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가능성 봐주세요ㅠㅠㅠ

2580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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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입니다.저에게는 3년을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의 가족들과도 만남을 가졌었고 결혼에 대한 계획도 있었었죠. 만나온 3년동안 제가 그를 너무 많이 좋아해버리는 탓에 그의 핸드폰,과거,주변여자들에 대해서 과민반응을 하게끔 변하게 되었습니다.그를 믿는데 그에게 다가올 여자들이 무섭고 경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로는 그에게 조금의 관심을 보이는 여자들에게 거리를 두라고 얘기하거나 그런 여자들에 대해서 그에게 질문을 많이 해서 물어보거나 하는 등 그가 집작,의심으로 느낄만한 행동을 하게 되었고 그로인하여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차례 헤어지거나 시간을 갖는 등의 시간이 3년동안에 일어났었습니다. 그가 많이 지쳐버렸죠 그를 지치게 만드는 내 문제행동이 그에게는 별것도 아닌데저에게는 왜 그리 마음먹는게 힘이 드는지 참 이번에도 그의 주변사람들에게 해를 입혀, 또한 핸드폰을 몰래 보았다 하여 갖은 욕설을 들으면서 헤어짐을 통보받았습니다. 그, 저보다 많이 힘들었을꺼에요 가뜩이나 직장생활도 바쁠텐데 저까지 들들 볶으니요3년동안 싸우면서 헤어지던 날을 매몰찼던 그였지만 항상 붙잡았었습니다.내가 힘들고 내가 아픈 사랑이더라도 그와 함께 하고 싶었어요.굉장히 냉정한 그도 다시 한번만 믿어본다, 다시 한번만 잘해보자, 그래도 니가 좋으니 만나자 라고 하면서 유지를 해왔더랬죠. 그치만 이번에는 헤어지자는 말에서 다가오는 느낌이 이때까지와는 다릅니다.정말 이제는 영영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아요. 연락 안해야 그가 숨쉴 수 있다는거 잘 압니다.제 마음이 뭉드러져도 제가 멈춰야하는거 알아요. 근데 사람마음이 그렇게 단칼에 짤리는게 아니잖아요아직도 많이 보고싶고 이대로 남남이 되어 다른 누군가와 행복해질까 무서워요 그에게 지은 죄로 미안함때문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충분히 줄 수 있을 것 같아요그치만 정말 돌아올것 같지 않아요... 통보를 받았을 때에는 그래 내가 너무 힘들게 했으니까붙잡을 염치도 없다 생각해서 괜찮으려 했는데 하루가 지나니 공백이 만만치 않더라구요미래도 깜깜해지구요 정말 다시 만나고 싶어요제가 마음을 짤라내는 한이 있더라도 같이 서로로 인해서 행복해지고 싶어요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그는 한번 아니다 하면 아니고제가 평생 느낀 사람중에 제일 냉정한 사람이거든요 그는 정말...돌아올 수 없겠죠 만약 혹시나 다시 돌아온다면 저는 제 마음을 좀 비우고 시작해서 다시는 그런 고통을 안겨주고싶지 않거든요 그렇게 변해버린 제 자신도 너무 싫다고 느꼈어요 이번에,.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