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시댁에서 다 봐주고 있어요. 첫재 불쌍해서 종일반 못시킨다고 ... 어머님이 3시에 데릴러 가십니다. 제딸은 보이지도 않지요... 안보이면 차라리 속이 편하지... 저희집과 일분거리라 너무나도 많이 마주칩니다 집에서 놀고있는 시누이랑 딸은 다 봐주시고 맞벌이인 저희는 니네가 알아서 해라 입니다. 정말 몇달에 한번 도저히 안될때 하루 부탁하면 정말... 그표정과 말투... 퇴근시간 되면 아이 옷입혀서 문앞에 둬요...도착함 보낼준비 다해놓아서 현관문에서 들어가지도 않고 바로 안고 온다고 신랑도어이없어 하더라구요~~ 참... 너무 하지 않아요?
신랑도 드디어 터졌어요
저희 아이가 수족구에 걸려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어린이집도 못가서 친정엄마가 오셨어요
주말이라 친정어머님 지방에 가셨는데 시댁 저녁 먹자고 해서 아이 아프다고 못나간다고 했더니 매일 안나온다며 소리질러 결국 나갔어요 아픈애 데리고.....
시엄마... 시누이딸이 둘째가 태어나서 스트레스를 받아 입맛이 없는지 잘 안먹는다며 울것같은 표정으로 저희 한테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또 저희 아이와 비교를 하시 시작하네요....
뭐만 하면 갠 천재다 보통이 아니다 정말 크게 될 아이다
네 알아요 키운정이 무섭죠... 이해하려고 했어요 근데 너무 심하다 보니 같이있음 일분후 부터 저한테는 스트레스 자체입니다 신랑 조차도 이것때문에 시댁을 안갈라고 해요 비교를 너무 당해서..
참고로... 제딸이라 그런게 아니고 데리고 나가면 캐스팅도 몇번 될정도로 이쁘장해요.
진한 쌍커플로 얼굴 작고 눈이 너무 크니... 딱 보면 튀는 스타일 입니다. 반면 시누이 딸 ..
네~아이들인데 저 외모로 안따지지 않아요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다 이쁩니다 ... 근데 자꾸 시댁에서 비교를 하네요 둘이 있다보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저희 딸만 보고 이쁘다고 합니다. 시누이딸은 쳐다도 안봐요 그럼 옆에서 애가 더 이쁘지 않아요? 시누이딸은 동양적으로 너무 이쁘고 저희딸은 눈만 똥그랗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외모까지 차별받아요
시누이 이간질로 인해 시엄마 오빠한테 한소리 합니다.
어제 고모부한테 인사를 안했다고... 그런데 정말 저희 크게 인사했습니다.
고모부 작년 고모 임신 몇개월전 노래방 도우미랑 바람나다 걸려서 집안이 난리 난적있는데 자격지심인가봅니다. ... 그럼 시누이 신랑한테 애기하면 되지 시엄마한테 쪼르르~ 이런일이 한두번아니고 오죽함 형님네는 시누이 이간질로 오해가 생겨 시댁이랑 사이가 멀어졌어요
저희남편 밥먹다 소리 지르더군요
인사를 안해? 인사 했어 그리고 우리만 했어 ! 왜 본인은 안해? 누난 매일 이렇게 이간질 시키고 싶데? 그리고 지금 아파서 앤 아이스크림이랑 요플렛 뿐이 못먹었다. 그런애 데리고 구지 나오라고 하더니 개 입맛없는건 속상하고 애 아픈건 안보이내며 또 비교하냐고!! 누나 집에서 놀고 있고 우린 맞벌이고 누구 손녀를 더 봐줘야 하냐며...
아프면 장모님이 지방에서 내려오고 옆에 사는 엄마는 도대체 뭐를 해주냐며 장모님 보기도 민망하고 애 봐준다고 처음부터 말을 말지.. 집까지 사게 만들고 ( 이집으로 인해 청약 아파트를 넣어도 다 떨어지고 너무 손해를 보고 있어요) 말을 안하니까 지금 해도해도 너무 한거 아니냐고
지나가던 사람들 한테 물어보라고 이게 정상적 이야? 하며 싸우고 나갔습니다.
시엄마...
"너네가 어린이집 보낸다며... 내가 보내지 말라고 했어? " 하시더군요
그말이 갑자기 왜 나와요? 상대도 하기 싫었습니다
시어머님 . 시누이 본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는거 같아요....
어떤 행동과 말로 저한테 상처를 줬는지...
시누이 둘째 낳고 축하한다고 전화 했더니... " 넌 둘째 안낳아봐서 모르지? 아 맞다 그것도 낳은건가? 하여간 너무 힘들어 난중에 낳아봐~ "
시댁의 ㅅ ㅣ 자도 싫어요
결혼 4년차 30대중반 30개월 딸하나 있는 부부입니다
저 시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조언 얻을수 있을까 해서 처음으로 남겨보아요
너무 많은 일이 있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육아휴직이 끝나 복귀때문에 고민하고 있는데 시댁에서 봐주신다고 시댁 옆으로 이사를 하라고 했습니다. 너무 감사했지요, 당연히 감사의미로 돈도 드리기로 했구요
전세가 전혀 없어 신축빌라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빛을 안고 가야했지만 아이를 봐주신다고 하여 망설임 없이 구입하여 복귀를 했습니다
하지만 시누이 남편이 지방 발령이 되어 아예 시댁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 아이와는 6개월 차이...
신생아부터 키우던 시누이딸과 저희딸 너무 비교를 당했습니다
시누이딸은 뭐만해도 천재. 저희딸은 재는 왜 저러냐식...
아이들도 잘 알잖아요 자기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 너무 안쓰러워서 참 많이도 울었어요
시댁으로 보내자 마자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심리적으로 불안정해 보였습니다
아이로 인해 트러블도 많이나고 제일 중요한 문제는 아이가 어린이집 시댁 둘다 스트레스니 차라리 어린이집이 낳을것 같아 어쩔수 없이 결국 종일반으로 옮기게 되었지요.
돌때 보내 일년동안 4번에 입원... 맞벌이인 저희 부부 시댁에 도움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부탁드리면 있는 눈치 .. 돈까지 드리면서 부탁드려야 했어요
제가 이렇게까지 일을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아픈아이 어쩔수 없이 보내야 하고 어린이집 앞에서 참 많이도 울었어요. 제가 출근길에 우는 모습도 시엄마 몇번 보았지만 남일 인가 봅니다
맞벌이 부부인분들 아실꺼예요.
정말 몸이 두개라도 모잘랐어요ㅠㅠ 옆에서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정말 힘들더라구요
아이가 아프면 옆에 시댁이 있지만 지방에서 진청엄마가 오셔서 봐주셨어요.
제가 이번일로 결국 터졌습니다
둘째를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필 또 시누이랑 3개월차이로 ,,,
하지만 계획에 없던 임신이라 집까지 산 저희는 대출로 인해 임신 마냥 행복하진 않았습니다.
나쁜생각까지 하면서 고민하고 있는데 시엄마 "조심하지 그랬어! 지울생각도 하고 있다고 다음주 병원 갈수도 있다고 신랑이 도와달라는 식으로 말하니 "어쩔수 없지모 잘하고 와 " 자기딸 임신할땐 그렇게 좋아하시던 분이 ... 어이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자기네 핏줄인데 어떻게 저렇게 말을 하지? 대단하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저희 형님께서 "나쁜 생각하지말고 낳아 키우라고 잘할수있다" 며 용기를 주면서 시누이 너무 못됐다고 "개넨 생각없이 왜 임신을 해? 그리고 왜 나 따라해? 자꾸 "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상대하지말자....
친정엄마도 알게되고 저 엄청 혼나고 저도 낳기로 결심하고 여전히 임신한 몸으로 워킹맘 이었지요
제사가 있어 퇴근후 가니 시누이가 둘째 가져서 너무 힘들어 한다고 합니다.
시댁에 매일 있으면서 제사나 김장날.. 일하는날은 본인집으로 갑니다.ㅋㅋㅋ
참다참다 제가 처음으로 " 어머님 전 직장다녀요 임신한 몸으로~ 그것도 육아에 집안일 다해요 ~ 고모 어머님이 밥해줘 딸 다봐줘 가만히 집에만 계시는데 뭐가 힘드시데요? 가만히 집에서 티비보는게 힘드신가? 너무 누워만 있어 허리가 아픈건 아니고요? 저한테는 참 팔자 좋은 소리네요" 라며 말했더니 놀라시더니 "넌 젊자나 " 누가보면 열살은 차이나는 줄 알겠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탓인지 7개월째 아이가 잘못되어 하늘나라로 보내야만 했습니다
제가 잠깐이라도 나쁜 생각을 해서 더 이런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또 나네요...
주수가 커서 유도분만식으로 진통 다 겪고 낳아서 한번도 안아주지도 못한채 보내야만 하는 엄마마음... 매일 울기만 했습니다. 너무 울어서 시력이 나빠질정도로.....
아이 보낼때 첫째는 제왕절개한 저로써는 너무 힘들었지만 육체적보다 정신적으로 견디기가... 힘들었어요
이틀후 퇴원하여 집에 돌아왔습니다 누가봐도 쓰러질것 같은 얼굴을 하고 온 저에게
시어머님 저를 보자 "시누이한테 아이 봐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랍니다"
그게 할 소리입니까? 저녁 8시에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와서 봐줬다고 ... 지금 힘들어하는 저는 안보이고 시누이만 보이나 봅니다
집에와서 신랑과 엄청 싸웠죠. 싸운것 보다 제가 폭팔했죠~ 참고참고 꾹 참았던게 터졌습니다
신랑과 사이는 문제 없는데 시댁 문제로 다툼이 많습니다
그 이후로 시댁과 왕례를 안할려고 노력합니다
그이후 시누이 둘째를 낳았습니다.
역시나 시댁에서 다 봐주고 있어요. 첫재 불쌍해서 종일반 못시킨다고 ... 어머님이 3시에 데릴러 가십니다. 제딸은 보이지도 않지요... 안보이면 차라리 속이 편하지... 저희집과 일분거리라 너무나도 많이 마주칩니다 집에서 놀고있는 시누이랑 딸은 다 봐주시고 맞벌이인 저희는 니네가 알아서 해라 입니다. 정말 몇달에 한번 도저히 안될때 하루 부탁하면 정말... 그표정과 말투... 퇴근시간 되면 아이 옷입혀서 문앞에 둬요...도착함 보낼준비 다해놓아서 현관문에서 들어가지도 않고 바로 안고 온다고 신랑도어이없어 하더라구요~~ 참... 너무 하지 않아요?
신랑도 드디어 터졌어요
저희 아이가 수족구에 걸려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어린이집도 못가서 친정엄마가 오셨어요
주말이라 친정어머님 지방에 가셨는데 시댁 저녁 먹자고 해서 아이 아프다고 못나간다고 했더니 매일 안나온다며 소리질러 결국 나갔어요 아픈애 데리고.....
시엄마... 시누이딸이 둘째가 태어나서 스트레스를 받아 입맛이 없는지 잘 안먹는다며 울것같은 표정으로 저희 한테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또 저희 아이와 비교를 하시 시작하네요....
뭐만 하면 갠 천재다 보통이 아니다 정말 크게 될 아이다
네 알아요 키운정이 무섭죠... 이해하려고 했어요 근데 너무 심하다 보니 같이있음 일분후 부터 저한테는 스트레스 자체입니다 신랑 조차도 이것때문에 시댁을 안갈라고 해요 비교를 너무 당해서..
참고로... 제딸이라 그런게 아니고 데리고 나가면 캐스팅도 몇번 될정도로 이쁘장해요.
진한 쌍커플로 얼굴 작고 눈이 너무 크니... 딱 보면 튀는 스타일 입니다. 반면 시누이 딸 ..
네~아이들인데 저 외모로 안따지지 않아요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다 이쁩니다 ... 근데 자꾸 시댁에서 비교를 하네요 둘이 있다보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저희 딸만 보고 이쁘다고 합니다. 시누이딸은 쳐다도 안봐요 그럼 옆에서 애가 더 이쁘지 않아요? 시누이딸은 동양적으로 너무 이쁘고 저희딸은 눈만 똥그랗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외모까지 차별받아요
시누이 이간질로 인해 시엄마 오빠한테 한소리 합니다.
어제 고모부한테 인사를 안했다고... 그런데 정말 저희 크게 인사했습니다.
고모부 작년 고모 임신 몇개월전 노래방 도우미랑 바람나다 걸려서 집안이 난리 난적있는데 자격지심인가봅니다. ... 그럼 시누이 신랑한테 애기하면 되지 시엄마한테 쪼르르~ 이런일이 한두번아니고 오죽함 형님네는 시누이 이간질로 오해가 생겨 시댁이랑 사이가 멀어졌어요
저희남편 밥먹다 소리 지르더군요
인사를 안해? 인사 했어 그리고 우리만 했어 ! 왜 본인은 안해? 누난 매일 이렇게 이간질 시키고 싶데? 그리고 지금 아파서 앤 아이스크림이랑 요플렛 뿐이 못먹었다. 그런애 데리고 구지 나오라고 하더니 개 입맛없는건 속상하고 애 아픈건 안보이내며 또 비교하냐고!! 누나 집에서 놀고 있고 우린 맞벌이고 누구 손녀를 더 봐줘야 하냐며...
아프면 장모님이 지방에서 내려오고 옆에 사는 엄마는 도대체 뭐를 해주냐며 장모님 보기도 민망하고 애 봐준다고 처음부터 말을 말지.. 집까지 사게 만들고 ( 이집으로 인해 청약 아파트를 넣어도 다 떨어지고 너무 손해를 보고 있어요) 말을 안하니까 지금 해도해도 너무 한거 아니냐고
지나가던 사람들 한테 물어보라고 이게 정상적 이야? 하며 싸우고 나갔습니다.
시엄마...
"너네가 어린이집 보낸다며... 내가 보내지 말라고 했어? " 하시더군요
그말이 갑자기 왜 나와요? 상대도 하기 싫었습니다
시어머님 . 시누이 본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는거 같아요....
어떤 행동과 말로 저한테 상처를 줬는지...
시누이 둘째 낳고 축하한다고 전화 했더니... " 넌 둘째 안낳아봐서 모르지? 아 맞다 그것도 낳은건가? 하여간 너무 힘들어 난중에 낳아봐~ "
전 생각이 없는 사람들로만 보여요.. 그리고 어찌나 바라는건 많은지..
짧게 쓰려고 했는데 너무길어 졌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