸인데요."
"뭐라고여?"
"아빠랑 딸이라고요. 뭐 알면 어쩔건데요."
동생 진짜 용기 많이 냈을거임
자기딴엔 진짜 띠껍게 말했다고 해요 너무 열받아서ㅡㅡ
이 여자애가 귀가 먹었는지 뭔지 자꾸 네? 네? 이러길래 동생이
'뭐 어쩔건데요'-라고 말하려는데 아빠가 동생을 아빠뒤로 미뤘어요
"알았으니까 가세요."
여자애가 조용해지더니 또 전화로 궁시렁궁시렁..
진짜 싸가지 없음의 진수를 보여주심
버스가 왔는데 아빠가 동생을 태우곤
"잘 다녀와^^" 이러고 아빤 안탔대요
원래는 아빠도 타는데...
이 뒤의 이야기는 동생도 잘 몰라요 아빠가 오면 마저 할게요.
동생 집에 와서 조카 울고 나랑 엄마한테 혼나고 지금 난 그거 듣고 빡쳐서 글쓰는거임
아빠가 먼저 반말을 했지만, 애가 매우 버릇없이 행동을 했고 그리고 누가 봐도 정말
어린 여자였다고 해요
동생이 딱 봐도 중고딩처럼 보일정도로 어렸다는데..
저희 아버지 직업이 청소년 지도사입니다
저렇게 싸가지 없는 애들 전문이죠
직업상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었을거에요
어후 세상 별 양아치 다 보겠네요
6월 28일 7시 20분
연신내역 연서시장 버스정류장
검은 스키니에 검은 면티, 청색자켓, 까만백팩, 하얀스냅백을 착용하신 검은머리를 하나로묶으시고 검정핸드폰을 들고 왼손에 담배 한 개비를 들고계셨던 눈이 크고 목소리 하이톤인 고딩같아보였던 여자분
아침부터 사람 기분나쁘게 하지 마세요
어른한테 대들지 마시구요
우리 아버지가 먼저 반말을 했고 겁을 줬지만 그 쪽이 예의없이 다 들리게 먼저 욕을 했잖아요^^
신발년 뜻이 뭔줄알고 그런말 하셨어요?
그거 아주 모욕적인 말인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화가나네요
아빠가 당신같은 애들은 어디가서 맞아도 엄청 맞는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다뤄봐서 잘 아세요^^
앞으로 그렇게 살지 말고
다음에 우리 아버지 만나면 사과 하세요. 제 동생 만나면 사과하세요. 만날때마다 사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