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하는 건 아니구 친언니가 내년에 결혼예정인데,언니와 부모님간의 사소한 트러블이 너무 잦아서ㅠㅠ가족들 모두 다 결혼이 처음이다보니, 다들 잘 몰라서 그런것 같아서조언을 좀 부탁드려요 ! 일단 저희 언니는 작년11월부터 일을 시작해서 모아둔건 얼마없어요결혼전까지는 천만원 정도 있을 것 같네요저희부모님은 3명을 키우시느라 누누이 몇년전부터 다른건 지원해주겠는데결혼은 알아서하라고 하셨어요ㅋㅋㅋ저희도 섭섭한것도 없고 이해하고있어요고2 남동생이 있어서 아무래도 들어가는 돈이 많거든요ㅠㅠ남자기도하고.... 첫번째 마찰은 예식날짜였어요 엄마가 날을 받아왔었는데 토요일 하나, 일요일 하나였거든요저희아빠는 자영업을 하셔서 많은 지인분들이 토요일에도 일을 하세요그래서 아빠는 "일요일에 해라" 하셨는데,언니는 교회를 다녀요 친구들도 교회사람이 많죠그러니까 언니는 토요일에 하고싶다..그리고 받아온 날중에 일요일은 5월 7일이에요 5월5일은 어린이날 5월8일은 어버이날...연휴다 보니 사람도 많이 안올거같고 그래서일요일은 싫다 하고.. 처음에는 이게ㅠㅠ정말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ㅋㅋㅋㅋ 트러블이 일어났죠결혼식전에 우리집 자체에서 싸울일이 있을거라 생각도 못했는데둘의 고집이 너무 셌어요 근데 언니생각으로는 '아빠지인들중에 30%정도가 못오시는거고,못온다하더라도 돈은 보내주실거라고 했는데 그게 중요하냐 나는 친구들이랑사진도 찍어야하고 내 지인들이 너무 없으면 내가 부끄럽다' 하는 입장이에요 ㅋㅋㅋ이건 아마도 결론은 안났지만 아빠가 양보한거 같아요 근데ㅠㅠㅠㅠ더큰게 기다리고있어요제생각에는 지금 폭풍전야예요ㅋㅋㅋㅋㅋㅋ곧 터질거같아요전 중간에서 서로의 입장을 알거든요 예식장을 곧 선택해야하는데...아빠는 집근처 ? 집에서 차로 한 20분거리 내외에 있는 예식장에서 하라 하시고...언니는 식장 예쁜거 (특히 천장이 높은걸 좋아해요. 아무래도 넓어보이고..좀 그런게 있어서)그래서 언니가 찜해놓은데는 집에서 한 45분거리에 있는 예식장을 봐놓은거 같아요어차피 같은 지역에 있는데 별 차이가 있을까요?엄마 말로는, 아빠가 예식날짜를 양보해줬으면 언니가 예식장을 양보하는게 맞다 하는데..... 참고로, 예식장 두군데 다 지하철있고 주차장도 있고...그런건 아무 문제 없어요오히려 언니가 하려고하는 집에서 조금 먼 곳이 주차장도 더넓고 식장도 예뻐요엄마아빠는 단지 지인들이 많이 오려면 가까운곳이 좋다...이 이유 하나 뿐이에요ㅠㅠ 솔직히 제 생각에는,예식장은 진짜 신부가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ㅠ_ㅠ.. 어떻게하면 서로 감정안상하게 잘 조율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아빠는 안그래도 딸을 처음 시집보내는거라 많이 섭섭하시데요
예식날짜, 예식장...답답한 마음에 글올려봅니다
제가 결혼하는 건 아니구 친언니가 내년에 결혼예정인데,
언니와 부모님간의 사소한 트러블이 너무 잦아서ㅠㅠ
가족들 모두 다 결혼이 처음이다보니, 다들 잘 몰라서 그런것 같아서
조언을 좀 부탁드려요 !
일단 저희 언니는 작년11월부터 일을 시작해서 모아둔건 얼마없어요
결혼전까지는 천만원 정도 있을 것 같네요
저희부모님은 3명을 키우시느라 누누이 몇년전부터 다른건 지원해주겠는데
결혼은 알아서하라고 하셨어요ㅋㅋㅋ저희도 섭섭한것도 없고 이해하고있어요
고2 남동생이 있어서 아무래도 들어가는 돈이 많거든요ㅠㅠ남자기도하고....
첫번째 마찰은 예식날짜였어요
엄마가 날을 받아왔었는데 토요일 하나, 일요일 하나였거든요
저희아빠는 자영업을 하셔서
많은 지인분들이 토요일에도 일을 하세요
그래서 아빠는 "일요일에 해라" 하셨는데,
언니는 교회를 다녀요 친구들도 교회사람이 많죠
그러니까 언니는 토요일에 하고싶다..
그리고 받아온 날중에 일요일은 5월 7일이에요
5월5일은 어린이날 5월8일은 어버이날...연휴다 보니 사람도 많이 안올거같고 그래서
일요일은 싫다 하고..
처음에는 이게ㅠㅠ정말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ㅋㅋㅋㅋ 트러블이 일어났죠
결혼식전에 우리집 자체에서 싸울일이 있을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둘의 고집이 너무 셌어요
근데 언니생각으로는 '아빠지인들중에 30%정도가 못오시는거고,
못온다하더라도 돈은 보내주실거라고 했는데 그게 중요하냐 나는 친구들이랑
사진도 찍어야하고 내 지인들이 너무 없으면 내가 부끄럽다' 하는 입장이에요
ㅋㅋㅋ이건 아마도 결론은 안났지만 아빠가 양보한거 같아요
근데ㅠㅠㅠㅠ
더큰게 기다리고있어요
제생각에는 지금 폭풍전야예요ㅋㅋㅋㅋㅋㅋ곧 터질거같아요
전 중간에서 서로의 입장을 알거든요
예식장을 곧 선택해야하는데...
아빠는 집근처 ? 집에서 차로 한 20분거리 내외에 있는 예식장에서 하라 하시고...
언니는 식장 예쁜거 (특히 천장이 높은걸 좋아해요. 아무래도 넓어보이고..좀 그런게 있어서)
그래서 언니가 찜해놓은데는 집에서 한 45분거리에 있는 예식장을 봐놓은거 같아요
어차피 같은 지역에 있는데 별 차이가 있을까요?
엄마 말로는, 아빠가 예식날짜를 양보해줬으면 언니가 예식장을 양보하는게 맞다 하는데.....
참고로, 예식장 두군데 다 지하철있고 주차장도 있고...그런건 아무 문제 없어요
오히려 언니가 하려고하는 집에서 조금 먼 곳이 주차장도 더넓고 식장도 예뻐요
엄마아빠는 단지 지인들이 많이 오려면 가까운곳이 좋다...이 이유 하나 뿐이에요ㅠㅠ
솔직히 제 생각에는,
예식장은 진짜 신부가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ㅠ_ㅠ..
어떻게하면 서로 감정안상하게 잘 조율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
아빠는 안그래도 딸을 처음 시집보내는거라 많이 섭섭하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